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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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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성도 2020.09.02 23:42

중학교 시절, 중고등수련회때 감독님이 강사로 오셔서 저희한테 구원의 대해 설교 해주신것이 기억이 남습니다.


그때 칠판에 계란으로 비유로 쉽게 설교해주셨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저희 청소년들에게도 구원을 가르쳐주셨고 천국과 지옥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감독님의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뜨거우신지 성인이 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감독님이 그토록 강조하셨던 "영혼구원" 잊지 않겠습니다.

 

감독님의 기도때문에 금란교회가 지금까지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 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쉬시고 천국에서 다시 뵙길 소망합니다.

 

 

 

 

김영환 권사 2020.09.03 09:23
죽어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을 저와 저희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감독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다음 천국에서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옥임 권사 2020.09.02 19:58
죽어가는 영혼들을위해 일평생수고하신 목사님을 그리며~~~~금란교회역사이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목사님의신앙처럼 영혼구원에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박영자 집사 2020.09.03 14:52
주님의 품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오시창 감리회 해병대목우회 2020.09.03 10:43
주님을 위해 날마다 믿음의 최전선에서 앞장서섰던 감독님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줄로 믿으며 유가족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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