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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집사
2020.09.06 00:58
천국소망을 알지만 헤어지는 슬픔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평생의 가르침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자랑스러운 감독님. 앞으로 인생 값지게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곁에서 평안하세요
조용현
성도
2020.09.03 16:10
처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인도해주신 감독님
그간 목회활동 하시면서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영원히 평안한 삶을 영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황강
청년
2020.09.02 18:20
처음 금란교회를 다니면서 북한 사탄의 정권과 또 세상의 영적전쟁과 싸우시며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시며 지옥설교 말씀을 당당히 선포하고 통성기도등 많은 것에 은혜 받았습니다. 늘 영적전쟁과 나라를 위해 앞서 하나님의 뜻에 따르시던 사랑하는 감독님의 모습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나라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그대를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독님, 천국의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영숙
권사
2020.09.02 15:54
처음 교회에서 예배드렸던 그 시간부터 말씀으로 잘 양육해 주셨던 것 늘 감사했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김새롬
목회자
2020.09.06 15:57
진정한 애국자, 목회자의 삶을 보여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입성하신 목사님
영원한 나라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