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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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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성도 2020.09.06 03:03
꼭 천국에서 만나요
생전에 저를 보고 기쁘게 대해주신 기억이 아른거려요
심령이 진실한 성도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조정남 2020.09.03 21:35
사랑하는 우리 감독목사님,
제가 30년전에 천국과 지옥도 모르고 교회만 다니다가
망우리 금란교회에 와서 감독님을 만나서
천국과 지옥을 알게되었어요.
영원히 지옥갈 뻔했는데
그때 구원받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또 제가 아플 때 온 성도들과 기도해주셔서
다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라사랑하는 법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잠깐 만나지 못해도
다시 천국에서 만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창규 목사 2020.09.02 23:47

감독님의 인생은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과 같았습니다.


'영혼 구원'이라는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 앞에서 감독님은 꺼질줄모르는 불꽃이었습니다.


평생을 뜨겁게, 밝게 그리고 따뜻하게 사신 감독님.


이 땅에 남은 저희가 감독님의 불꽃을 이어 받아 세상 속에서 타오르는 불꽃이 되겠습니다.


이제 주님의 품 안에 안겨 영원한 안식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박래진권사 2020.09.02 19:27
사랑합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감독님.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감독님.

가장힘들때.절망속에서 살때,다포기하고 살때 감독님 말씀을 접하고 "새삶을 살자"
다짐하게 해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영은 성도 2020.09.02 15:56

중학생때 수련회에서 감독님말씀듣고 은혜받아 방언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용기가없었습니다.

항상 믿음안에서 거룩하셔서 하나님께서 제마음과 다르게 조금 일찍 부르셨다고는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으론 조금...많이... 슬프지만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천국에서 기쁜 영원한날 되세요. 평안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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