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감독목사님, 제가 30년전에 천국과 지옥도 모르고 교회만 다니다가 망우리 금란교회에 와서 감독님을 만나서 천국과 지옥을 알게되었어요. 영원히 지옥갈 뻔했는데 그때 구원받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또 제가 아플 때 온 성도들과 기도해주셔서 다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라사랑하는 법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잠깐 만나지 못해도 다시 천국에서 만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