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편안히... 안녕히 가세요.
지금 눈물이 흐르는 것은
세상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핍박이 시작된 세상에 맞써
하늘 아버지께
절실함과 간절함으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가 되어
무릎을 굻어야함의 때가 되었음이다.
목사님
따뜻한 자스민차 하나님과 드시고계시죠.
믿으시면 아멘!
아프지 않은 곳으로 평안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다는것을 아는데 다시는 뵐수 없다는것이 너무나 슬프네요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 텐데. 하며 마음 아핐는데 오고 말았네요
많이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그리울 껍니다.
제 삶의 한 부분에 계서 주셔서 주님을 바로 만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