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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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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교인 집사 2020.09.03 14:31

편안히... 안녕히 가세요.
지금 눈물이 흐르는 것은
세상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핍박이 시작된 세상에 맞써
하늘 아버지께
절실함과 간절함으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가 되어
무릎을 굻어야함의 때가 되었음이다.

목사님
따뜻한 자스민차 하나님과 드시고계시죠.

믿으시면 아멘!         

정지한 목사 2020.09.03 04:30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인도한 사람은 궁창의 별과. 같다 는 말씀대로
김홍도 감독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별이 되었구료. 미국에 올때마다
양복을 두번이나 벗어주고. 고국에서애서도 두번이나 선물로 주셨지요.
이제 천국에서 흰옷입은 천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주님께서 영접하시고 영생복락하실 것을 믿읍니다.
할렐루야.
임성재 청년 2020.10.13 07:12
목사님항상목사님을기역하겠습니다
목사님에헌신에한국교회가회복이되고있었습니다
우리들사명을가지고살아나가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편으쉬세요
신 영규 권사 2020.09.02 17:58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 감독님 늘 사모하시든 천국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영원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옵소서
배경희 권사 2020.09.02 16:06

아프지 않은 곳으로 평안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다는것을 아는데 다시는 뵐수 없다는것이 너무나 슬프네요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 텐데. 하며 마음 아핐는데 오고 말았네요
많이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그리울 껍니다.
제 삶의 한 부분에 계서 주셔서 주님을 바로 만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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