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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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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집사 2021.04.20 07:11
목사님 묘가 어디에 있나요
찾아 뵙고 싶은데요
공개가 혹시 어려우시멘
010 5114 6309
연락바랍니다
꼭 가 뵈어야 해요
저희 아버지께 친히
세례식 해주셨어요
같이 가뵙게요
무명 성도 2020.09.07 20:37

김홍도 목사님..소천 소식 접하고 마음이 찡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다시 유튜브로 들으며 진정한 주님의 종이자, 또한 애국자 이심을 느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천국 갈수 있다는 말씀을 제대로 전해주시니 다시 가슴에 새기게 되었고 안믿는 가족과 지인들이 생각났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 시대 김홍도 목사님과 같이 뜨겁고 강하게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이 땅에 온힘 다해 예수님 전해주시고
세상의 악과 맞써 싸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고 천국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권정희 권사 2020.09.05 06:24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입니다.
조금전 소천하신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저희교회 목사님은
아니였지만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열정 넘치는 모습
항상 사랑하고 감사했습니다.
김정민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때 옆에 앉아계신 모습만 뵈도
은혜로웠습니다~~~
2~3일전 갑자기 김홍도목사님 생각이 나서 다른 사이트에서
글도 올렸습니다~~~
목숨걸고 예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빛날 김홍도목사님 가문임을
저희는 알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박경환 집사 2020.11.15 14:25

감독님 말씀을 홈페이지에서 즐겨듣던 성도입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기쁘게 사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주님의 종으로서 일평생 헌신하신 그 고귀한

정신을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최창희 권사 2020.09.27 22:19
초신자였던30대 그시절 백혈병 으로 서울대병원에서몸이 너무쇠약해 치료불가능 일주만에 퇴원 몸을 다시추스려 일주후 재입원하기로 하고 감독님과사모님의 간절한 기도를 받고 일주후 입원수속받느라검사하는데 암이 싹~~ 없어졌다는의사의말 그날 우리부부는 온 세상을 다얻은날이었지요
어느날인가 여선교식구들과 야유회 가는데간증을 했더니 감독님이 부흥회한거같다 하셨지요
오늘 아들목사님우시며 설교하시는데 정말마음이 아펐어요 든든한 기둥으로 조금더 버텨주셨으면 좋으련만 천국에서 잘 지켜봐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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