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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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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순 권사 2020.09.08 11:20
얼마만큼 세월이 흘러야 우리 감독님생각에 눈물 나지않을까요
얼마만큼 시간이 가면 가슴아픔이 사라질까요
우리 감독님 소천
아직도 믿어지지않습니다
이세상에서 두번다시 뵐수 없는 우리 감독님
지금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시겠죠
감독님~~ 저희는 지금 현실이 여러가지로 힘이 듭니다
예배정상화를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 감독님 생각하며
오늘도 아멘 .................,
최세빈 2020.09.05 23:25
그동안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해주신 값진 불기둥 말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감독님께서 가신 그 길 부족하지만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Hye Lee 평신도 2020.09.05 10:38
아쿠 목사님 형님 목사님 보다 일찍 가셨네요. 이렇게 일찍 가신줄 몰랐어요. 유투에 고별 예배 나온걸 보고 가셧구나 라고 생각 햇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셧어요. 이제는 천국에서 아픔도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성도 2020.09.04 21:23
영적 거장...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시고 주님의 큰도구로 사용되신
우리 귀한 감독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독님 가신 그 길,,
부족한 제 삶 가운데에도 감독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겠습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뵐 날을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배현희 집사 2020.09.04 18:23

목사님,,, 감독님... 부고 소식을 접한 이후로 문득문득 너무 생각이 나고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신 것 너무 잘 알고 이제 주님 곁에서 그저 평안하실 거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그립고 슬퍼요.
평생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사시고 마지막까지 조문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조용히 가시다니요.
지금 열 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딱 제가 열 살 정도쯤부터 금란교회에서 신앙생활했던 거 같아요.
목사님 통해서 예수님을 알고 믿고 만났습니다. 지금은 20년 가까이 교사로 섬기고 있고요.
금란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것, 목사님 같은 목자를 만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느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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