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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정
집사
2020.09.02 13:03
제가 처음 다닌 교회가 금란교회였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김홍도 감독님의 말씀으로 늘 은혜받았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늘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함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김홍도 감독님의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구령열, 기도열, 헌신열에
불타는 사명으로 걸어오신 길을...,
아름다운 천국, 하나님 아버지 품 안에서
영원한 기쁨과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도
성도
2020.09.02 13:07
요즘 같은 시대 더 많이 그립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