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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성도
2020.09.03 17:50
천국에서 주님 품에 계실 감독님 생각하니 기쁘기도하고 그러나 우리 곁에 안계셔서 슬피기도 합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큰사모님 건강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김정민담임목사님 위하여 더욱 중보하겠습니다.
금란교회를 위하여 더욱 힘써 중보하겠습니다.
박영자
집사
2020.09.03 14:52
주님의 품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이우재
집사
2020.09.02 20:06
구령열에 불타는 교회.
기도열에 불타는 교회.
헌신열에 불타는 교회.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평안히 쉬세요.
신경옥
권사
2020.09.02 13:53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원 안식하시길......
그동안 주신 불기둥의 말씀 잊지않고 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우재
집사
2022.07.29 11:13
감독님 2주기 추모일이 다가오니 자연스레 여기 게시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눈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 생전 전해주신 귀한말씀 여전히 마음 속 불씨로 살아있습니다.
가장 좋은 불소시개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비겁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독님 걸어가신 그 길을 티끌만큼이라도 흉내내며 따라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