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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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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수 장로 2020.09.11 17:37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감독님 !
제가 금란교회에 처음 나온 날 1988년 10월 첫 주일에 예배 드릴 때 설교하신 말씀이 저를 다아시고 저의 사정에 맞추어 하는 것 처럼 느껴져 매우 감동이었습니다.
세월은 순식간에 32년이 흘러 감독님은 천국에 계시고 저는 금란교회를 계속 섬기고 있습니다.
감독님 ! !   저에겐 영적인 아버지 이십니다.   불기둥의 말씀으로 모든걸 이겨낼수 있었고, 가르쳐 주신 통성기도로 모든 것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지난 30여년 사랑해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독님의 영혼구원의 열정을 저자신이 천국에서 감독님 뵈는 그 날 까지 최선을 다하여 실천함을 다짐합니다.
감독님 나라를 위한 애국심,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영혼을 사랑하시는 믿음을 잘 따르겠습니다 . 
감독님 사랑합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염영란사모 2020.09.07 12:14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천국 본향 가시면 예수님께서 두팔 벌려 기쁨으로 맞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동생 이석환목사도 만나시겠지요.
제가 토론토에 있어서 찾아뵙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사모님이 어떻게 지내실지 ..
제가 한국에 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416 388 7688 토론토영락교회 이석환목사의 아내입니다.
모르는 성도 집사 2020.09.05 22:22

저는 금란교회와 김홍도 목사님과 관계를 맺은 성도는 아닙니다만, 김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같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추모하며 감사의 말씀 전하고자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셨던 귀감이 되는 행적들로 인해 하늘의 상급으로 보상받고, 지금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계시리라 믿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다.라고 주님의 칭찬도 들으셨지요? 저같은 못난 사람도 그리 되기를 소망하며 조금이나마 삶으로 도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익명 성도 2020.09.05 10:20
감독님 하나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조용현 은진교회 담임목사 2020.09.03 20:35
한국 교회 최고의 영광의 시대를 선도하신 한국 교회의 큰 별 중의 한 분이시고, 한국교회의 큰 어른인 감독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은 우리에게는 큰 손실입니다.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그 수고와 열정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중랑지방 교역자들에게 주셨던 귀한 가르침들도 생각합니다.
이제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으니,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예비하신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을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와 작별을 해야 하는 가족들의 슬픔과 아픔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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