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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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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권사 2020.09.02 15:54
처음 교회에서 예배드렸던 그 시간부터 말씀으로 잘 양육해 주셨던 것 늘 감사했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김우정 교사 2020.09.02 16:05
초등학교이전부터 감독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소천하셨다는 이야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어지러운 이땅보다는 근심걱정 없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이제 편히 쉬실생각을 하니 다른 한편으로는 감사했습니다
고등학교때 피곤한 모습으로 임시예배처소로 저녁예배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저와 같이 교회로 걸어가면서 이름도 물어보시고 어깨 토닥여주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은 많은
희생과 고난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하늘나라 상급이 크니까 눈에보이는것을 쫓지말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라는 말씀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임양선 전도사 2020.09.02 16:05
감독님! 저의 영적아버지셨지요. 천국과 지옥의 말씀으로 항상 은혜받고 기억하며 살고 있습니다. 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영혼구원을 위해 교회를위해 애쓰시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기를
남호경 집사 2020.09.02 16:16
감독님과 함께한 30여년을 통해 신앙의 뿌리를 튼튼히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때보다도 혼란스러운 이때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는 것도
감독님의 믿음을 본받고자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마음이 너무나 크나 표현이 한없이 부끄럽기에...
감독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황정숙 권사 2020.09.02 16:18
감독님! 정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
주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의 기초로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를 가르쳐 주심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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