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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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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숙 권사 2020.09.03 19:20
사랑하는 울 감독님 존경하는 영적 아버지 였던 울 감독님 이 세상에선 다시 뵐수 없어 너무나도 슬픕니다 그 모진 핍박과 환란 가운데서도 오직 조국 오직 영혼 오직 복음 초신자때 귀에 쏙쏙 박히게 하신 말씀이 지금까지 제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 생활 할수 있는 감독님의 은혜입니다
지금도 저의 마음엔 영정 사진의 모습 같은데 뵐수 없어 맘 아프지만 우리의 본향에 가셨으니 저희도 열심히 이땅에서 소명 다하고 열심히 주님 믿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 본향에서 봬요
감독님께선 천국에서도 이나라와 우리 교회 우리 담임 목사님 우리 성도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겠죠?
감독님 넘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이성훈 권사 2020.09.03 18:41
감독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뵈올 그날까지 행복하시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구정희 전도사 2020.09.03 19:54
존경하는 감독님.
오직 영혼구원으로 천국과 지옥, 십자가와 부활, 죄와 심판에 대한 말씀으로 힘차게 전하시던모습이 그립습니다.
갈릴리 숲속에서 부르시며 눈물흘리셨던 감독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본향에서 그리던 성도님들 한자리에 만나시고 영생복락을 누리실 감독님 사랑합니다.
양고은 학생 2020.09.03 21:07
그 누구보다 더 앞장서서 영혼 구원을 바라시며, 한평생 오직 복음만을 증거하신 우리 감독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나이가 어려 감독님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짧았지만 감독님께서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신 그 모습을 기억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잘 본 받아 다음 세대로 계속해서 전하는 믿음의 자녀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고생하셨고, 이제는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서란 권사 2020.09.03 21:42
목사님
다시 한번이라도 강대상에 서시는 모습 뵙고 싶었습니다...
처음으로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내가 죄인임을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가졌고 힘들때. 위로와
소망을 품으며 힘을 얻고 살아갈수있었습니다.
목사님이라면 지금 저희들에게 뭐라 말해주실까? 생각해 보게됩니다~~
천국소망을 가지고. 나라와 교회와 영원구원을위해 기도하길. 원하실것 같아요.
천국에서 금란교회와 성도와 나라를위해
간구해주실 목사님...
주님품안에서 평안하시길 ...
목사님을 만날수 있었음이 큰 축복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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