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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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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목사 2020.09.02 15:16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인이 되신 김홍도 감독님을 애도합니다.
제가 군목시절 강사로 오셨던 목사님을 통해 은혜를 받았고. 기도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하늘 나라에서 평안히 주님 품에 계실 것을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감독님은 부흥사로서 한국교회가 참 어려웠던 시절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해 주셨습니다.
안탑깝지만 잘 쓰임받으셨던 어른을 생각하면서 모든 금란교회 성도들과 가족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강민 교사 2020.09.02 15:12
사랑하는 김홍도 감독님
어린 시절 매주 듣던 감독님의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언제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영혼 구원을 위해 그 힘든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감독님

이제 저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종희 임마누엘 원로장로 드림 2020.09.02 15:12
목사님 하나님 영광 을위해 큰일많이하셨읍니다 주시는 말씀을통해 은혜많이받았었읍니다 감사드리며 말씀따라열심히 제자된삶을살겠읍니다
홍윤택 교사 2020.09.02 15:12
한번이라도 말씀전하시려고 노력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 학생과 20대에 영향력을 주셨던 감독님 늘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최미경 집사 987456 2020.09.02 15:11
금란의 [12만 성도] 아니, 불기둥으로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을 예수께로 인도하신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합니다.

그냥하는말이 아니고( 교회크기와 무관)
이토록 성경적이고 애국교회가 한국에 거의 없음을 알기에,우리성도들은 선한자부심으로 더욱 교회를 더욱사랑해야 할것 같죠..

p.s
사모님과
[김정민 목사님]등 유가족께도 소망의 위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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