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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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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수 권사 2020.09.02 15:25
감독님 이제는 편히 쉬십시요
금란의 모든 성도는 앞으로도 김정민 담임목사님과 함께 할것이니 뒷일은 걱정마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최상훈 목사 2020.09.02 15:25
우리 감리교에 소중한 흔적을 남기고 소천하신 감독님, 그 흔적과 신앙의 유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두영 성도 2020.09.02 15:24
사랑하는 감독님 저는 김두영 학생인대요.
감독님이 돌아가셔서 너무 슬프네요 ㅜㅜ
감독님도 천국에서 신앙생활과 주님과 함께 계시기를
제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할게요ㅜㅜㅜ
이은숙 권사 2020.09.02 15:23
33년전 예수님 믿기시작할때 감독님을 처음뵌게 엊그제 같은데 보내드리려니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천국에서 환하게 웃고계실 감독님을 다시 뵐때까지 저 또한 깨어 준비하겠습니다.세상길로 가지않고 지금 이자리에 있게하신것이 주님의 사랑이요 감독님의 설교말씀이었을 고백합니다.고맙습니다.
오영자 권사 2020.09.02 15:22
존경하는 김홍도 감독 목사님 지금까지 너무도 힘든 세월을 달려 오셨습니다.
모든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시고 주님 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담임 목사님 인도 하시는대로 전진 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존경 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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