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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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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주 집사 2020.09.02 16:17
감독님! 임시처소에서 처음 주일 예배 참석 할때가 생각납니다.
감독님을 통한 주님의 귀한말씀으로 이제껏 신앙생활하며, 세상에서 믿음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귀한 사명 완수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신 감독님!
저도 주님의 품으로 돌아갈때까지 믿음의 선배님이신 감독님의 믿음과 충성 본받아 신앙생활하겠습니다.
주님의 품에서 평안한 쉼 누리시고 계실것이라 눈물이 나지만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남호경 집사 2020.09.02 16:16
감독님과 함께한 30여년을 통해 신앙의 뿌리를 튼튼히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때보다도 혼란스러운 이때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는 것도
감독님의 믿음을 본받고자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마음이 너무나 크나 표현이 한없이 부끄럽기에...
감독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최대호 성도 2020.09.02 16:15
훌륭한 스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기쁨과 안식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모두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으며.
김종우 성도 2020.09.02 16:15
사랑합니다 감독님~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걸어오신 길 옆에서 지켜본 금란교인으로써
감독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주어진 사명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김현진 2020.09.02 16:15
중학교1학년 첫 여름 수련회에서 감독님께서 강사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그때 감독님을 뵙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전의 감독님은 그저 무섭고 다가가기 힘든 분이라 생각했는데 수련회에서 감독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부드러운 분이시라..

감독님의 말씀으로 양육된 어린 학생은 이제 40이 넘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감독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께서 전해주신 진리의 말씀 늘 가슴에 품고 천국갈때까지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독님~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감독님을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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