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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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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현 전도사 2020.09.02 16:24
감독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감독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쉬셔요
김독님의 그 영혼사랑과 나라사랑과 뜨거운 기도
아버지! 하시며 기도하시던 모습과 음성이 생생합니다
늘 잊지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미애 권사 2020.09.02 16:23
예수님
저희들의 목자로 세워주신 김홍도 목사님
주님께서 그토록 아끼시고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땅의 길고 무거웠던 십자가
주님께서 함꼐 져주신 십자가
그래서
거뜬히 감당했을 이 땅에서의 사명을 다하게 하시고
이제 주님의 품으로 불러주셨네요.
남겨진 가족분들
사모님
김정민 목사님
위로와 격려
새힘으로 늘 지켜주시고 영원히 동행해 주시옵소서
저희와 한 세대를 같이 울고 웃으며
살아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목사님
이제 주님 품에서 평안하십시오'
목사님과 함께 키워 온 믿음의 시간들
귀하고 행복했습니다.
많이 많이 보고싶고 그리울 겁니다.ㅜㅜ
천국에서 뵈어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
이선영 교사 2020.09.02 16:22

오직 하나님만 주인이신 말씀 전해주신 감독님 덕분에 아무것도 몰랐던 저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도하라 하셔서 기도하니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기도와 말씀의 훈련이 제 인생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왜 매번 힘든 싸움을 하시는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한치 앞도 못 보던 제가 어리석고 부끄럽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믿음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씀으로 깨어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다시 만날 그 때를 기대하며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멋진 믿음의 스승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미선 권사 2020.09.02 16:21
우리모두의 아버지,,,김홍도감독님
이제 감독님을 뵐수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마음이아픕니다.
늘 한결같은 나라사랑, 영혼구혼을 외치신 우리감독님
어떤핍박과 환란속에서도 굴하지않으시고
저희들을 기도로 강하게하신 감독님,,,
감독님의 사랑과헌신으로 단단해질수 있었던거같습니다.
천국에서 기뻐하실 감독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평안히 쉬세요~
이정은 2020.09.02 16:20
목사님 이제는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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