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홍도 감독님, 고등학교 시절,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초조함으로 보내고 있을 때, 저서를 통해 천국과 지옥에 대해 명확히 가르쳐주시고, 저의 세계관을 변경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초등학생 시절, 감독님께서 열정적으로 말씀을 선포하시고 뜨겁게 찬송을 인도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제게 기억이 납니다. 감독님께서 항상 강조해주셨던 불타는 구령열, 뜨거운 기도열, 헌신열과 복음주의 신학을 정립하여 복음의 확장성을 이루는데 저의 삶의 자리에서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