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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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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분 집사 2020.09.02 16:42

김홍도 감독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에 참 자녀되게 해주시고 구원에 길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그립겠지만 하늘나라에서 뵐수있기에 견딜수 있습니다. 고생많으셨으니 하나님 품안에서 기쁘게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독님! 하늘나라에서 뵐께요.

권강민 2020.09.02 16:40
존경하는 김홍도 감독님,
고등학교 시절,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초조함으로 보내고 있을 때, 저서를 통해 천국과 지옥에 대해 명확히 가르쳐주시고, 저의 세계관을 변경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초등학생 시절, 감독님께서 열정적으로 말씀을 선포하시고 뜨겁게 찬송을 인도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제게 기억이 납니다. 감독님께서 항상 강조해주셨던 불타는 구령열, 뜨거운 기도열, 헌신열과 복음주의 신학을 정립하여 복음의 확장성을 이루는데 저의 삶의 자리에서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이은경 집사 2020.09.02 16:39
너무나 그리운 김홍도 감독님
이제 주님 품에서 평안 하시죠?
일 평생 성도의 신앙! 본보기가 되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슬픔도 아픔도 눈물도 근심도 걱정도 없는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재원 성도 2020.09.02 16:38
정정하신 목사님 모습이 생생합니다. 
설교 감사했습니다. 마음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김성관 권사 2020.09.02 16:36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독님과 선교나갔을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항상 옆에 계실줄알았는데..
목사님 사명 저희가
잇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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