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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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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목사 2020.09.02 17:19

감독님 감사합니다 저의 스승이시며 영적맨토이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시대의 예언자이시며 선지자의 삶을 사신 목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삶으로 보여주신 모습을 기억하고 그렇게 살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이제 주님과 함께 평안과 안식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정지현 성도 2020.09.02 17:16
일평생 영혼구원을 외치시던 감독님의 음성이 아직도 귓가에 울립니다..사랑하는 김홍도 감독님
주님곁에서 평안하세요 ..인간의 슬픔은 오래가겠지만,
흘러흘러 하늘나라 주님의 성전에서 다시 뵈올날을 그려봅니다. 목사님 안수기도 해주신 것도 떠오르고..
집에서 속회예배드리면서 같이 식사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말로할수 없을만큼 원통합니다..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금란교회를 일으켜주셨고
세계적으로도 많은영혼들을 위하여 구원의 통로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란의 살아계신 목자,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목자,
주님의 참된목자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울러 김정민 담임목사님과 가족친지분들에게
추모의 글들이 위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장례에 지장이 있겠지만..
잘 치루시고 힘내십시요. 기도하겠습니다..
감독님.담임목사님♡사랑합니다
허승혜 집사 2020.09.02 17:10
감독님..
천국에서 이제 평안히 쉬세요..
이세상에서 너무 고생만 하시다 가시네요..
감독님께서 항상 하시는 기도대로 감독님 설교가 아직도 제 마음판에 잘 박혀 그 말씀들이 살아 움직입니다.
저의 믿음의 초석을 감독님 설교로 세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가 초등학교시절 육교에서 건축이 중단되었던 교회를 한동안 물끄러미 바라보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고난 다 잊으시고 주님곁에서 이세상이 주지 못하는 참된 평안 속에 계실 것을 알기에 이제 제 눈물을 거두겠습니다.
참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홍도 목사님..
김은규 청년 2020.09.02 17:10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가 감독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만나고,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자녀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아직도 감독님의 말씀 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생생합니다....
감독님!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독님의 그 가르침 잊지않고,
항상 깨어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그 곳에서 저희들 응원해주시고,지켜봐주세요!
감독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나그네 집사 2020.09.02 17:04
목사님의 헌신과 목회....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 품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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