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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경
권사
2020.09.02 17:38
존경하는 감독님 한평생 영혼구원과 나라위해 헌신하시며 저희들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셨던 말씀 마음판에 새기며 진리의 말씀 바르게 증거하는 금란교인이 되겠습니다 주님품 안에서 이제 편히쉬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유지환
성도
2020.09.02 17:38
하나님의 일을 하시느라 일평생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님 곁에서 평안하세요.
곽정애
2020.09.02 17:37
승리는 내것일세. 승리는 내것일세 부르며, 통성기도하던 저녁예배가 그립습니다 .
금란교회에서 신앙생활 할수 있었던것이 인생의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최현숙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
2020.09.02 17:31
이 시대의 진정한 영적 지도자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에 남기신 신앙의 발자취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수요정오기도회를 위한 격려와 사랑도
감사함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도
집사
2020.09.02 17:19
감독님을 만나,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독님의 설교가 때로는 두려웠고, 신변이 걱정되는 때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 지금에 이르고 보니 그 말씀이 모두 맞았음을 느낍니다.
감독님의 설교를 들으며 영적분별력을 기대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한 것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감독님의 부재가 슬프고 지금 이 상황이 애통하지만
천국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귀한 뜻을 헤아려 봅니다.
언젠가 기쁨으로 천국에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