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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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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목사 2020.09.03 19:53
존경하는 감독님

항상 존경하였었습니다.

젊은 날, 철부지였던 저희들을 성령의 불기둥으로 채찍질 하시고,
주님만 섬기도록 인도 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쉬소서.
최동백, 김영선 선교사 2020.09.03 19:43
사랑하는 감독님, 너무나 존경하고 그리운 감독님,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저희들에게 선교의 불을 가슴에 품게 해 주시고 늘 응원해 주셔서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신 구령열, 헌신 열, 기도 열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감독님의 영적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게 선교지에서 충성 할 것입니다.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라고 가르쳐 주신 대로 감독님께서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그 헌신의 삶 을 본받아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열심히살아 가겠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송희석 권사 2020.09.03 19:37
사랑합니다~♡
김이지 성도 2020.09.03 19:20
사랑하는 감독님
시간이 갈 수록 제가 금란교회 성도인 것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감독님께서 전해주신 생명의 말씀덕분에 이 악한 세상에서 잘 분별하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참 행복하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감독님을 통해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감독님 다시 뵐 그 날까지 영혼구원에 힘쓰겠습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꼭 다시 봬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선숙 권사 2020.09.03 19:20
사랑하는 울 감독님 존경하는 영적 아버지 였던 울 감독님 이 세상에선 다시 뵐수 없어 너무나도 슬픕니다 그 모진 핍박과 환란 가운데서도 오직 조국 오직 영혼 오직 복음 초신자때 귀에 쏙쏙 박히게 하신 말씀이 지금까지 제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 생활 할수 있는 감독님의 은혜입니다
지금도 저의 마음엔 영정 사진의 모습 같은데 뵐수 없어 맘 아프지만 우리의 본향에 가셨으니 저희도 열심히 이땅에서 소명 다하고 열심히 주님 믿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 본향에서 봬요
감독님께선 천국에서도 이나라와 우리 교회 우리 담임 목사님 우리 성도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겠죠?
감독님 넘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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