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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성도
2020.09.03 20:34
구원의확신을!천국의소망을 가르쳐
주신 감독님!
천국의확장을위해 애쓰셨던 감독님!
나라사랑을 위해 애쓰시고 가르쳐주신 감독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강진경
2020.09.03 20:14
아멘! 존경하는 불기둥 김홍도감독님의 귀한 말씀을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집으로 가자>찬양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오늘도 천국을 소망합니다.
남승자
권사
2020.09.03 20:00
나의 신앙세계를 열어주셨던 목사님
천국에서 예수님과함께 편히쉬세요
지금도 생각납니다 제이름을 어떻게 아시고
기도하라 하셨는지요 오래전 40년전의
일이지만요 목사님 나의 영적 아버지셨던
목사님이셨기에 그립고 안타깝습니다
눈물이 주루룩흘러 내리네요
그토록 나라를위해 성도를위해 많은 수모를
겪으시기까지 얼마나 힘이드셨나요?
결혼을하면서 금란교회를 떠나야 했엇죠
그러나 그때에 기뻐했엇던 신앙생활은
점점식어버린채 권사라는 꼬리표만남긴
부끄러운 지금입니다
목사님 불기둥의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아니 되돌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조금만 더사시지~
주님 데려가셔야 했나요?
목사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근심걱정없는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편히쉬소서
안순향
권사
2020.09.03 19:56
감독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가슴이 먹먹했는데 천국에서 뵐수 있으니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 천국가는 그날까지 감독님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구정희
전도사
2020.09.03 19:54
존경하는 감독님.
오직 영혼구원으로 천국과 지옥, 십자가와 부활, 죄와 심판에 대한 말씀으로 힘차게 전하시던모습이 그립습니다.
갈릴리 숲속에서 부르시며 눈물흘리셨던 감독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본향에서 그리던 성도님들 한자리에 만나시고 영생복락을 누리실 감독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