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오늘 저녁예배에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더 뵙고 싶었습니다. 감독님께서 제게 주신 천국 소망으로 제가 신앙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예배후 감독님 설교를 다시듣는 남편의 모습에서도 저녁예배 내내 감독님 담임목사님 부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에서도 감독님의 그리움이 보입니다. 감독님께서 주신 천국 소망을 잘 기억하고 말씀 놓치지 않고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이름 | 이영임 |
---|---|
직분 | 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