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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권사
2020.09.02 14:48
내 영의 아버지 감독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정민 담임목사님!
힘내세요
조가희
집사
2020.09.02 14:47
그리움...
보고픔...
공허함...
아아, 감독님...... ....
최한나
2020.09.02 14:46
감독님, 한 평생 진리의 말씀만 전하시다 천국에 가시니 예수님께서 칭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천국에는 아픔도 슬픔도 없으니 예수님 품 안에서 온전한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이 세상에 남겨진 사명을 잘 마치고 주님 품에 돌아갈 때에 감독님과 함께 하나님 찬양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감독님께서 세상에 남겨주신 주님의 말씀 잘 새기며 믿음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독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강미나
교사
2020.09.02 14:44
감독님께서 끊임없이 전하시던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저에게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평생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말씀을 전하셨던 감독님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감독님!
손영배권사
2020.09.02 14:43
사랑하는감독님
항상 아버지처럼 기둥이 되어주셨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감독님의 뜻을따라 (우리의사명-영혼구원)
신앙생활 열심히하며 따라가겠습니다
감독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