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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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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집사 2020.09.05 00:06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17살 친구가 딱 한번만 가자고 해서 금란교회에 왔고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받고
주님을 만났습니다. 천국백성 되게 하여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르침대로 오직예수! 성령충만!말씀충만! 믿음충만! 으로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권정희 권사 2020.09.05 06:24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입니다.
조금전 소천하신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저희교회 목사님은
아니였지만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열정 넘치는 모습
항상 사랑하고 감사했습니다.
김정민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때 옆에 앉아계신 모습만 뵈도
은혜로웠습니다~~~
2~3일전 갑자기 김홍도목사님 생각이 나서 다른 사이트에서
글도 올렸습니다~~~
목숨걸고 예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빛날 김홍도목사님 가문임을
저희는 알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한상필 목사 2020.09.05 07:02

영적 아버지이시자 스승이신 감독님,

감독님의 말씀을 통하여 복음의 진리와 교회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감독님의 손길을 통하여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였으며

감독님의 발길을 통하여 목회자로서의 사명과 도리를 배웠습니다.

교역자 금식 기도회 때, 온갖 고난이 닥쳐와도 결코 우시지 않으셨던 감독님께서

세상 영혼 구원을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시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영혼 구원의 사명의 길, 복음의 길을 걸어가신 감독님의 모습과 음성을 더 이상 직접 뵈옵고 들을 수 없지만

천국에서 다시 뵈올 날을 소망하며 이제 남겨 주신 귀한 불기둥의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나아갑니다. 감독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규선 권사 2020.09.05 09:10
가슴이 져며오는 아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한번 찿아뵈어야지 하면서도
뵙지못한 마음이 후환으로 남습니다.
이제 주님 품만에 안기셨으니 고통없는
그곳에서 계시다가 훗날 그리움이 기쁨
이되어 뵙겠습니다.
박기대 신도 2020.09.05 09:23
한 평생 주님만을 바라보며
뜨거운 구령열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신 목사님
천국에서 이제 주님과 함께 웃으시면서 평안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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