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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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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 전도사 2020.10.04 22:39
존경하는 김홍도 감독님 하나님 품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감독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났고 그 은혜로 시작되어 신학을하고 심방전도사로 사역을 하겠 되었습니다.
그 세월이 40년이 훌적지난 그시절을 그리며 영혼을 사랑하시던 감독님 말씀이 늘 제 마음에 울리뚯이 항상 남아 믿음 지조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혼을 사랑하는 열정은 누구도 따라 갈수없던 감독님 천국에서 편히 안식 하소서
임성재 청년 2020.10.13 07:12
목사님항상목사님을기역하겠습니다
목사님에헌신에한국교회가회복이되고있었습니다
우리들사명을가지고살아나가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편으쉬세요
김혜정 전 유치부교사 2020.10.25 13:39
늘 주안에서 사랑스럽고 늘 힘있고 성령충만한 말씀들으며 어릴적부터 오고가며 어느덧 성장하여 벧엘성가대로 브니엘성가대로 청년으로교사로 봉사도 하며 신앙생활 잘할 수 있도록 건강의 축복기도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김홍도 감독님 감사합니다 ,주 팔에 안기어 편히 쉬소서.
윤세훈 청년 2020.10.26 14:25
감독님~항상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말쑴듣고 변화되어 ㅋ지금. 감독님덕분에행복하게 살고있구 신학대학에입학하게되엇늡니다. 감독님천국좋으시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무명 성도 2020.10.30 17:25
감독님! 어느새 가을 단풍이 들었습니다ㆍ작년에는 계셨는데 올가을과 겨울은 너무 쓸쓸할것 같습니다ㆍ 천국에서는 어떤지 무척매우궁금합니다ㆍ 시간이 참빠르고 제가있는 공간이 낯설게 느껴집니다ㆍ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 천국에서 꼭 뵈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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