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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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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유통 집사 2020.09.15 23:29
감독님 말씀에 은혜받고 중.고등학교 시절 조직폭력배 몸 담으로하던 저를 도와주셨던 은혜에 스승님입니다.해병대 자원입대할때 넌 잘 할거라 웃음과 휴가나올때마다 기도해주셨던 감독님...해병대 마지막 병장휴가때 하나님은 널 사랑한다는 말씀에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천국에 가셨다는 소식에 너무나 마음이 아퍼왔고,감독님 말씀에 *너에게 주어진 사명은 지금에 네 행동이 아닌 지금까지 네게 살아게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여 지금에 너를 만들었다는 말씀에 마음으로 담고있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무명 성도 2020.09.19 09:13
너무 슬퍼서 울음조차 나오지 않습니다ㆍ행복하게 저천국에서 쉬세요ㆍ천국에서 꼭 뵈요ㆍ
배영자 마누라 2020.09.19 09:41
여보! 당신 천당가니까 좋지ㆍ 난 잠도 못자고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ㆍ같이 퇴원해서집으로 갈줄알있는데 저 혼자 당신침대 지키다 가요ㆍ천당에서 부디 좋은시간 보내시고 저도 곧 아픔도슬픔도괴로움도 없는 천당으로갈께요ㆍ안녕~~~♥♥♥♥♥♥
이기만 권사 2020.09.19 23:51

https://www.youtube.com/watch?v=9e5S8eZsKXw
감독님 30년전 선포된 예언의 말씀
감독님을 생각 하면서
감독님은 가셨어도  말씀은 영원히 

남아 있읍니다

무명 성도 2020.09.20 22:38
중학생시절 동생을 데리고 스스로 찾아간 교회가 금란교회였어요. 그때 만난 하나님은 저는 늘 부족했지만 끊어질 수 없는 사랑과 감사와 은혜로 이어졌습니다. 목사님... 오직 영혼구원. 언제나 나라를 생각하시고 그 끓는 심정으로 기도하시던 부르짖음을 어렸던 저는 생생히 기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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