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말씀에 은혜받고 중.고등학교 시절 조직폭력배 몸 담으로하던 저를 도와주셨던 은혜에 스승님입니다.해병대 자원입대할때 넌 잘 할거라 웃음과 휴가나올때마다 기도해주셨던 감독님...해병대 마지막 병장휴가때 하나님은 널 사랑한다는 말씀에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천국에 가셨다는 소식에 너무나 마음이 아퍼왔고,감독님 말씀에 *너에게 주어진 사명은 지금에 네 행동이 아닌 지금까지 네게 살아게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여 지금에 너를 만들었다는 말씀에 마음으로 담고있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중학생시절 동생을 데리고 스스로 찾아간 교회가 금란교회였어요. 그때 만난 하나님은 저는 늘 부족했지만 끊어질 수 없는 사랑과 감사와 은혜로 이어졌습니다. 목사님... 오직 영혼구원. 언제나 나라를 생각하시고 그 끓는 심정으로 기도하시던 부르짖음을 어렸던 저는 생생히 기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