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보기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추모의 메세지를 남겨 주세요.  
(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에디터 사용하기
오치현 2020.09.05 19:19
추모합니다
성도 성도 2020.09.05 21:32
한 사람의 영원이라도 더 구원하시려고
쉬지 않고 달려오신 김홍도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감독님께서 이끌어오신 금란교회 성도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이세상에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또한 김정민 목사님 같은 훌룡하신 목사님을 금란교회에 새워 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모르는 성도 집사 2020.09.05 22:22

저는 금란교회와 김홍도 목사님과 관계를 맺은 성도는 아닙니다만, 김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같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추모하며 감사의 말씀 전하고자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셨던 귀감이 되는 행적들로 인해 하늘의 상급으로 보상받고, 지금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계시리라 믿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다.라고 주님의 칭찬도 들으셨지요? 저같은 못난 사람도 그리 되기를 소망하며 조금이나마 삶으로 도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명 2020.09.05 23: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감독님 이세상의 이별은 슬픔이있지만 천국에서 만날 그날까지 감독님께서 가르쳐주신 오직영혼구혼 애국정신 투철하신 절대적으로 세상과 타협은 없으신 감독님 천국.지옥의 대한말씀 귀에 못이박힐정도로 금란성도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감독님의 목회방침따라 부끄럽지않은 믿음의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감독님 주님의 보좌에앉으셔서 평안을 누리셔요 자유대한민국.한국교회를 위해서 중보기도해주세요 우리담임목사님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사명감당 잘하실줄 믿습디다 감독님 천국에서 뵈요 사랑합니다~♥
최세빈 2020.09.05 23:25
그동안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해주신 값진 불기둥 말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감독님께서 가신 그 길 부족하지만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8 Next
/ 118

전체 메뉴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