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끝나고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는 우리감독님의 보석같은 귀한 흔적들을 다시보면서 우리감독님 생전 모습을 다시 떠올려봤습니다. 아직까지도 우리감독님 부재를 인정할수 없는 이 큰 허무함.. 마음이 만가지로 찢어지듯 아픕니다. 감독님 너무 뵙고싶습니다너무그립습니다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우리감독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