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해주신 값진 불기둥 말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감독님께서 가신 그 길 부족하지만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