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보기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114.233.8)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이름 최세빈
그동안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해주신 값진 불기둥 말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감독님께서 가신 그 길 부족하지만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전체 메뉴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