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힘쓰셨던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감독님 설교를 통해서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저에게 세례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는 뵐수 없지만 천국에서 아픔없이 주님품에 안기어 기쁨으로 평안히 쉬세요.감독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