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감독님... 어린시절부터 감독님의 설교를 들으며 교회안에서 자라왔고, 삐뚤어져 나가려고 했을 때 감독님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곤 했습니다. 철저한 신앙생활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쪽같은 신앙의 지조를 지키는 모습을 배웠습니다. 그 모습 잃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생애 앞으로 전진해서 복음의 증인 되겠습니다. 언젠가 천국가서 뵐 날이 오겠죠. 감사했습니다. 편안한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이름 | 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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