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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조회 수 22586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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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영원히 존재하며, 사람이 영원히 사는 곳이 아니다. 시작이 있음과 같이 끝이 있다. 지구의 종말은 예수의 재림으로 시작되는데, 그때의 징조는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하다.
먼저 기억할 것은, 마가복음 13장 32절에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즉 몇 년, 몇 월, 며칠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시고, 세상 종말의 징조를 보고 준비하라고 하셨다. 수십 가지 징조를 말씀하셨지만 그중에 한 가지 징조는, 선민 이스라엘을 무화과로 비유했는데, 이 무화과나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면, 곧 예수님이 재림하여 세상을 심판하고, 천년왕국이 이루어져 만왕의 왕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다가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나누어진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주 후 70년에 망했다가 1948년 5월 14일에 독립했다. 마태복음 24장 32~34절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라고 하셨는데, 문제는 “한 세대가 몇 년이냐?” 하는 것이다. 창세기 15장 13절부터 보면 한 세대는 100년임을 알 수 있다. 몇 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스라엘이 독립된 1948년부터 100년 안에 세상 종말이 온다는 것이다. 어느 동물학자는 앞으로 50년 안에 모든 동물이 멸종된다고 했고, 수천 년 묵은 빙산이 다 녹아내리고 있다고 한다.
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겠다고 하셨다. 구약의 계시록인 다니엘 7장 13절에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라고 했는데, 그때는 로마가 멸망했다가, 다시 구라파가(유럽) 연합하는 때가 되면 세상 심판이 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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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bben 2012.12.21 11:39

    아멘~!! 호령의 나팔소리가 불어 주님 다시오시는 날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아시며 절대적인 주권임을 믿습니다.

    하지만 10처녀비유에서 주님 더디오신다고 미련한 다섯처녀는 졸다가 미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것처럼

    영적으로 잠이 들어있으면 그날에 덧과 같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빛이 있는자녀, 낯의 자녀처럼 늘 꺠어있는 자는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리니~~

    이 말씀을 굳게 믿고 우리 금란교회 성도님들 모두 늘 주님오심을 사모하며, 깨어 기도하고 거룩한 신부로 단장되어

    주님 우리를 데리러 오실때 기쁨과 감사와 영광으로 주님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계시록 22:12~13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시록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데살 5:1~6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낯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말고 오직꺠어 근신할지라~

     

    마라나타~!!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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