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보기

불기둥의 목자

조회 수 3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설교 일자 1993-01-10
설교 분류 기타
설교 본문 열왕기상 3장 28절
extra_vars6 ./pds/board/33/files/doc/930110-바른 판단과 성공적인 삶.hwp

10. 바른 판단과 성공적인 삶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왕상 3:28)

 솔로몬 왕 때의 창기 출신인 두 여자가 한 집에 살았는데, 3일 간격으로 아들을 하나씩 낳았는데, 출산한 지 며칠 안 되어 그 중 한 여자가 잠자다가 칠칠치 못하게 어린아기를 깔아누워 죽였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같이 잠자던 여자의 산 아들과 자기의 죽은 아들을 바꿔치기 했습니다.

 이리하여 죽은 아들의 어미와 산 아들의 어미가 서로 자기아들이라고 싸우다가 왕에게까지 판결을 받으러 왔습니다. 솔로몬 왕은 서로 변론하는 말을 듣고 있다가 칼을 가져오라고 한 다음 “산 아들을 둘로 쪼개서 두 여자에게 공평히 나눠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때에 산 아들의 어머니가 생각하기를 내 품에 아들을 키우지는 못해도 죽지는 않게 해야 되겠다 하고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하고 간청을 했는데, 그 다른 여자는“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라”고 하면서 둘로 쫙 쪼개서 공평히 나눠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산 아들의 어미는 다시 “부디 죽이지 말고 산 아들을 저 여자에게 주십시요”하는 말을 듣고 판가름이 났습니다.

 솔로몬 왕은 “산 아들을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고 명판결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이렇게 명판결 내리는 것을 보고 솔로몬 왕을 두려워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판단을 잘 내려서 죽을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억울함을 잘 풀어 주기도 하면서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

 우리 모두는 솔로몬 왕도 아니고 법정의 판검사는 아니지만, 매일 매일, 순간 순간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면 신앙생활도 잘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고, 판단을 잘못하면 마귀한테도 속는 생활을 하고 그 삶도 실패와 비극으로 끝나게 됩니다.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판단하며 행동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어제도 뉴스를 보니까 생기기도 잘 생긴 젊은 남자가 아내와 싸우다가 홧김에 임신한 아내를 목 졸라 죽이고, 두 살 된 딸도 같은 방법으로 죽인 뒤 가까운 공사장에 암매장했다가 발각되어 체포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남도 죽이고 자기 신세도 망친 것입니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품을 낳고, 성품은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판단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1. 잘못된 판단의 동기


 먼저 우리의 판단을 잘못되게 하는 생각의 동기가 무엇인지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동기가 잘못되면 생각도 행동도 잘못하게 마련입니다.

 ① 탐욕의 동기에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은, 시골의 첫 목회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교회에 나온 후부터 신앙생활 잘하던 권사님이 갑자기 서울로 볼 일이 있어서 바로 내일이 추수감사절인데도 빠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모 천주교 교인이 비료를 몇 트럭 싸게 준다고 하기 때문에 큰 돈 벌게 되었다고 하면서 있는 돈, 반지, 카메라, 아내의 빌로오드 치마까지 팔아서 간다는 것입니다. 다음 날 몽땅 사기 당해 빼앗기고 빈털터리가 되어 돌아 온 것을 보았습니다. 돈버는 방법도 부정한 방법이고, 내일이 추수감사절인데 예배를 빠지고 간다는 것도 믿음에 배치되는 행동인데도 고집을 부리다가 몽땅 손해보고 만 것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 때에도 판단을 잘못해서 큰 망신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대통령의 물망에 올랐던 사람들이 지조 없이 돈줄을 따라가며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다가 망신만당하고 정치 생명이 끝나지 않았습니까? 성경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고 한 말씀대로, 욕심 때문에 정치 생명도 죽은 것입니다.

 탐욕이 눈을 가리우면 바른 생각과 판단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십 원짜리 하나라도 그것으로 눈을 가리면 저 큰 태양도 눈에 안 보이는 법입니다. 욕심과 탐욕은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파멸로 이끌어 갑니다.

 저는 평소에 기업을 잘 이끌어 가고 긍정적인 말을 잘해서 존경 받던 분이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가 패배하는 바람에, 큰 망신을 당하고 나라의 경제까지도 흔들리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명예욕, 그것도 역시 욕심 때문에 안 나설 데 나섰기 때문입니다.

 탐욕 때문에 대통령 물망에 오르던 사람들, 존경받던 교수, 기업가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탐욕의 동기에서 잘못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② 분노한 동기에 판단을 내리면 안 됩니다.

 쉽게 말해서 홧김에 무슨 일이든 결정해서는 안 되고, 어떤일에 판단을 내려선 안 됩니다.분노한 중에 판단을 내리면 그 동기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감정을 가라앉힌 후에 판단을 내리고 행동해야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화를 낼 수 있고 분노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엡 4:26)고 했고, 이어서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하라”(27절)고 했습니다.

 마귀가 부여한 동기에서 올바른 판단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모 사단장이 연대에 순시왔다가 연대장을 구타했는데(요사이는 있을 수 없는 일)부하들 앞에서 수모를 당한 연대장은 홧김에 권총을 뽑아 돌아서 나가는 사단장을 쏘아 사망케 했습니다. 일순간 홧김에 내린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남도 죽이고 자기 신세도 망친 것입니다. 

 분노 중에 무슨 일을 결정하거나 행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6:32)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편지를 썼다가도 하룻밤 묵혀서 부친다고 합니다. 급한 마음에서 혹시 잘못된 글을 썼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 폭력의 동기나, 폭력적 방법으로 무슨 일을 계획하거나 판단하면 100%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고, 두고두고 후회하게 됩니다. 예수께서는 칼을 빼어 말고의 귀를 깎아 떨어뜨린 베드로를 책망하면서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차분히 가라앉은 마음에서 정당방위를 위해 무력을사용하거나, 걸프전 같이 의분을 품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③ 거짓된 동기에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무슨 일이나 맑은 양심이나 진실된 동기에서 판단을 내리고 행동을 해야지, 속임수나 거짓된 동기에서 하는 모든 일은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일시적으로 성공을 한다고 해도 나중에 더 큰 손해를 보고 더 큰 슬픔을 당하게 되는 법입니다. 왜냐하면 거짓의 아비는 마귀이기 때문에, 마귀가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결코 가져다 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욕심, 살인(폭력), 거짓은 모두 마귀로부터 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밀을 가져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것, 어느 날 만천하에 드러나도 괜찮을 비밀만 가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우리 중심을 꿰뚫어 보시고 모르시는 것이 없으신 하나님 앞에서 거짓 없이 진실하게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인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무엇으로 구분하겠습니까? 사단의 종이라고 머리에 뿔 달리고 살결이 새빨간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사단의 종들도 빛의 천사로 그리스도의 종으로 가장한다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사사건건 거짓말을 잘하고, 위장을 잘하고 속임수를 잘 쓰면 마귀의 종이요 거짓 선지자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3~15절을 잘 보세요.“저런 사람들은 거짓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 했습니다.거짓과 가장, 위선이 많으면 경계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령 받은 체하고, 천사같이 말 잘하고, 예언, 통변, 신유를 다 행하고 천국, 지옥을 매일 들락거린다해도 거짓말을 떡 먹듯 하는 사람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의 종임을 알아야합니다. 10월 28일 재림한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상을 보고 음성을 들었다고 했습니까? 꿈속에라도 거짓되었다면 통회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마태복음 7장 15절 이하에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하면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

라”(마 7:22~23)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짓과 위선의 동기에서 내린 판단은 잘못된 것입니다. ‘정직함이 최선의 정책이라’는 말은 참으로 귀한 진리입니다.

 ④ 증오의 동기에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미움과 복수심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으면 사랑의 동기에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무슨 결정도 해서는 안 되고 판단을 내려서도 안 됩니다. 

 북한에서는 매일같이 ‘미국 놈 박살내고 미제국주의자 타도하자’고 하면서, 유치원 때부터 증오심과 복수심을 불어 넣어줍니다. 그것은 공산주의 사상이 마귀의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인권운동 한답시고 순진한 남한 학생들에게 복수심 증오심을 불어 넣어서 교수들의 뺨을 치고 머리를 깎고, 사장들이 자기들의 피를 빨아 먹는 흡혈귀처럼 생각하게 만들어서 사장의 책상을 부수고 화염병을 던지고 사장차를 불태우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북한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말 안 해도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증오심과 복수심은 즉시 우리 마음에서 털어 버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판단이 잘못되고 결국 패배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2.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매일 매일, 순간 순간, 판단을 잘못 내릴 때 패배자가 되고 복된 삶을 결코 살 수 없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좀 전에는 그릇된 판단을 내리게 하는 동기를 말씀드렸으나 이번에는 바른 판단을 위해서 유의할 점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① 맑은 양심에 비춰 보아야 합니다.

 양심은 마음의 창문이기 때문에, 창문에 흙탕물이 끼어 있으면 햇빛이 들어오지 못하고 어두운 것처럼, 우리의 양심이 더러워지거나 화인 맞으면 하나님의 계시의 영이 임하지 않고 따라서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딤전3:8~9)라고 했고,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1:19)고 했습니다.맑은 양심에서 참된 지혜가 나옵니다.

 ② 말씀을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된 진리요 참된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시 119:128)라고 했으며,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자로 지혜롭게 하며”(시 19:7)라고 했습니다.“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시119:99~100)라고 했습니다. 참된 지혜와 명철은 묵상하고 말씀에 비추어 판단하고 말씀을 따라 판단할 때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③ 믿음을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 14:23)고 했습니다. 신앙에 위배되는 것은 반드시 실패로 끝납니다.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면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렘 17:5)고 하셨는데,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7~8)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고 사는 사람은 물가에 심은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있는 것 같아서,가뭄이 와도 걱정 없고 더위가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늘 잎이 푸르고 철철이 열매를 맺는 것 같이 복 받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좋은 전자제품도 코드가 전원에서 떨어지면 아무런 기능도 발휘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④ 기도한 후에 판단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구약을 보면 다윗같은 사람은 전쟁하러 갈 때에도“치러 가리이까 말리이까?”하고 반드시 기도해 보고 응답 받은 후에야 나아갔습니다. 그러므로 백전백승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는 중에 결정한 것은 거의 실패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에나 기도보다 앞서면 안 됩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에 보면 기도하고 부르짖을 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기도하여 그런 지혜를 얻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왕상 3:9, 12~13).

 무슨 일을 판단 내리기 전에 순수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한 다음에 떠오르는 생각이 대개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계시일 때가 많습니다. 기도한 후에 와지끈한 무슨 응답이 없어도 생각을 통하여, 환경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주어지는 판단이 하나님이 주시는 올바른 판단입니다. 중대한 일일수록 신중히 기도하기 전에 판단하면 안 됩니다.

 오늘의 이 말씀이 금년 1993년도가 성공적인 해가 되고, 일평생의 노정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1993년 1월 10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1. 19930131 가장 큰 죄 영적 간음

    설교 일자1993-01-31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2. 19930117 사랑을 숨기시는 하나님

    설교 일자1993-01-17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3. 19930110 바른 판단과 성공적인 삶

    설교 일자1993-01-10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4. 19930103 영광이 더욱 충만한 교회

    설교 일자1993-01-03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5. 19921227 축복을 위한 제일 생활원칙

    설교 일자1992-12-27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6. 19921213 인생에 가장 중요한 문제

    설교 일자1992-12-13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7. 19921225 축복받은 요셉과 마리아

    설교 일자1992-12-25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8. 19921206 영혼 구원의 사명과 그 축복

    설교 일자1992-12-06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9. 19921122 변명과 강권

    설교 일자1992-11-22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10. 19921115 결과를 예측하는 지혜

    설교 일자1992-11-15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11. 19921108 로마서에 나타난 인간론

    설교 일자1992-11-08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12. 19921011 한 문둥이의 모범적 감사

    설교 일자1992-10-11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8 Next
/ 28

전체 메뉴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