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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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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일자 1993-02-21
설교 분류 기타
설교 본문 베드로전서 5장 7~9절 
extra_vars6 ./pds/board/33/files/doc/930221-불안을 이기는 비결.hwp

15. 불안을 이기는 비결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제일 큰 부자인 하워드 휴즈(Howard Houghs)라는 사람이 얼마 전 영양실조로 사망했습니다. 돈은 많지만 누가 죽일까봐 늘 불안해하면서 호텔 방에만 숨어서 지내며, 음식에도 독약을 넣었을까봐 특정한 음식만 조금씩 먹다가 죽게 되어 병원에 실려 갔는데 죽은 다음에 해부 검사 결과, 영양실조로 죽고 말았습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마음에 평안을 잃어버리면 비참해지고 맙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평안을 잃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되고, 불안이나 근심이 마음에 들어오면 속히 내어 쫓아버려야 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재산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은보화가 없어지더라도 마음의 평안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질병의 90% 이상이 마음의 근심과 두려움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교회의 종소리만 들으면 몹시 기침을 하며 천식 병이 도지곤 했는데, 그 이유는 자기가 사랑하던 애인이 배신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결혼식 날 교회의 종을 치는데 그 다음부터 종소리만 들으면 천식 병이 되살아났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음의 불안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오직 두려움 그 자체뿐이다(We have nothing to fear but for itself)”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이 약 365번이나 기록되어 있는데, 따지고 보면 하나님께서 매일 한 번씩 우리에게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시는 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셨고,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고 하셨고,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요 14:27)고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근심과 불안의 노도풍랑이 밀어 닥칠 때 어떻게 하면 이것을 극복하고 마음에 평안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1. 마음에 집착을 털어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가운데 세상에 대한 집착을 털어버려야 합니다. 얇은 종잇장이라도 철판이나 나무판에 꼭 붙어 있으면 주먹으로 쳐도 찢어지지 않지만, 거기서 조금만 떨어지면 새끼 손가락만으로라도 찢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우리 마음이 하나님께만 붙어 있어야지, 세상의 그 무엇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집착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제임스 파이크(James Pike) 박사는 말하기를 “궁극적으로 의지할 가치가 없는 것을 의지하려는 데서 불안이 온다”고 했습니다. 대개 근심과 불안은 마귀가 갖다 주는 것인데, 쓸데없는 일에 우리 마음을 집착하게 만드는 수법을 씁니다. 그러므로 근심, 불안의 배후에는 마귀가 숨어 있는 것을 알고, 과감하게 거머리 같이 달라붙는 집착의 요소를 털어버려야 합니다.

 누가복음 12장에 형제간에 재산 분배 문제로 싸우다가 예수님께 와서 재판해 달라고 할 때 “이 사람아, 누가 나를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삼았느냐”고 말씀하시고, “삼가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질이나 기타 세상 것을 포기할 때 포기하며 집착을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욥 22:24~2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니라 하였나이다”(시 119:56~57)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보다 더 믿고 더 사랑하는 

것들을 털어버리게 하시려고, 환난과 불안을 허락하신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고 했습니다. 

 심지어 부모, 자식이나 형제, 자매의 정보다도 영적인 일과 주님께 더 집착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다 주님의 욕심이 아니라 우리의 참 평안을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어떤 집착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어야 불안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잊어 버려야 합니다 


 사람이 마음에 어떤 충격을 받거나 상처를 받을 때 빨리 지난 일을 잊어 버려야, 불안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 43:18~19)고 했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지난 일에 집착하게 만들고, 지난 일의 상처를 되새기며 잠못자게 하고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미래의 꿈을 갖게 하고 비젼을 갖게 합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손해 본 일, 연애하다가 실연해서 상처 받은 일, 시험에 낙방한 일, 누구한테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충격 받은 일 등을 곰곰이 생각하다 어느 순간에는 히히 웃거나 문 걸어 잠그고 혼자 앉아 있기를 좋아하고 사람 보기가 두려워지면 벌써 중증의 단계에 들어간 것입니다. 지난 일을 빨리 털어버리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노먼 빈센트 필 (Norman V. Peale) 박사는 하루에 두 번 이상 마음을 씻어버리라고, 즉 정화(catharsis)를 하라고 했습니다. 매일 우리는 세수하고 손을 몇 번씩 씻듯이 마음도 세척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오래 전에 우리 교회에 몇 주 나오다가 이 사건 후 자살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 받은 일이 있습니다. 유도 4단에 키가 크고 보기 드문 미남인데다 은행의 과장이고 행복할 수밖에 없는 조건의 사람인데, 어느 날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사람 만나기를 두려워하다가 급기야는 자살했는데, 그 이유는 누구의 은행 보증을 서 주었다가 그가 부도내고 갚지 못하게 되자 그 책임이 자기에게 돌아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고민하다가 노이로제 현상이 나타나더니 “집 한 채 날아가기 전에 내가 죽어야 한다.”라고 하더니 어느 날, 저녁 먹고 나가서 나일론 빨랫줄을 사가지고 들어와 목 매달아 자살했습니다. 이 사람은 집을 팔아서라도 빨리 빚 정리를 하고 새출발했으면 되었을 것인데, 쓸데없이 과거에 묶여서 고민하다가 마귀의 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노인, 학생,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자살자가 많은 것은 쓸데없는 것 때문에 고민하고 과거를 털어버리지 못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자살할 마음은 100%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마귀의 역사인 것입니다. 불안이나 근심은 지난 일이나 앞으로 오지 않을 미래의 일 때문에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난 일을 빨리 잊어야 불안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3. 보혈로 죄책감을 씻어 버려야 합니다 


 심리학자 지그먼드 프로이드(Sigmund Freud)가 말하기를 정신병의 대부분이 선악의 갈등 때문에 생긴다고 했습니다. 정신병 의학박사 리나 쌔들러(Rena Saddler)와 윌리암 쌔들러 (William Saddler) 박사 부부에 의하면, 2년이 걸려도 고칠 수 없는 정신병 환자에게 모든 죄와 거리끼는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자복하며 기도하라고 했더니, 단 3일 만에 깨끗이 낫더라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라고 성경은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자복할 때, 어떤 말 못할 죄라도 다 용서 받고 씻음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씻지 못할 죄란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 9:13~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씻지 못할 죄란 없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며 자복하는 즉시 그 죄는 용서 받았다고 믿어야 합니다.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의 집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 죽음의 천사가 들어오지 못하게 한 것처럼, 우리의 마음의 문설주에 항상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야 합니다.“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내 심령에 예수님을 참으로 믿고 나의 구세주로 영접해야 됩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사 43:25)고 말씀하셨고, 일찍이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스데반을 죽이는 일을 주도했던 바울도 종종 죄책감이 그를 괴롭혔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후에는“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3~39)고 당당하게 외쳤습니다. 


4.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노이로제, 정신병에 잘 걸립니다. 이런 병에 안 걸리려면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배짱도 있어야 마귀에게 속지 않고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모세의 비서 노릇하고 심부름이나 하던 여호수아가 거장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되었을 때 얼마나 두렵고 떨렸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누누이 하신 말씀은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입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수 1:5~6)고 하셨고,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9절)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감당치 못할 일이나 감당치 못할 시험을 주시는 법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과 저에게도 “두려워 말고 강하고 담대히 하라”고 간곡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 1:7)라고 했습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마귀가 주는 것이지 하나님이 주신 것 이 결코 아닙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고 지금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진퇴양난의 곤경에 빠져도, 깜짝 놀라서 잠 못 잘 일이 생겨도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5.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영의 눈, 믿음의 눈으로 보면 모든 불안, 근심의 배후에는 반드시 마귀가 숨어 있습니다. 영적 감각이 예민한 사람은 영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대적하여 물리쳐야 육신도 마음도 건강할 수가 있고 평안을 지켜 나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마귀와의 영적 싸움입니다. 이 마귀와의 싸움을 모르거나 진다면 정신병자나 폐인이 되거나 자살하게 됩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고 했습니다. 우리의 건강을 도적질 하고 물질을 도적질하고 죽이려드는 마귀를 예수의 이름으로 꾸짖고 대적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 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0~12)고 했습니다. 말세가 되어서 마귀가 더욱 들끓고 사람들을 파괴하고 자살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내리 누르는 것 같은 때에는 가슴을 두드리면서라도 꾸짖어 물리치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감쪽같이 물러갑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베드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하시고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 를 대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움, 근심, 불안의 배후에는 마귀가 숨어 있음을 알고 담대히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6. 뜨겁게 기도하라 


 불안과 근심을 이기는 가장 큰 무기는 역시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은 마귀가 오다가도 도망가고 맙니다. 불안해지면서 밥맛이 없거나 잠이 오지 않으면 누운채 뒹굴지 말고 골방에 들어가 뜨겁게 기도하십시오. 마음의 먹구름이 벗겨지고, 맑고 깨끗한 심령이 되고 잠이 잘 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쌔들러(Saddler) 박사에 의하면 2년 걸려도 못 고칠 정신병 환자를 단 3일 동안에 기도로 고쳤다고 했습니다. 모든 불안, 근심은 기도하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 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고 했습니다. 특별히 부르짖는 기도는 더욱 큰 효과가 있습니다. 교인들을 봐도, 뜨겁게 부르짖고 박수치며 뜨겁게 찬송하는 사람은 고질병에 걸리거나, 노이로제나, 기타 정신병에 걸리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도 다 털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암 병, 신경성 위장병, 기타 여러 가지 병에 걸리는데 그것도 일종에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뜨겁게 찬송하고 부르짖는 사람은 심령과 마음과 육신의 건강을 잘 지킬 수가 있습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2~13)고 했습니다. 말세에 기도로 승리의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1993년 2월 21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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