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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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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일자 1992-04-12
설교 분류 기타
설교 본문 마태복음 27장 45~54절
extra_vars6 ./pds/board/33/files/doc/920412-14. 십자가 복음의 진수.hwp

14. 십자가 복음의 진수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마 27:51) 

오늘부터 한 주간은 우리 성도들이 가장 엄숙하고 경건하게 지내야 할 고난주간입니다. 오는 금요일을 성금요일이라고 해서 예수님이 만민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신 날이요, 오는 주일은 죽은 지 삼일 만에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부활주일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기 때문에 십자가는 기독교의 핵심이며 기독교의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제거하면 기독교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단(Satan) 마귀는 십자가의 복음을 무의미하게 만들거나 십자가의 도의 진수를 뽑아 버리려 온갖 계략을 다 쓰고 있습니다. 오늘날 적그리스도의 사상인 자유주의 신학사상이 온 세계 교회를 어지럽게 하므로 기독교의 근원부터 확인시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십자가의 복음의 진수”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죄를 대속한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기독교의 핵심인 까닭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려 죽어 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만 믿으면 모든 죄를 다 씻음 받고 영생을 얻으며 천국의 후사가 되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고 하신 말씀대로 죄의 값은 사망이요 멸망이기 때문에 죄를 씻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죄 없으신 분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주심으로 만민의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피가 없이는 죄를 씻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쫓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고 했고,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 17:11)고 하나님께서 엄히 명령하셨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고 생명은 피에 있으므로 피 흘림이 없이는 구원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화형을 당하거나 교수형으로 죽으실 수 있으나 십자가에 못 박혀 방울방울 붉은 피를 다 쏟아 주시고, 마지막엔 옆구리에 창으로 찔려 피와 물까지 다 쏟으시고 운명하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부르짖으셨던 것입니다. 

 이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구속의 사업을 완성해 놓으셨다는 뜻입니다. “구속”(atonement)이란 말은 “보상” 혹은 “갚음”이란 뜻입니다. “대속”(redemption)이란 말은“상환 ”혹은“값을 지불하고 해방시켜 준다”는 뜻입니다. 즉 “속죄”란 뜻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우리의 죄 값을 치러 주시고 우리의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대속의 종교입니다. “피의 구속”이 기독교 핵심입니다. 

 예수의 죽음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나아오심을 보고“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 1:36)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단 마귀는 이 복음의 핵심을 무의미하게 하고, 십자가 복음의 진수를 뽑아 버리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사단이 이길 수가 있고 인류를 본래의 계획대로 멸망시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구속의 피를 짓밟는 것보다 더 악한 마귀는 없습니다. 

 홍정수 교수는 예수의 죽음이나 피가 무슨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이 희생의 모범을 보여 줄 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써 다시는 불쌍한 동물들이 죽지 않아도 되게 되었으니 그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들을 위해 죽은 것이다. ‘예수의 피 흘림’은 상징적인 언어요, 그것은 그의 공생애 전체를 가리킨다고 우리는 이미 말했다. 따라서 피의 마술은 믿는 교회와 그 교인들은 각자가 져야 할 십자가를 외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차라리 유태교나 통일교처럼 노골적으로 예수의 십자가를 거부하는 편이 정직하지 않을까?”(베짜는 하나님 p.147)라고 엄청난 사단의 발언을 했습니다. 또 그는 “즉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이 아니라 특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던 한 설교자의 죽음을 증언하고 있을 뿐이다. 피 흘림은 그의 죽음 자체에 어떤 마술적 힘 또는 신화적인 힘이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 결코 아니다”(상동 p.190)라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적그리스도의 종이 어디 있습니까? 또 그는 “따라서 예수의 죽음을 구원의 능력으로 만드는 것은 그의 죽음이 피 흘리는 죽음에 있었다는 것도 아니며(마술이라고 함), 그의 죽음이 신의 아들의 죽음이라는 데에 있지도 않다(신화라고함)”(상동 p.191)고 했습니다. 기독교를 근원적으로 파괴하는 사단의 계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단은 대속(redemption), 즉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피 흘렸다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자연계나 동물의 세계에서도 그 진리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연어(salmon)란 고기는 자기가 어려서 먹던 물맛을 기억하고 있다가 수만리 대양을 헤엄치며 다니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어려서 살던 그물을 찾아와 알을 낳고 죽습니다. 거미도 수백 마리의 새끼를 낳고 그 새끼들에게 자기의 등을 파 먹히고 껍질만 남아 죽고 맙니다. 부모들은 자기의 자식이 아플 때 사랑으로 대신 남아 죽고 맙니다. 부모들은 자기의 자식이 아플 대 사랑으로 대신 아플 수 있다면 대신 아파주고 대신 죽어주고 싶은 마음을 다가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공의와 사랑을 겸하여 가지신 하나님께서 공의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그의 독생자를 보내 대속의 제물이 되게 하심을 왜 불가능하다고 봅니까? 그것이 마귀가 심어주는 의심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래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한 12:2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공로를 믿지 않고는 구원받을 인간은 천하에 아무도 없습니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이를 파괴하려 드는 것은 목사든 신학박사이든, 가장 큰 마귀의 종이며 이를 동조하는 사람도 같은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2. 죄를 용서하는 십자가 


 십자가의 복음은 죄를 용서하는 복음입니다. 예수께서 그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려 죽으심은 우리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인으로서는 구원 받을 자가 없고 천국에 들어갈 자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때문입니다(롬 3:10). 예수의 십자가의 피 공로를 믿지 않고 구원받을 자는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다 죄 값으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회개하고 예수의 피 공로를 의지하면 누구나 다 용서받을 수가 있고, 어떤 말 못할 죄라도 다 씻음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 예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한 강도도 함께 박혀죽었는데 그는 죽기 전에 자기의 죄를 회개하면서 구원해 달라고 할 때에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씻 지 못한 죄란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요일 1:9)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롬 5:9)라고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예수님의 피는 죄인이 의인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7장에 보면 수많은 천상의 성도들이 흰 옷을 입고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이들이 누구냐고 물으니까“…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으니라”하였는데 이는 어린 양의 피로 죄 사함 받지 않고는 구원받을 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사야 53장 4~5절에 예수님 오시기 700여 년 전에 예언하셨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고 피 흘려 대속해 주심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으며, 죄의 담이 무너짐으로 하나님과 화평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순간 지금까지 막혔던 지성소와 성소 사이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면 죄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3.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십자가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의 특성은 결코 인간의 행위로서가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결코 다른 길로는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 66권 중에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요점은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지, 결코 다른 길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같은 요한복음 3장 36절에서는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분명히 단정지어 말씀하셨습니다. 결코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했습니다.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지 않고는 결코 구원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 다원주의는 모든 종교에 다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말세에 나타난 음녀, 바벨론, 종교종합주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인데 자기를 낮추시고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속죄 제물이 되어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변선환 교수는 “기독교밖에 구원이 없다는 교리는 토리미의 천동설에 지나지 않는다.”며 엉터리의 사단적인 발언을 했고, “그리스도만 보편적으로 유일한 구속자이신 것이 아니라 저들의 종교도 그들 스스로의 구원의 길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소위 신학대학 학장이 기독교회의 기초도 모르고 마귀의 말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마디로 마리아가 낳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니 더 말해서 뭘 합니까? 

 그리고 기독교의 구원관은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그 영혼이 다시 태어나야 구원받는 것인데, 신학교 학장이요 박사란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중심적이던 존재가 생사를 초월한 우주적 생명체로 변화하고 이기적이던 작은 생명이 사랑, 자비 등과 같은 이타적인 생명으로 변화하는 것이 구원 경험이라면 다른 종교 안에서 나름대로의 구원의 길이 있음을 인정하는 입장인 것이다.”(우먼센스 91년 12월호)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도 모르고 불교식으로 말했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40)고 했습니다. 마치 고욤나무에다 아무리 거름을 주고 물을 줘도 감 열매를 맺지 못하고 오직 고욤나무를 잘라내고 참 감나무를 접붙일 때에만 가능한 것처럼 제일의 아담의 후손인 우리는 제2의 아담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영접할 때에만 구원이 가능한 것입니다. 천하에 다른 방법으로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목사이든 신학박사이든 틀림없이 지옥갑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은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고 말씀하셨습니다. 

 변선환, 홍정수 이 두 교수의 말대로 하면 찬송가도 한 장 부를 것이 없고 성찬 예식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선교도 전도도 다 무의미한 일입니다. 그러니 이보다 더 큰 적그리스도의 종이 어디 있습니까? 십자가의 복음은 예수를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것이 그 진수입니다. 


4. 어리석어 보이는 십자가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의 특성은 거듭나지 못한 세상 지혜로 볼 때 어리석게 보이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고 했습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질 사람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해 보이지만, 믿고 구원받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능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지식이나 이성을 겸손히 무릎 꿇지 않고 따지기나 좋아하고 변론하기나 좋아하는 사람은 결코 구원받을 수가 없고 또 간신히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 영성이 개발되지 않고 영계에 깊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 1:19~21)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도를 믿고 구원받는 사람들 중에는 지혜 있는 자, 문벌 좋은 자, 능한 자가 많지 않고 도리어 미련한 자, 약한 자, 비천한 자들 중에 많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불 뱀에 물려서 죽어갈 때 놋 뱀을 만들어 높은 장대에 매어 달라고 하셨고, 그것을 쳐다보면 독이 빠지고 살아나게 해 주겠다고 했는데 단순한 사람은 약속대로 믿고 쳐다보고 다 고침을 받았고, 그걸 쳐다본다고 낫느냐? 약을 발라 주든지, 모세가 뱀 물린 자리에 손을 대고 안수기도를 해줘야지 하고, 똑똑한 체하고 따지면서 놋 뱀을 쳐다보지 않은 사람은 다 멸망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3장 16절을 말씀하셨습니다.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단순하게 믿으면 이 시간에도 영생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1992년 4월 12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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