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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2014.10.31 17:41

19871129 믿음과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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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일자 1987-11-29
설교 분류 기타
설교 본문 요한복음 3장 14~16절
extra_vars6 ./pds/board/33/files/doc/87-1129-6. 믿음과 영생.hwp

6. 믿음과 영생
요한복음 3장 14~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맏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미국의 프린스턴에 아주 친한 두 청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술 마시고 춤추며 온갖 죄를 지으며 무질서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두 청년은 이 술집, 저 술집을 다니며 술 마시러 가던 중, 어느 조그만 교회 앞에“죄의 값은 사망”이란 설교 제목이 붙어 있었는데, 그 안에서는 부흥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두 청년 중 한 사람은 그것을 보는 순간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 그 친구보고 함께 들어가 예배를 드리자고 하니까, 그 청년은 술집으로 가자고 고집을 피우며 완강히 거절했습니다.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한 청년은 술집으로 가고, 한 청년은 교회로 들어간 뒤에 앉아 예배를 드리는 중에 큰 감동을 받고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30년 후, 술집으로 가던 청년은 큰 죄를 짓고 형무소 생활을 하는데, 어느 날 저녁 교도소 내에서 신문을 보다가 대통령 취임식에 대한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대통령이 바로 술집으로 가던 걸음을 멈추고 교회로 들어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은 단짝 친구였습니다. 그분이 바로 미국의 22대와 24대 대통령을 지낸 클리블랜드 대통령(그의 이름을 따 오하이오 주에 클리블랜드라는 도시가 있음)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 중에는 강권에 못 이겨 나온 분도 계시고, 구경삼아 나오신 분도 계시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오시게 되었으므로,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잘 선택하고 결단하시면 여러분은 이 세상과 내세의 영원한 운명이 바뀌고 엄청난 변화와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까짓 대통령 몇 해하는 것, 비할 바가 아닌 것을 차츰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예수를 믿어야만 합니까?

 

1. 사람은 영적 존재입니다

 

 사람은 먹고 자고 일하다가 덧없이 죽어 없어지는 허무한 인생이 아닙니다. 사람이 100년 미만,먹고 자고 일하고 자식 낳고 살다가 끝나는 것이라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학도100년을 살고, 거북이는 천년을 산다는데, 짐승만도 못하지 않겠습니까?
 식물은 생명은 있으나 몸만 있지 혼이 없으므로, 생각도 못하고 지각도 못합니다. 그러나 동물은 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도 하고 느끼는 감각도 있습니다. 영리한 개는 교통신호도 보고, 시장도 봐 올 줄 압니다. 그러나 사람은 몸도 있고, 혼도 있고, 영도 있습니다. 영혼은 하나님의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본능이 있고, 영생을 사모하는 본능이 있으며, 또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생하는 존재입니다. 계란으로 말하면 껍데기가 있고, 그 속에 흰자위가 있고, 제일 깊은 곳에 노른자위가 있듯이, 육신이 먹고 입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 정신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찌하든지 논밭을 팔아서라도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혼, 혹은 정신보다도 영(spirit or soul)이 더 중요합니다. 영혼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영생하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영혼이 구원받고 하나님을 찾아 만나기 전에는 아무도 돈을 벌고 벼슬을 해도 결코 만족과 평안이 없습니다.


2. 영적 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련의 후르시초프가 서기장이 되자, 앞으로 3년 안에 예수 믿는 사람은 다 없애 버리고 마지막 하나 남은 놈을 전국 TV에 보여 주고 없애 버리겠다고 했는데, 자기가 3년 안에 먼저 죽어 없어졌고, 작년 여름 소련에서 망명해 온 소련 목사가 우리 교회에 와서 설교하는 중에 지금 소련 안에 예수 믿는 사람은 약 7천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했습니다. 1949년 중공에는 그리스도인의 수가 50만 명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성령의 역사로 계속 증가하여 지금은 약 1억 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로서 하나님을 찾고 영생을 사모하는 본능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병아리와 오리 새끼를 부화시켜서 똑같이 물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물을 본 체만 체하지만 오리새끼는 물을 보자마자 물에 들어가 헤엄을 칩니다. 누가 가르쳐준 일이 없어도 헤엄치는 본능이 있다는 것은 헤엄칠 물이 있다는 증거요, 이성의 본능이 있다는 것은 남자, 여자가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인간은 아무리 미개인이라도 하나님을 찾는 본능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요, 하나님을 찾아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리 돈을 벌고 벼슬을 해도 허무한 것뿐이며 참 만족이 없습니다.
 영국의 한 여행자가 이집트를 여행하다가 미라 속에서 완두콩을 한 움큼 발견했는데 약 3,000년 전 그러니까 모세가 살던 당시의 것이었습니다. 영국 박물관으로 보내서 식물학자들이 심었더니 약 한 달 만에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를 맺더랍니다. 쪼글쪼글하게 돌덩이처럼 말랐던 완두콩, 일년생식물도 땅에 떨어져 죽었다가 다시 사는데, 사람이 죽음으로 끝난다고 생각하십니까? 부활이 있고 영생이 있습니다.

 

3. 죄의 값은 사망이요, 믿으면 영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고 했고,“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3~)고 말씀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범 죄 하여 구원받을 수도 없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셔서 나와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어떤 죄든지 용서받고 영생을 얻게 하셨으며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영생이 없고,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고, 여러분에게 안타깝게 예수 믿으라고 하겠습니까? 죄는 사망, 피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여러 해 전에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에 큰 협곡을 가로지르는 철교가, 한밤에 불어 닥친 폭풍과 폭우로 말미암아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침 일찍이 양을 몰고 지나가던 목동이 철교가 협곡 아래로 무너져 끊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기차가 달려오다가는 거기에 빠져 수백 명의 목숨이 죽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목동은 즉시 기차가 오는 방향으로 힘껏 달렸습니다. 얼마쯤 달려가노라니 기차가 기적을 울리며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 목동소년은 자기 옷을 벗어들고 힘껏 흔들면서 멈추라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기관사가 보니까 웬 소년이 자꾸 서라고 고함을 치는 것이 장난인 줄 알고 기차를 계속 몰고 갔습니다. 그런데 기차가 계속 달려가는데도 이 소년은 비키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차가 급정거하여 정지를 시켰지만 그만 때가 늦어 그 소년을 치어서 죽였습니다. 피투성이가 돼서 죽은 다음에 기차에서 모든 사람이 내려 보니까 그 소년이 자기들을 살리기 위해서 대신 죽은 것을 알았습니다. 조금만 더 갔더라면 그 협곡에 빠져 수백 명의 인명피해를 낼 뻔했던 것을 이 소년이 대신 죽어줌으로 말미암아 다른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모든 사람들은 그제서야 감사함을 깨닫고 그 죽은 소년을 위해 묵념을 했습니다.
 여러분, 나와 여러분은 죄 값으로 영원한 구렁텅이에 떨어져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찾아오셔서 나와 여러분을 위하여 저주의 길, 심판의 길을 가로막고 십자가에 피 흘려주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낼 때, 그 백성이 많은 하나님의 기적과 사랑을 체험하면서도 고생스럽다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하며 하나님을 반역할 때,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불 뱀이 나와 물려 죽게 했습니다. 이때 모세가 간절히 기도하여 살 수 있는 길을 하나님께 받아냈는데, 즉 놋 뱀을 만들어 높은 장대에 매어달고 누구든지 쳐다만 보면 낫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놋 뱀을 쳐다만 보면 죽어가던 사람도, 숨이 넘어가려면 사람도 다 살아났는데, 어떤 사람들은 고집을 부리며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야, 그것 쳐다본다고 낫느냐? 어리석은 소리 말라”“모세가 손을 얹고 기도를 하든지, 약을 발라야 낫지 그것 쳐다본다고 낫느냐? 죽으면 죽었지 난 그런 짓 안해!”하면서 고집부리다가 다 죽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높이 달려 피흘려죽으시고 부활하셨는데, 단순히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는데 오늘날도 고집부리며 믿기를 거절하다가 영원한 지옥불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보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건 영혼이건 안 믿으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내 말소리가 귀에 들리지만 눈에 보입니까? 손으로 만질 수 있습니까?라디오나 TV의 전파가 지금 눈에 보입니까? 만질 수 있습니까?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TV 수상기를 전기에 연결하고 채널을 맞추어놓고 스위치를 올리면 화면도 나오고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채널을 맞추고“믿습니다”하는 스위치를 올려보면 영의 세계와 하나님을 알 수도 있고,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영원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했습니다. 부디 믿어 보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운명이 바뀝니다.

 

4. 참 평안과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육신이 아무리 잘 먹고,잘 입고, 학식이 많아도,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을 찾아 만나기 전에는 결코 참 평안과 만족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께서“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고 말씀했습니다. 죄의 짐, 근심의 짐, 불안, 공포, 무슨 짐이든지 예수님께 나오면 다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 자가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공자, 맹자, 석가모니 다 훌륭했지만 우리 죄를 대속하신 구세주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보이지 않던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visible God)으로 이 세상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마틴 칼라킥이란 사람은 무종교인이요, 알코올중독자로 무질서하게 살다가 죽었는데, 그가 죽은 후 150년 만에 480명의 후손들이 생겨났는데, 조사해 보니까 저능아가 143명, 알코올중독자가 24명, 간질환자가 82명, 사형집행당한 자가 3명, 사생아가 36명 생겨났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없이 육신의 쾌락을 좇아 산 사람의 결과가 어떤가 보십시오. 제가 아는 목사 한 분이 조사해 보니까, 예수를 잘 믿으면 3, 4대 안에 훌륭한 인물들이 나오고 복을 받는데, 굿이나 하고 돼지머리 앞에 절이나 하고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이나 숭배한 사람은 3, 4대 안에 정신병자가 생기고, 불구자가 생기고 불행하게 되고 말더랍니다.
 세계에 170여 나라가 있는데, 선진국은 30여 나라가 됩니다. 그런데 그 선진국들의 90% 이상이 기독교 국가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체험한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교회도 기적을 체험한 분이 많습니다. 저희 교회에 나오신 지 두 주일 되신 김 회장님은 고치지 못할 심장병에 걸려서 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를 대고 죽을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분이 구원받고 축복받을 사람이라 담임목사가 꼭 한번 와서 기도해 주면 좋겠다고 애원을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중환자실에 가운 입고 들어가서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 후 시원해지기 시작하더니 그날 밤에 낫기 시작하여,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습니다. 한 번 더 기도해 달라고 해서 기도해 드렸더니 며칠 후에 병이 깨끗이 나아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셨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많은 감사헌금을 하시고 더욱더 열심히 교회에 참석하시고 계십니다.
 또 현대건설에서 부장을 지내신 권모 집사님은, 위암에 걸려 두세 달밖에 못산다고 할 때에 처자식을 위해 집을 팔아서 약값에 절대 쓰지 말아야겠다고 하고, 누가 나를 무인도로 데려다 주면 혼자 풀뿌리 캐먹고 조개 캐먹고 살다 죽으면 가족이야 살지 않겠느냐고 하며 절망에 잠겨 애원하셨는데, 저희 교회 성도님의 전도로 인해 기도실에 오셔서 한두 번 기도를 받고 나서 깨끗이 병 고침을 얻고 열심히 신앙생활에 전념하시어 집사님이 되셨습니다.
 저희 교회 교육관은 어떤 분이 거의 혼자 힘으로 다 짓고 계신데, 왜냐하면 하나님의 너무너무 놀라운 기적과 축복을 체험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해서 혼자 짓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가지만, 안 믿고 거절하면 영원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영원히, 영원히 슬피 울며 이를 갈며 고통당하며 후회하게 됩니다.
 제가 몇 년 전, 원자탄이 투하되었던 히로시마에 가보고 원자탄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지를 뼈저리게 느껴 보았습니다. 그러나 더욱 충격 받은 것은 미국이 원자탄을 투하하기 전에 여러 번 경고문을 떨어뜨렸습니다. 대문짝만 한 것, 신문만한
것, 손바닥만한 것들, 여러 가지 경고문을 간곡히 써서 떨어뜨렸는데, “히로시마 시민 여러분!(1945년) 8월 6일 아침 ....시까지 히로시마시에서 50리 밖으로 피난 가십시오. 무서운 원자탄이 투하 됩니다…며, 간곡히 경고했는데“거짓말이야”, “공갈이야”, “전쟁에서 지게 생겼으니까 별 위협 다 하네”,어떤 이는“설마, 그때 가봐야지”하면서 우습게 여기고 극소수만 피난했는데, 8월 6일 아침이 되자 정말 비행기 한 대가 서쪽하늘에서 다가오더니 상공을 두어 번 선회하다가 드디어 검은 물체 하나를 떨어뜨렸습니다.“꽝”하는 소리와 함께 번쩍하는 순간,3초 동안에 30만 명이 다 타죽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후에는 심판이 있다”(히 9 :27)고 했습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반드시 죽어야 하고, 또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구원받을 수 있을 때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고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습니다. 지옥에는 이렇게 안타깝게 설교하는 목사도 없고, 전도지 나누어 주는 사람도 없고, 구원의 방주인 교회도 없습니다. 후회해도 소용없는 날이 분명히 옵니다. 꼭 예수를 믿고 영접하여 현세와 내세에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1987년 11월 29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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