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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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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일자 1988-02-14
설교 분류 기타
설교 본문 시편 14편 1절, 누가복음 12장 16~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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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어리석은 사람
시편 14편 1절, 누가복음 12장 16~2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14:1)
 성경은 가장 어리석은 바보 몇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14:1) 한 말씀대로 세상에서 제일 큰 바보는 바로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입니다. 성경이 말하는“어리석은 사람”은 단순히 지혜가 없다는 뜻만이 아니라, 저질적이고 악하고 마음이 부패해서 하나님을 내쫓아 버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토마스 페인(Thomas Paine)이란 무신론자는 인간의 자유에 대해서 책을 저술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기독교를 조롱했는데, 그 책이 바로「이성의 시대」(The age of reason)란 책입니다. 그는 그 걸작을 쓰기 시작하면서“이 책은 장차 기독교를 박멸하게 되리라”고 예언하면서“100년 안에 성경책은 다 없어지고 박물관이나 고서적을 파는 책방 구석에서 먼지가 앉은 성경이나 찾아볼 수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그 책이 1794년 런던에서 출판되었는데, 토마스 페인은 그 책 때문에 비참하고 고독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후회하면서 “이성의 시대가 쓰여지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그 책을 다 회수할 수 있다면 세상에 있는 것 전부를 줄 터인데…”라고 말했습니다. 페인은1809년 죽는 날까지 침대에 누워만 있는 폐인이 되었고 친구도 없이 고독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말살된다던 성경은 여전히 베스트셀러(best seller)로 남아 있습니다.
 18세기의 유명한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Voltaire)는 기독교가 세워지기까지 여러 세기가 걸렸지만“나는 프랑스의 한 사람이 50년 안에 기독교를 박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리라”고 말하면서 펜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은 지 20년 만에 제네바 성서공회에서 그의 집을 사가지고 성경출판소로 만들었습니다. 후에는 외국어 성경을 출판하는 출판본부가 되었고, 성경은 아직도 베스트셀러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볼테르가 쓴 책은 6권 한 질에 90센트에 팔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죽어가면서 한탄하며 말하기를“내가 태어니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하였으며, 천국도 지옥도 없다고 하던 그가 숨을 거두면서“나는 지옥에 간다”고 제 입으로 말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들입니까?
 우리를 지으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그가 다스리는 것은 가장 큰 죄입니다. 무신론은 근원적으로 부도덕합니다. 교만하고 부패한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무신론을 조작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라고 말한 이가 있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Dostoevki)는“만일 하나님이 안 계시다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은 어머니 뱃속에 있는 아이가 자기 엄마가 안 보인다고 엄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것이며 무지한 소치입니다.
 이 시계나 이 마이크가 저절로 쇳덩어리가 굴러다니다가 생겨났다면 말이 됩니까? 물리학에서 노벨상을 탄 아더 컴프톤(Arthur Compton) 씨는 말하기를“나에게 있어서 믿음이란 어떤 절대적 지능(supreme intelligence)이 있어서 세상을 존재케 하고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는 데서 시작된다. 질서정연하게 펼쳐진 우주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가장 위엄 있는 말씀을 증명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위대한제일원인(great first cause)이 없이, 이 질서정연한 우주만물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히 3:4)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련의 최초 우주 비행선,보스토크 호의 유리 가가린은 우주비행을 하고 돌아와서“하늘에 올라가 봐도 하나님은 없더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모독했는데 그는 비행사고로 일찍 죽었습니다(1934~1968). 그러나 미국의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우주비행을 하면서 하나님의 신비한 창조의 솜씨에 충격을 받고 돌아와 전도자가 되어 지금까지 전도하고 다닙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며 나아가서 마음이 부패하고 사악한 사람들입니다.

 

2. 자기만 위하여 세상에 재물을 쌓는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2장 20절에 하나님께서 직접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한 또 한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비유에 나온 사람은 큰 농장을 가지고 있으며, 큰 풍년까지 들어서 곡식을 다 쌓아둘 창고가 모자라 걱정을 하면서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라고 했습니다. 또 그는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고 쌓아 둘 곳이 없어 걱정하면서도 고아나 과부나 굶주리고 헐벗은 사람들은 조금도 생각지 않는 이기주의자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입이 사실은 도둑이 구멍을 뚫지 못하는 더 좋은 창고인 줄을 몰랐습니다. 자기만 잘 먹고, 잘 입고, 쾌락을 누리기 위하여 세상에만 재물을 쌓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더욱 어리석은 것은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라”고 했습니다. 세상의 곡식을 가지고 영혼까지 살리고 만족시킬 줄 알았던 것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의 영혼은 세상의 재물이나 음식으로 만족시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생명의 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기 전에는 참 만족이란 없는 것이며 영생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세상에 재물을 많이 쌓아두면 영원히 제것이 되는 줄로 크게 착각했습니다. 그날 밤, 하나님은 그의 재물을 거두어 가신 것이 아니라, 그의 생명을 거두어가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어리석은 자여, 오늘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재물만 믿고 사는 사람을 하나님은 또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① 그는 하나님이 주신 재물로 하나님께 감사치도 아니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도 않았습니다.
 ② 그는 재물이 영원히 제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신만을 위해서 재물을 쌓아 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불러 가시거나, 재물을 거두어가시면 한순간에 남의 것이 되고 맙니다. 재물이 내게 들어왔을 때 하나님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써 두어야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것을 몰랐습니다. 본문에 “나의 곡식”, “나의 창고”, 심지어 영혼까지 제 것인 줄 알고“내 영혼아”라고 말했습니다.
 ③ 자기의 생명과 미래를 제 마음대로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고 했습니다.
 ④ 하나님을 위하여,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써두는 것이 영원히 내 것이 되는 줄 몰랐습니다. 본문에“나의 곡식”, “나의창고”,심지어 영혼까지 제 것인 줄 알고“내 영혼아”라고 말했습니다.
 ⑤ 자기의 생명과 미래를 제 마음대로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고 했습니다.
 ⑥ 하나님을 위하여,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써두는 것이 영원히 제 것이 되고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아두는 것이 되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가 되는 것을 몰랐으니 어리석은 자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고 말씀했습니다.
 ⑦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아무리 재물을 많이 쌓아두어도 행복이 없고 만족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바보였습니다.
 폼베이에 가보면, 화산이 폭발할 때 묻혀 죽은 사람 가운데 보물을 움켜 안은 채 잿더미에 묻혀 죽은 여자가 있습니다. 화산이 폭발하자 이 여자는 보물을 먼저 끌어안고 죽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어느 돈 많은 여자가 옷이 너무 많아 좀이 먹는 것을 걱정하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이“나는 내가 입을 만한 옷 외에는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그래서 옷장에 옷이 꽉 차 있지 않으니 좀이 스는 것을 막기가 쉽지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대로 옷 한 벌이라도 남에게 주는 것이 진정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집은 하나도 마련하지 못하고 세상에만 재물을 쌓고 지상의 집만 화려하게 짓는 사람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황금열쇠를 가지고도 천국문은 열지 못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수의에 주머니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죽을 때는 한 푼도 못 가져갑니다. 그러나 미리 보내 둘 수는 있습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다고 큰 돈뭉치를 발견하여 조용한 곳에 가서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한 사람은 점심을 사러 시내에 들어갔습니다. 음식을 사면서 생각하기를‘이 두 사람만 없으면 그 많은 돈을 몽땅 차지할 텐데…’하고는 음식에 독약을 넣어 가지고 왔습니다. 남아 있던 두 사람은 그 사람의 돈을 빼앗아 나누어 가지자고 의논하고는 그가 도착하자마자 칼로 찔러 죽여 매장하고 사온 점심을 먹고 그 두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탐심이 이 세 사람의 생명을 다 죽게 했습니다. 본문에“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눅 12:15)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돈이 삶의 수단이 되어야지, 돈이 목적이 되면 돈이 그 사람을 소유하게 되고 돈의 노예가 됩니다.

 

3.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부자는 돈에만 관심을 가졌고, 영혼에 대해서 무관심했습니다. 잠깐 살다 죽어서 흙으로 돌아갈 육신을 위해서는 여러 해 쓸 곡식을 많이 쌓아 두면서 영원한 내세를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일년생 식물도 수백 년,수천 년 만에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줄 아십니까? 천만에요.큰 착각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라고 진리의 말씀인 성경은 엄격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배 한 척이 파선하여 표류하다가 머나먼 무인도에 다다랐습니다. 사람들은 그 섬에 상륙하여 다가올 겨울 준비를 위하여 얼마 있던 곡식으로 농사를 지으려고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쯤 땅을 파다 보니 땅 속에서 금은보화가 나왔습니다. 아마 옛날 해적들이 숨겨놓았던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좋아서 종자를 삶아 먹으면서 금은보화만 캐러 다녔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자 그들은 굶어죽고 말았습니다. 여러 해 후에 그 섬에 들어가 보니까 금은보화 사이에 해골들만 앙상하게 놓여있더랍니다.
 영생을 준비하지 않는 것보다 어리석은 사람이 없습니다. 대학 갈 준비는 하면서 죽음을 위한 준비는 안 합니다. 장가보내고 시집보낼 준비는 하면서 죽을 준비는 하지 않으니 얼마나 큰 바보입니까? 예수님은 바로 우리 인간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우리 죄인들을 천국에 보내시려고 천국을 버리고 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 가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고 말씀하시고, 6절에는“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영생을 얻습니다. 천국을 소유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며, 다시는 나올 수도 없고, 구원받을 기회도 없어집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요 6:47~48)고 간곡히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고 말씀했습니다.
 옛날에 한 양반이 바보를 데리고 살았는데, 어느 날 그 바보에게 “나는 머지않아 세상을 떠난단다”고 했습니다. 그 바보가“어디로 가십니까?”하니까, “딴 세상으로 간단다” “언제 돌아오십니까? 한 달 안에 돌아오시나요?” “아니” “일 년 안에 오십니까?” “아니다. 영원히 못돌아온단다”그 바보가 “영원히요? 그러면 그 먼 길 가시는데 준비는 다 하셨습니까?”하니까, “하나도 못 했단다” “영원한 길을 가시면서 준비를 하나도 못했다구요? 그런 어리석은 짓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바보는 처음 보았습니다”하고 주인에게 말하더랍니다. 여러분 중에는 그런 분이 안계신지요?
 전 미국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원(Eisenhower) 장군이 죽기며칠 전, 빌리 그레함(Billy Graham) 목사를 부르더니 내가 죄 사함 받은 것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데 대해서 말 좀 해달라고 부탁하더랍니다. 그래서 빌리 그레함 목사는 신약성경 이곳저곳을 읽어 주면서“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내 선행 때문도 아니고, 교회에 헌금한 것 때문도 아니라, 전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신 공로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죄 값을 다 지불했으니 안심 하십시오”하고 기도하고 났더니, “감사합니다. 이젠 준비되었습니다(Thank you. I m ready)”하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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