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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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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일자 1991-06-02
설교 분류 기타
설교 본문 마태복음 13장 29~30절, 49~50절 
extra_vars6 ./pds/board/33/files/doc/910602-23. 다섯 가지 엄숙한 사실.hwp

23. 다섯 가지 엄숙한 사실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30) 

 참으로 모든 사람들이 귀담아 들어야 하고 무시했다가는 큰일 나는 엄숙한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이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를 거역하면 결국 하나님의 진리의 위험신호를 무시하는 일이므로 영원히 후회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 


1. 모두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어떤 이는 구원받고 어떤 이는 멸망 받습니다. 착각하거나 어느 누구한테도 속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갈라놓는 때가 반드시 옵니다. 밀과 가라지를 갈라놓고, 선인과 악인을 갈라놓고, 양과 염소를 갈라놓는 그런 날이 반드시 옵니다.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다 소환되어서 이쪽인지 저쪽인지 결정되는 때가옵니다. 만인 구원론자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이 성경은 엄숙히 선언합니다. 

 “당신은 구원받은 쪽에 있는가? 멸망 받은 쪽에 있는가?”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논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밀은 하나님의 자녀를 가라지는 사단의 자녀들을 의미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종 들이 밀은 그대로 두고 가라지는 뽑아 버리자고 할 때 예수님은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3:30). 

 그러면 밀과 가라지가 얼마 동안 함께 자랄까요? 추수 때까지입니다. 추수 때는 언제 올까요? 세상 끝날 입니다. 즉 세상 끝날 까지 밭에서 밀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듯이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식은 함께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만약에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된다면 모든 가라지가 밀이 된다는 뜻인데 그러나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가라지는 구원받을 수가 없고 한데 묶어서 태워버리게 됩니다. 

 고기 잡는 그물의 비유도 같은 뜻입니다. 그물은 좋은 고기나 나쁜 고기를 다 함께 들어 올립니다. 바다에는 나쁜 고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천국의 그물은 보이는 교회인데 교회 안에는 즉 그물 안에는 좋은 고기도 있고 나쁜 고기도 있습니다. 세상 끝날 까지 두 가지를 분리시킬 수가 없습니다. 심판의 날에 가서야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를 분리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 13:41~42)고 말씀하셨습니다. 49~50절에는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 25:32~34).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마 25:46)고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사들이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리라고 했습니다. 양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는 그의 왼편에 둔다고 했습니다.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는“오라 복받은 자들이여”했고 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분별하는 때가 있다면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은 자의 편에 섰습니까? 잃어버린 자의 편에 아직도 서 있습니까? 


2. 다수가 멸망하게 된다는 사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14)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구원받는 사람은 소수이고 멸망받는 사람은 다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 중에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다수의 사람을 지옥으로 보낼 수가 있겠는가? 분명히 많은 사람이 구원받고 아주 흉악한 죄인 소수만이 지옥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다수가 멸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묻겠습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이 다수가 멸망하는 것을 허락한 사실이 있었을까요? 있습니다. 노아 홍수 심판 때 노아의 여덟 식구만 구원받고, 그 외의 모든 사람은 멸망했습니다.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늙은 자나 젊은 자나 새로 태어난 아기까지 다 멸망했습니다. 한번 행하신 하나님이 다시 못하시겠습니까? 

 소돔과 고모라 성의 멸망 때에는 어떠했습니까? 몇 사람이 불심판을 피했습니까? 세 사람뿐입니다. 그 외에 모든 사람은 심판받고 말았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두 번 그렇게 하셨다면 세 번은 안하시겠습니까?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멸망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넓은 길로 길이 미어지듯이 가고 있으나 생명의 좁은 길이 극히 적은 수의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2억이 넘는 중국 사람들과 8억이 넘는 인도의 이교도들을 생각해 보십시오.그 외에도 구라파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복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곳은 많은 수의 크리스천이 있다고 하지만 참으로 거듭난 신자는 많지 않습니다. 밤 예배는 안 드리는 데가 대부분이고 밤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가뭄에 콩나듯 몇 사람씩 앉아있는 형편입니다. 서울에도 밤 예배 안 드리는 곳이 참으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명의 길, 좁은 길로 가지 않고 넓은 길, 멸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각자 어느 부류에 속해 있습니까? 


3. 구원받을 줄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멸망하게 된다는 사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슬픈 사실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줄 알았던 많은 무리들이 너무 늦게야 거듭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사단은 그들의 눈에 비늘이 덮여서 마지막 순간 까지 깨닫지 못하게 하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비늘이 떨어지면서 자신들의 구원받지 못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은 때입니다. 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잘못된 기초 위에서 구원받지 못한 채, 스스로 속고 있다가 영원히 멸망을 받게 됩니다. 그때 가서“너무 늦었구나. 너무 늦었구나.”하고 울부짖지만 이미 긍휼의 문은 닫히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어떤 이는 반석 위에 집을 짓고 어떤 이는 모래 위에 세우는데 얼핏 보면 둘 다 멋있어 보입니다. 해가 비치는 동안은 두 집 다 안전해 보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폭풍이 불어 닥칠 때 반석 위에 세운 집은 끄덕없이 서있지만 모래 위에 세운 집은 무너지게 됩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도 그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기초 위에 서 있으면 서도 안전한 줄 알았다가 결국 멸망하고 맙니다. 

 여러분은 각자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서 있습니까? 아니면 무너질 자신의 공적 위에 서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만이 든든한 반석이시고 다른 모든 터는 무너지는 모래바닥입니 

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 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이렇게 책망 받는 사람은 없겠지요? 

 사단마귀가 여러분의 눈을 어둡게 하고 속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일학교도 다니고 복음의 말씀도 많이 듣고 집사나 권사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기초 위에 서 있지는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줄 알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갑니다. 


4. 죽은 후에는 구원이 없다는 사실 


 성경에서 우리는 큰 구렁(gluf)이 끼어 있다는 말씀을 읽습니다. 첫째, 이 구렁은 고정되었다는 사실, 즉 움직일 수 없다는 것과 그 구렁은 영원하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건널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뭐라고하든 두 번째 기회는 없는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채 죽으면 영원히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 남아 있게 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에게 반딧불 같은 작은 희망이라도 주는 말씀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무덤 저편에는 결코 희망이란 없고 두 번째 기회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 세상에서 끝까지 예수 믿기를 거부한 사람은 죽은 다음에도 끝까지 거절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그때 가서도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그때 가서 고통 속에 후회를 하겠지만 결심을 번복할 수 없습니다. 지금 구원받기 원치 않는 사람은 그때 가서도 구원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가령 여러분이 크리스마스 때 누구에게 정성껏 선물을 주었는데 당신의 얼굴에 집어 던지며 받기를 거절했다고 하면, 다음 크리스마스 때 그에게 선물을 또 주겠습니까? 또 두 번째 

주었을 때도 그것을 발로 밟아 버렸다면 세 번째 또 주겠습니까? 다시는 안 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거절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낙심하지 않고 재차재차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죽는다면 다시는 그리스도를 믿을 기회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잃어버린 상태에 있게 될 것이고 죽음 후에 다시는 구원이란 없습니다. 


5. 이것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으라면 다음에 믿겠다고 하거나 죽기직전에 믿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는 “내일”이란 없습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왜 마지막 기회라고 할까요? 

 ① 생명은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일 교회에 출석하신 할머니 한 분이 어제 장례식 지내고 오늘 못 나오셨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부자가 많은 곡식을 쌓아놓고 천 년 만 년 살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어리석은자여 오늘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하고 불러가니까 다음날 아침 해를 못 보았습니다. 생명이 불확실함을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②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반드시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예수의 재림은 세상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누누이 말씀하셨습니다. 더구나 많은 사람들이 주의 재림이 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밤 재림하셔도 괜찮겠습니까? 부끄러움 당하지는 않겠습니까? “바위야 날아가거라. 산아 내 위에 떨어져서 주님의 얼굴을 피하게 하라.”하고 부르짖지는 않겠습니까? 남 들은 공중으로 들림 받을 때에 지상에 남아 있는 사람은 없습니까? 갑자기 예수님이 오실텐데 그날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설교가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③ 성령의 역사가 끝날 때가 오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이“하나님은 내게서 떠났다.”고 했는데 이 말은 참으로 슬픈 말입니다. 세상에 용서받지 못할 죄가 하나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거절하는 죄입니다. 

 무디(D. L. Moody) 선생의 슬픈 경험담이 있습니다. 그가 맡고 있던 젊은이들을 거의 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는데, 한 청년만이 끝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무디 선생님, 나는 서부로 가야 합니다.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가지고 온 다음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겠습니다”고 돌아서 가버렸습니다. 몇 주 후에 이 젊은이가 몹시 아파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무디 선생은 다시 병원에 찾아가서 예수님을 영접하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무디 선생님, 나는 이대로 죽지 않습니다. 전에 말한 대로 서부로 가서 돈을 많이 벌어가지고 와서 크리스천이 되겠습니다.”고 하자 할 수 없이 무디 선생은 무거운 마음으로 가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날, 그 청년은 건강을 되찾아 가지고 무디 선생을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왔습니다. 저는 서부로 떠납니다.”무디 선생은 다시 그 청년의 어깨 에 손을 얹고 간곡히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청년은 화를 내면서 전도자의 손을 뿌리쳤습니다. “무디 선생님, 내 영혼 구원에 대해서 다시는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제가 다시 돌아와서 결심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는 절대로 안 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그 젊은이가 떠나가는 모습을 보며 무디의 마음에 무슨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날 밤,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깨어 일어났습니다.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보니까 숄을 감은 여인이 서 있었습니다. “무디 선생님 빨리 좀 와주십시오.”울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내 남편이 몹시 아픈데 걱정됩니다. 빨리 좀 가주세요.”바로 그 젊은이의 부인임을 알았습니다. “가야 소용없습니다. 당신의 남편은 오늘 오후 마지막 거절의 말을 했습니다. 이미 위험 선을 넘어섰습니다. 내가 가야 소용없습니다.”그렇지만 그 여자의 간청에 못 이겨 옷을 입고 따라갔습니다. 계단을 올라서는데 그 청년이 침대에 누워서 눈을 번쩍 뜬 채 의식을 잃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두 마디만 되풀이 하는데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Too late! Too late!)”그 옆에 무릎을 꿇고 그의 손을 꼭 쥐고 성경을 열어 읽어주며 기도를 따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하고 중얼거렸습니다. 무디 선생은 최선을 다해서 정신을 일깨웠으나 알아듣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너무 늦었어!”하면서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아직 용서받지 못할 죄는 짓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계속 거부하면 성령의 역사가 끝날 때가옵니다. 다시는 구원받을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영원히 늦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지금 곧 입으로 고백하여 마음에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1991년 6월 2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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