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61장

by 미디어사역부 posted Jan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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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일자 2012-01-01
찬양팀 임마누엘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 이곳에 좋은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의 오면 다 마시겠네 이 샘에 나는물 강 같이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이 분별이 없이 다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신기한 샘물을 마신자 마다 목 다시 갈하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 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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