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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Charles R. Darwin)의 학설처럼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면,

지금도 어느 산속이나 정글에서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 되는 과정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역사상 그것을 본 일이 없습니다.

왜 500만 년 전에만 진화하고, 지금은 안 되겠겠습니까?

무신론자들이, 연결고리가 되는 유인원이라고,

시카고(Chicago)를 비롯한 몇 곳에서 진화의 증거물이라고 떠들어 댔으나,

연구결과 사람 뼈, 원숭이 뼈, 고릴라 뼈들로 갖다 맞춰놓은 것이 드러났습니다.

또 미국에서 밀러(Miller)라는 사람이 아미노산에 전기를 가했더니 얼마 후 생명체가 발생했다고 떠들어댔으나

결국, 밀러가 디자인(design)한 허위임이 드러났다.

이것이 “밀러실험”이라는 것인데 케네디(John F. Kennedy) 대통령은, 이 허위학설이 참 인줄 알고 그 후, 모든 학교에서 예배(Chapel)를 드리지 못하게 했으나 자신도 일찍이 암살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생물을 삼(三)차원으로 구분한다면, 식물(Plant)은 살긴 살았으나 몸(body)만 있고,

모든 동물(animal)은 몸과 혼(soul)이 있고, 사람은 몸과 혼(정신)과 영(spirit)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푸뉴마)과 혼(푸슈케)과 몸(쏘마)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란이 껍질과 흰자와 노른자,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창세기에 모든 동물을 “그 종류대로” 지었다고 했습니다.

개가 원숭이가 될 수 없고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본능이 있다는 것은 본능을 충족시킬 대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갓 부화한 오리 새끼와 병아리를 물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물을 봐도 관심이 없는데,

오리 새끼는 물을 보자마자 얼른 물에 들어가 좋다고 헤엄을 칩니다.

왜냐하면, 헤엄치는 본능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원숭이가 기도하거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보았습니까?

원숭이는 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벌거벗고 사는 미개인이라도 하나님을 찾고, 잘못된 기도라도 기도를 합니다.

사람은 영적인(Spiritual being)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3장 11절에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라고 말씀하신대로,

사람은 영원을 사모하고 내세를 사모하는 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 Q: [창조론] 6. 지구의 역사가 몇 억만년이라는데, 왜 성경이 말하는 역사는 짧은가? 미디어사역부 2012.11.16
    A:

    공룡이 1억 5천만 년 전에 존재했다고 하는데, 왜 성경은 몇 만 년도 안 된다고 하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첫 번 창조가 아니라 두 번째 창조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창조”라는 말은 “바라(bara)”이며, 그 뜻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부터 나오는 “창조” 즉, “아사”(Asha)나 “야차르”(Yatzar)라는 창조는 기존재료를 가지고 만들다, 혹은 조립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1절과 창세기 1장 2절 사이에는 큰 시간의 차이(gap)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제가 신뢰하는 스코필드(Scofild) 박사나, 로이드존스(Lloyd Jones)박사(MD)등이 이 학설을 지지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창조(Creation)는 첫 번 창조이고,

    창세기 1장 2절의 창조는 “재창조”(Re-creation)로 보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창조한 영물 중에, 천사장 루시퍼(Lucifer)는 가장 아름답고 지혜 있는 영물이어서,

    하나님 정부의 국무총리 격으로 예수님 다음으로 높은 위치에 있었으나,

    그는 그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자기위치를 하나님의 보좌보다 더 높아져서, 하나님의 보좌까지 찬탈하려고 했습니다.

    즉, 피조물이 창조주(creator)가 되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지만, 피조물이 되어(Creature), 세상 대속제물이 되었던 것입니다.(빌2:5~10)


    이사야 14장 12~14절에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에스겔 28:12~15, 요한계시록 12:4,9). 천사장이 심판받고 저주받고 사탄이 되어 내어 쫓길 때, 온 세상이 대 재앙을 받았고 따라서, 공룡이나 맘모스 같은 동물들도 다 지구에서 사라졌습니다.


    이와 같이 아담이 창조되기 전 세상은(Pre-Adamic World) 심판을 받으며 대재앙을 만나서, “땅이 혼돈하고(chaos) 공허하며(void) 흑암이(darkness)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라고 한, 혼돈하고, 흑암의 세상은 어디서 생겼겠는가? 성경해석이 합리주의에 빠지면 안 되지만,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의 시간의 큰 차이(gap)는 합리주의적 해석이 아니니며 많은 보수적 신학자들도 동의합니다.

  • Q: [창조론] 5.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는가? 미디어사역부 2012.11.16
    A:

    다윈(Charles R. Darwin)의 학설처럼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면,

    지금도 어느 산속이나 정글에서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 되는 과정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역사상 그것을 본 일이 없습니다.

    왜 500만 년 전에만 진화하고, 지금은 안 되겠겠습니까?

    무신론자들이, 연결고리가 되는 유인원이라고,

    시카고(Chicago)를 비롯한 몇 곳에서 진화의 증거물이라고 떠들어 댔으나,

    연구결과 사람 뼈, 원숭이 뼈, 고릴라 뼈들로 갖다 맞춰놓은 것이 드러났습니다.

    또 미국에서 밀러(Miller)라는 사람이 아미노산에 전기를 가했더니 얼마 후 생명체가 발생했다고 떠들어댔으나

    결국, 밀러가 디자인(design)한 허위임이 드러났다.

    이것이 “밀러실험”이라는 것인데 케네디(John F. Kennedy) 대통령은, 이 허위학설이 참 인줄 알고 그 후, 모든 학교에서 예배(Chapel)를 드리지 못하게 했으나 자신도 일찍이 암살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생물을 삼(三)차원으로 구분한다면, 식물(Plant)은 살긴 살았으나 몸(body)만 있고,

    모든 동물(animal)은 몸과 혼(soul)이 있고, 사람은 몸과 혼(정신)과 영(spirit)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푸뉴마)과 혼(푸슈케)과 몸(쏘마)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란이 껍질과 흰자와 노른자,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창세기에 모든 동물을 “그 종류대로” 지었다고 했습니다.

    개가 원숭이가 될 수 없고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본능이 있다는 것은 본능을 충족시킬 대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갓 부화한 오리 새끼와 병아리를 물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물을 봐도 관심이 없는데,

    오리 새끼는 물을 보자마자 얼른 물에 들어가 좋다고 헤엄을 칩니다.

    왜냐하면, 헤엄치는 본능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원숭이가 기도하거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보았습니까?

    원숭이는 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벌거벗고 사는 미개인이라도 하나님을 찾고, 잘못된 기도라도 기도를 합니다.

    사람은 영적인(Spiritual being)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3장 11절에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라고 말씀하신대로,

    사람은 영원을 사모하고 내세를 사모하는 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 Q: [창조론] 3. 질서의 세계와 우주 만물이 저절로 생겨났는가? 미디어사역부 2012.11.16
    A:

    과학자들 중에는 우주가 수십억 년 전에 대폭발(Big Bang)에 의해서

    해와 달과 지구와 수천억 개의 별들이 생겨났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구는 24시간 한 바퀴 자전하고, 365일 동안에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합니다.

    단 5분도 빨라지거나 느려지지도 않습니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지금보다 더 멀면 얼어 죽거나 못 살게 되고,

    지금보다 더 가까우면 뜨거워서 못살거나 타 죽게 됩니다.

    또 타원형의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회전하는데 10° 만 더 기울어지거나 덜 기울어지면, 우리인간이 살 수 없게 됩니다.

    또 지구의 표면 3/4이 물로 덮여있습니다.

    3/4이 육지라면 더 살기가 좋을 것 같지만 그렇게 되면 수증기가 조금밖에 올라가지 않아 식물이 조금밖에 못살고,

    지구는 사막화되고 맙니다.

    따라서 다른 동물도 사람도 살 수 없게 됩니다.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양복을 알맞게 디자인하듯이 알맞게 디자인하여 만드셨습니다.

    지구를 끄나풀로 잡아매서 돌리지 않는데 창조주가 적당한 거리에서 회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또 어린 아기가 모태에서 출생할 때가 되면 엄마에게는 아기가 먹을 양식이 생겨납니다.

    이것도 우연으로 보는가? 갓 태어난 아기는 눈도 뜨기 전에 젖을 더듬어 입으로 먹습니다.

    "아기의 눈, 코, 입과 폐, 심장, 위장, 간장 또 눈, 코, 입, 손톱, 발톱, 부모가 만들 수 있다고 보는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질서의 세계 즉,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 우주만물이 대폭발(Big Bang)에 의해서,

    저절로 생겨나 질서 있게 운행됐다면, 쇳조각을 흔들다가 공중에서 떨어뜨렸더니,

    시계가 되고, 컴퓨터가 되고, 자동차가 되었다는 것과 같습니다.

    집을 설계하고 건축한 사람이 있듯이, 우주 만물이 질서 있게 운행되는 것은,

    창조주가 설계하고 만드시고 운행하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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