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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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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80년 4월 27일 총동원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마 17:20)

25. 믿음과 성공
마태복음 17장 14~20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마 17:20)
 어느 처녀가 점쟁이한테 “너는 시집가서 잘 살기는 다 틀렸어”라는 말을 듣고 고민하다가 결국 폐인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야가라 폭포에서 물을 떠 마시고 났는데 옆에 쓰여 있는 푯말을 보니까 영어로‘poison(독약)’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 푯말을 본 다음부터 이 사람은 차츰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창자가 꼬이고 내장이 모두 썩어 버리는 것 같은 공포가 그를 엄습해서 죽을힘을 다해 병원에 가서 진찰을 했더니 의사가 껄껄 웃으면서 그‘독약’(poison)이란 영어는 불란서 말로는 ‘낚시 금지’라는 뜻임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는 그 말을 들은 후 조금 있다가 그렇게 아프던 고통이 깨끗이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를 봐도 사람의 신념과 믿음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믿든지 부정적으로 믿든지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믿음이 겨자씨 만 큼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강한 믿음을 가지면 위대한 힘을 발휘할 수가 있고 기적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더욱이 막연한 신념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또 말씀대로 믿고 행동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힘을 나타내며 능력을 가져다주는지 말로 다 형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흔히 사람들은 자기는 믿음이 없다고 자처하고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것은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러분, 편지를 하나 보내거나 은행에 돈을 맡기는 행위도 다 믿음의 행위입니다. 남자들이 이발소에 가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들고 있는 새파란 면도칼 앞에 목을 길게 내밀고 누워서 수염을 깎는 것도 믿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것은 무조건 안 믿겠다는 사람이 많은데, 여러분, 공기나 라디오 전파가 눈에 보입니까? 보이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만 육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의 영혼이나 하나님도 이와 마찬가지로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으나 믿는 자는 체험적으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 이니라”(고후 4:18)고 말씀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이 성경을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 이어서 다 이해할 수 없다고 안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그의 말씀은 믿음의 대상이지 논쟁의 대상이나 실험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대 공리이다(God is the great axion)”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학에서 공리라는 것은 어떤 명제에 의해서 증명하거나 해명할 필요가 없는 대명제 즉 자명한 진리를 의미합니다. 이 공리는 “왜 그러냐? 증명해 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경 말씀도 먼저 겸손히 무릎 꿇고 믿는 자에게 깨달아지고 체험되는 것이지, 인간의 제한된 이성으로 따져보려고 하는 자에게는 체험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회의주의 철학 교수가 항상 성경을 비판하고 따지려고만 하는 것을 보고 한번은 어린 주일학교 학생이 바닷가에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 곳에 웅덩이를 파놓고 가지고 갔던 바가지를 가지고 바닷물을 갖다 부으면서 하나, 둘, 셋 세어 봅니다. 그 모습을 보고는 하도 이상해서 교수가 물었습니다. “얘야, 너는 왜 바가지로 바닷물을 퍼서 자꾸 세어 보느냐?”고 했더니 “예, 저 바닷물이 몇 바가지나 되는지 세어 보려고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이 회의주의 철학교수는 머리에 섬광처럼 스치며 깨달아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내가 이 바가지만한 머리를 가지고 어떻게 바다와 온 육지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다 따져 이해할 수 있겠는가”그는 이 조그만 사실을 발견함으로 인해서 드디어 하나님을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고 체험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다 하나님과 이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믿음 좋은 사람을 만나면 제일 기뻐하고 칭찬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기초가 되는 믿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믿음의 싹이 자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믿음을 활용하면서 살 때에 성공적인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성공이란 어떤 목표에 도달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목표에 도달했어도 그 목표 위에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지 머물러 앉는다면 목표 달성에 불과할 뿐입니다. 또 성공이란 무한한 가능성을 개발하는 것이며,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한 상태가 아니라 계속적으로 보다 더 큰 도전을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이어서 또 성공이란 단지 실패의 반대만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서 뛰었으면 그것이 곧 성공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은 무한한 가능성을 주셨습니다. 독일의 과학자 에코노모가 말하기를 사람의 뇌세포는 약 136억 5천 300만 개나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괴테 같은 사람도 일생 동안 겨우 0.4%를 사용했고 아인슈타인도 일생 동안 겨우 0.6%밖에 사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만약 1%의 뇌세포를 개발해서 활용 한다면 역사상 최대의 뛰어난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나쁜 머리는 다만 노력하지 않아서 자기의 머리를 개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척하십시오.
 그러나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사람은 누구나 인생행로에서 예수님을 꼭 만나야 진정한 의미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고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몇 백억의 재산을 벌었다고 해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삶의 방향과 삶의 의미와 삶의 보람을 알게 됩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 받아서 하나님을 나의 인생의 반려자와 협조자로 모시고 살아야 참된 성공의 생애를 살 수가 있습니다.
 이제 믿음으로 성공적인 삶을 사는 비결을 몇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꿈과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믿음으로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했는데 산을 옮겨 봐야겠다는 꿈과 목표를 가지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성공적인 꿈을 꾸어야 성공이 오직, 꿈과 목표를 가지지 않고 적당히 현상유지만 하고 안일하게 살려는 사람은 벌써 정신적으로 죽은 상태입니다. 어떤 사람이 “위대한 사람은 따로 없다. 단지 위대한 꿈이 있을 뿐이다”라고 했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믿음을 활용할 수도 없고 성공이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히 11:1)고 했는데, ‘바라는 것이’있어야 믿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바라는 것 즉 꿈과 소망이 없는 사람은 믿음도 죽고 정신적으로도 죽은 사람입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 속에 뜨거운 소원과 꿈을 주시면서 당신의 기쁘신 뜻을 이루십니다. 여기 이런 아골 골짜기 같은 곳에 어떻게 큰 금란교회가 세워졌겠습니까? 꿈과 목표를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오늘의 금란교회가 된 것입니다. 금년도 만 명의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만 명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꿈과 목표를 가지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자꾸 개발해 내십시다. 잠언 29장 18절을 어느 영어 성경에는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빅터 플랭클 박사가 말하기를 “목표 설정을 하지 않는 것은 목표 달성이 안 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해서 이만큼이라도 대한민국이 살 수 있게 되었는데 그때 작전을 시도하기 전에 참모진과 함께 연구를 많이 했답니다. 역사적으로 바다에서 육지로의 상륙작전이 성공한 것은 500번 중에 단 한 번 노르망디 작전 때만 성공했지 나머지 499번은 다 실패했기 때문에 참모진들은 작전을 꺼려했습니다.
 그러나 맥아더 장군은 결단을 내리고 500대 1이라는 지극히 적은 성공 확률이지만 ‘그가 했으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작전을 실행한 결과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누가 말하기를 “위대한 사람이란 비상한 결정을 내릴 줄 아는 보통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모세도 가나안 땅을 목표로 정해 놓고 그 다음에 가는 방법을 모색했지 나가는 방법을 먼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필립 브루크스 목사는 “당신의 능력에 맞는 일을 청하지 말고 일에 맞는 능력을 주십사고 기도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스텐퍼드 대학의 어느 수학 시험시간에 한 학생이 늦게 도착해서 시험을 치르고 난 뒤에 칠판에 수학문제 둘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숙제인 줄 알고 써 가지고 갔는데 풀다, 풀다 삼일 만에 겨우 하나만 풀고 하나는 끝내 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은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교수님께 찾아갔더니, 그 문제는 숙제가 아니라 아인슈타인도 풀지 못한 문제로 그냥 이런 어려운 문제도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 주려는 뜻으로 써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학생이 그것도 모르고 겁도 없이 풀어온 것입니다. 그는 그 문제를 하나 풀고 일약 비켈리 대학의 교수로 초빙되어 갔습니다. 만약 이 학생이 시험시간에 일찍 도착해서 “아인슈타인도 못 풀었다. 너희들도 못 푼다”는 말을 들었다면 결코 풀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망우리에 이렇게 큰 예배당을 어떻게 짓겠으며 만 명 모이는 교회가 어떻게 되겠느냐고 불가능만을 생각했다면 하나님께서 오늘날 금란 교회를 이와 같이 부흥시켜 주셨을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꿈을 가지고 계속 나가면 예배당 건물이나 인원수로나 현재 금란교회보다 10배도 넘게 커질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큰 꿈과 목표를 가지십시오.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생각을 바꾸면 자기 세계도 바꿀 수 있다”고 했습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어떠하다” (잠 23:7)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낚시질을 하는데 큰 고기는 도로 놔주고 10인치 되는 고기만 바구니에 넣더랍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까 자기 집 프라이팬이 10인치이기 때문에 그런다고 하더랍니다. 이렇게 좁은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
 비스마르크와 그의 친구가 말을 타고 가다가 그만 그의 친구가 수렁에 빠져서 죽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친구를 구해야겠는데, 구하려고 뛰어 들어갔다가는 같이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총을 친구 머리에다 겨냥을 하고 ‘내가 의리상 그냥 죽게 내버려 두고 갈 수는 없고 이때까지의 우정을 생각해서 내 손으로 직접 너를 저 세상으로 보내
고 가겠다고 얘기하고 방아쇠를 당기려 했더니 수렁에 빠진 그 친구가 사력을 다해 몸부림치니까 그때에서야 비로소 안전하게 구할 수 있게 되어 그 친구를 구해 줬다고 합니다. 구해주고 나서 그는 그 친구에게 “내 총은 자네의 머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자네 생각이었네”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바꾸고 큰 꿈과 이상을 가지면 꼭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꿈과 이상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를 먼저 테스트해 봐야 합니다.
 R.슬러 박사는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① 이 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인가
 ② 이 일이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일인가
 ③ 이 일은 독창적인가

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고 이 질문에 합격하면 얼마의 돈이 들든지 목표로 설정했다고 합니다.
헨리 포드는 자동차를 만들 때 돈 벌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아니하고 될 수 있는 대로 값싸게 안전하게 편안하게 운행되는 차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 자동차의 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기에 앞서 타인을 생각할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길이 남을 가장 사랑하는 것입니다.

 

2. 성공의 자화상을 그리십시오. 
 성공적 꿈과 목표를 가질 뿐만 아니라 성공한 자기의 모습을 마음에 그려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성공이 실현되는 날이 옵니다.
 대원군에게 한 기생이 “당신이 품에 안을 것은 내가 아니라 삼천리 금수강산이오”하는 말을 듣고 그 다음부터 자화상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으니 바라는 꿈만 꿀 것이 아니라 그 꿈이 다 이루어진 모습을 마음에 그려야 합니다. “믿고 기도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했습니다.(막 11:24).
 ‘받을 수도 있다’거나‘받을는지도 모른다’고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다 된 것으로 믿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어느 꼽추 왕자의 등이 펴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꼽추 왕자는 자기 몸이 다 펴진 모습의 자기 조각을 만들어서 산 속에다 숨겨 놓고 매일같이 올라가서 꼽추가 아닌 늘씬하게 등이 펴진 자기 모습을 바라보고 내려오곤 했는데, 몇 해가 지나 정말 늘씬하게 펴졌다고 합니다.
 “할 수 있다는 자화상을 세 번만 그리면 할 수 있게 되고, 할 수 없다는 자화상을 세 번만 그리면 못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공한 자화상을 그리십시오. 할 수 있다는 자화상으로 바꾸십시오. 마음에 그리는 대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말도 행동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누에는 200m의 실을 제 입에서 뽑아내 집을 짓고 그 안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자화상을 그릴 뿐 아니라 말도 행동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권투 경기에서 58억 원 이상의 돈을 받고 경기를 하던 유명한 최장기 챔피언이었는데 그가 나중에 고백하기를 “나의 승리의 반은 주먹이고, 반은 말 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꼭 명원을 남기곤 했습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 “소련 전차처럼 쳐들어갔다가 프랑스 미라지기처럼 빠져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3. 성공과 기도
 성공과 기도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하면 꿈과 소원이 확신으로 변합니다. 이 확신이 오면 반드시 그 기도는 이루어져서 성공합니다. 그러므로 목표와 꿈이 설정되면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인 알렉시스 카렐 박사는 “기도는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에너지 중에는 가장 강력한 형태이다. 그것은 지구의 중력만큼이나 참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카네기는 보통 날에는 오후에 교회에 들립니다. 특히 다급한 고민이 생기면 아무데나 발닿는 교회에 들어가서 기도했는데, 그는 그와 같은 성공을 거두게 된 원인이 바로 그의 기도였다 고 했습니다.
 기도는 능동적인 행동의 원리를 실천케 해 줍니다.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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