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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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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2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호 6:3)

2. 말세와 성령의 역사
사도행전 2장 17~21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호 6:3)

 

1. 말세와 성령의 역사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말세에 모든 육체에 성령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약속대로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충만하게 임했습니다. 이때 이 사실을 보고 베드로는 다시 요엘 선지자의 말을 인용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먼저 말세가 언제부터인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말세는 주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부터 시작되어 예수님이 승천하셨다가 다시 오실 때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를 말세지말이라 하고 예수님이 초림하셨을 때를 말세지초라고 구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오후 1시도 오후로, 오후 5시도 오후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말세지말을 만나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더욱 물 붓듯이 부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같이,땅을 적시는 소낙비같이 임하리니”(시 72:6)라고 하신 말씀을 보면 성령이 비같이 임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별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호 6:3)고 하셨습니다.
 비에는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있습니다. 팔레스틴에서 이른 비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릴 때 오는 비요, 늦은 비는 곡식을 거두어들이기 직전에 알곡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오는 큰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령이 이른 비와 늦은 비같이 오신다는 것은 복음의 씨앗(벧전 2:23~25)을 뿌리기 시작한 초대 교회 때 이른 비의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임한 것을 의미하고, 늦은 비의 성령은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알곡을 모아 천국 창고에 거두어들이기 바로 전에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할 때에 오순절날 임하신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다가 주후 100년, 200년 지나면서 점점 약화되어 마치 가랑비와 같이 역사하시다가 1900년, 즉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점점 강하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모든 교회가 다 성령의 체험을 하게 되고 보편화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제가 중학교 때만 해도 누가 불을 받았다든지 방언을 하거나, 박수를 친다고 하면 마귀들린 사람 취급하거나 이단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교회가 성령의 이러한 역사를 인정하고 사모하고 있으며 어느 교회나 성령 세례 받은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도 15,6년 전에 불세례를 받고 많은 오해와 핍박을 받았습니다만 이제는 그분들이 다 인정하고 제발 부흥회 좀 해달라고 간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15년 동안 부흥회 다니면서 보면 어느 교회서나 성령의 불의 역사나, 은사가 한 번도 안 나타난 곳이 없었습니다. 좀 더 강하게 나타나거나 좀 덜 강하게 역사하시는 차이는 있을지라도 어느 교회나, 어떤 교인이나 회의적인 태도를 버리고 간절히 사모하여 기다리고 기도하는 자에게는 누구에게나 성령을 부어 주시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요엘선지의 예언대로 말세에 모든 육체에 성령을 부어 주시겠다는 약속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구약시대에는 특정한 사람, 예언자, 제사장, 왕 등 특별한 사람에게만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남종이나, 여종이나 다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왜 말세에는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시느냐 하면 말세에는 마귀가 자신의 멸망할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고, 더 크게 역사하고 죄악의 세력이 강했기 때문에 성도들이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세에는 성령충만함을 받지 않으면 신앙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고 복음 전파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고 했는데 “나는 예수를 믿고 시인했는데 무슨 성령을 또 받으라고 하느냐”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생명을 얻는 것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능력을 받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가서“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들은 성령 받으라는 말도 못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마태복음 3장 11절의 말씀을 가지고 설명한 뒤에 기도하고 안수하며 성령과 은사를 받았는데 모두 12명쯤 되더라고 했습니다(행19:7).

 

2. 성령은 어떤 영이신가
성령은 성부, 성자, 성신 삼위 중에 제 삼격(三格)으로서 하나님의 영, 혹은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더 구체적으로 성령은 어떠 어떠한 영이시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을 많이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성령을 사단의 영과 비교해서 어떤 영이시라는 것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영물이요, 그릇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속에 어떤 영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생활과 운명이 달라집니다.

 

 ① 성령은 거룩한 영입니다.
 마귀의 영은 우리 속에 들어오면 더럽고 추악한 생각을 일으키고, 또 더러운 죄를 자꾸 짓도록 만들지만 성령이 임하면 성령은 거룩한 영이기 때문에 죄에 대하여 책망하며(요 16:8) 회개하게 만들며 더욱 거룩하게 성화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더 거짓되고, 추악하고 더러운 열매를 맺는다면 그 열매를 보아서 안다고 하신 말씀대로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악령이 들끓고 죄악이 관영한 말세의 성도들은 거룩한 영이신 성령 충만함을 받지 않고는 주님 뜻대로 살수도 없고, 성별된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② 기도의 영입니다.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슥 12:10)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즉“기도의 영”을 부어 주시겠다는 말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도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영을 부어 주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 8:27)고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친히 간구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또한 우리 속에 들어와서 성령께서 기도하게 만드신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성령은 기도의 영, 간구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 받으면 기도하고 싶어서 못 견딥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의 특징은 기도를 많이 하고, 또 기도를 많이 해야 성령 충만합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나, 성령 충만한 교인을 보십시오.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느 교회든지 그 교회 교인들 통성기도 소리를 한번 들어 보면 그 교회의 영적 수준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뜨겁게 기도하지 않고는 성령세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기도를 쉬면 성령의 능력도 약화 됩니다.
 악령은 기도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잡념을 통해서나 졸음을 통해서나, 사람을 통해서 기도를 방해합니다. 마귀는 기도실 문에 제일 강한 군대를 배치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성령은 기도의 영입니다.

 

 ③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진리를 바로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바로 전할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며 말씀의 영입니다. 아무리 석박사요, 신학교 교수라도 성령의 조명이 없으면 바로 아는 것이 아니며 바로 가르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진리의 영이란 진실한 영이란 의미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영이라면 성령은 진실한 영입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마귀는 거짓말로 인간을 속였습니다.
 예수님께서“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요 8:44~45)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말을 사실처럼 말하고 속여 먹고 사기를 잘 치는 사람은 그 속에 마귀가 들어찬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진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말씀대로 살지 못합니다. 마치 회충이 많은 사람은 밥을 많이 먹어도 살이 안 붙는 것과 같이 마귀가 속에 있는 사람은 진리의 말씀이 자리를 잡지 못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④ 사랑의 영입니다.
 마귀는“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고 하셨습니다. 사단은 사람의 영혼과 건강과 생명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영이지만 성령은 살리는 영이요, 사랑의 영입니다. 마귀는 다툼과 미움을 일으키고 죽이는 일을 하지만 성령은 사랑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에 성령이 충만히 임한 다음에는 교인들이 사랑으로 나누어주는 생활을 하여 사랑의 공산주의가 이루어지기까지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표현은 이기심을 버리고 주는데서 나타납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주님께서는 그가 강도 만나 사람을“싸매주고, 돌보아 주고, 짐승에 태워다 주고, 은전 둘을 내어주기까지 했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입니다.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지므로 사랑의 영을 부어주셔서 사랑의 생활을 하게 합니다.

 

 ⑤ 위로의 영입니다.
 성령을‘보혜사’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컴포터(Comforter)라고 하며‘위로자’라는 뜻입니다. 성령은 우리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고, 인도하고 가르치시는 스승이 되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을 위로해 주시는 영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14:16)라고 하셨습니다. 위로의 영이신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26절)고 하셨습니다.
 말세에는 마귀가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이 많으므로 노이로제 환자나 정신병 환자가 많이 생깁니다. 이렇게 상처를 주고 괴롭히며 죽이려 드는 악령을 이기려면 성령을 힘입지 않고는 안 되므로 하나님께서 말세에는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 주십니다. 보혜사라는 말은 위로자(Comforter)라는 뜻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언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마귀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대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악령이 들끓는 영적 공해가 심한 이 시대에 승리의 생활을 하려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⑥ 믿음의 영입니다.
 마귀의 분명한 역사의 한 가지는 믿어야 할 것을 믿지 못하게 의심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연히 아내를 의심하는 의처증에 걸리기도 하고, 남편을 의심하는 의부증에 걸리기도 하는 것은 모두 악령의 역사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사정을 하고 애걸복걸해도 소용없습니다. 마귀를 내쫓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어머니를 의심하면서 밥을 안 먹습니다. 자기를 죽이려고 독약을 넣었다고 먼저 먹어 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 악령의 역사입니다. 마음이 복음을 믿지 못하게 하고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고 했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고, 어둡게 해서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하고, 의심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믿으려고 해도 자꾸 의심이 생기면“의심 마귀야, 물러가라”고 물리치십시오. 설교할 때“믿습니까?” “아멘”하면서 화답하는 것은 의심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믿음의 영입니다. 성령을 받은 후 분명한 사실 한 가지는 의심의 구름이 싹 사라지고 확신이 오는 것입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존재도, 영생과 부활도, 천국과 지옥도 안 믿어지고 의심이 생겼는데 성령을 받으면 신구약 성경 66권이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집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요 15: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예수님을 정말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교회는 자연히 부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듣는 대로 확신이 생기니까 교회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확신이 안 생기면 아무리 잡아끌어도 안 나옵니다. 성령은 믿음의 영입니다.

 

 ⑦ 성령은 능력의 영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능력의 영이므로 우리에게 영력과 영능을 주십니다. 그래서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게 할 뿐 아니라 말씀의 능력을 주셔서 많은 사람을 구원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교회는 능력이 역사 하므로 부흥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지식이 많고, 정치를 잘하고, 인상이 좋고, 웅변을 잘해도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교회는 부흥이 안 됩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고 했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됩니다. 성령은 능력의 영입니다.
 불같은 성령이라고 하는데, 불은 무엇보다 능력과 힘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유류파동을 에너지(힘)파동이라고 합니다. 기름은 불이고, 불은 힘이며,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능력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령 받은 사람의 결점을 보고 반대하려고 하지 말고 긍정적인 태도로 성령 충만 받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간절히 기도하면 약속하신 대로 충만히 부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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