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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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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81년 8월 9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36. 병든 세상 치료하는 방법
역대하 7장 14절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건축을 다 마치고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봉헌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은혜로운 봉헌 예배를 드리고 백성들은 기뻐하며 다윗과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신 은혜와 선하심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날 밤 피곤한 솔로몬왕이 잠자리에 들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노라 그러나 기억할 것은 만일 이 백성이 나를 버리면 재앙을 내려서 그 재앙의 원인을 알게 되리라 이 백성이 만일 나를 버리면 아무리 웅장한 성전을 지었어도 이 백성에게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무서운 재앙이 임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 지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세계를 둘러보면 죄악으로 병들어 있고 파멸 직전에 놓여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든 핵무기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이 세계는 삽시간에 불바다가 되고 잿더미가 될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공산당은 자꾸만 세계를 적화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강국이라고 하는 미국도 자유는 있다고 하지만 누구나 총을 가질 수가 있으니까 걸핏하면 사람을 쏴 죽이는 무력과 폭력이 난무하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아예 밤거리에는 나가 다닐 수가 없게 되었고 음란하고 더럽고 패역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병든 세상과 병든 나라를 파멸에서 구원해 낼 수 있는 길은 정치 협상이나 무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기도하면 그 나라는 더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 병든 세상에서 고침을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1. 하나님의 백성 


 먼저 본문에 “만일 내 백성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지만 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 하나님의 백성이며 예수 안에서 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 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로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옳습니다. 사단을 따르고 예수를 반역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까?
 세상의 가정에 태어날 때 출생을 통하여 그 가정의 일원이 되는 것처럼 영적인 출생을 하여 천국의 아버지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너희는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다른 백성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 자신보다 다른 한 분을 더 믿고 의지합니다. 자신의 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고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신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항상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사단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섬깁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마 12:30)라고 하였습니다. 중간지대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든지 사단의 백성이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위로 향하여 걸어 가다가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낮은 길로 걸어가다가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게 됩니다.

 

2.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제자들이 제일 먼저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조롱하기 위해서 부른 것입니다. 그때 원수들은 그것이 그들에게 모욕을 주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누구도 달 수 없는 가장 영광스런 배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부른 까닭은 분명히 제자들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로 보여 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볼 수 있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입고 다닌다면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게 보다 큰 기대를 가지고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이름에 합당하도록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를 가든 무엇을 먹든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에게는 보다 큰 기대를 가지고 봅니다. 우리 신자들은 어떻게 신앙을 하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고 어디를 가야 할지에 대해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그와 같은 이름을 가진 군인을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병사는 비겁했습니다. 그래서 알렉산더 대왕은 그 군인을 불러다가 말하기를“너는 그 이름에 합당하게 살든지 아니면 이름을 바꾸라”고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우리가 짊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합당하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저드슨(Adoniran Judson)이 어느 날 거리를 지날 때 어떤 사람이“저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지나간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위대한 이름을 짊어진 사람들입니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니 그 이름이 빛나도록 살아야 합니다.

 

3. 우리가 해야 할 일

 

 ① 겸손해야 합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별히 남달리 배웠다거나 돈이 있다거나 지위가 있는 사람은 참으로 겸손하기가 어렵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백인이라는 자부심과 미국 사람이라는 교만이 대단합니다.
 우리가 남보다 나은 점이 있다든지 축복을 많이 받았다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사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고 더욱 겸손해야 할 것입니다.
 참된 겸손은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속에는 참으로 선한 것이 없고 주님을 떠나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두뇌를 결코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인종으로 우월하다는 교만이 있고 어떤 이는 재산 때문에 교만하고 어떤 이는 지위 때문에 어떤 이는 인물이 잘나서 교만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언제나 그리스도를 앞세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세례요한과 같이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쇄하여야 하리라”(요 3:30)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올라가는 길은 낮아지는 것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 14:11)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과거를 찾아보면 충분히 겸손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불성실하고 얼마나 실수가 많고 범죄 했으며 얼마나 열매 없는 생활을 했습니까? 한편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헤아려 보면 얼마나 큰지 말로 다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② 기도해야 합니다.
 한 소년이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습니다. 밤이 되자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으나 13살 난 소년에게는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틀 후에 점점 더 아팠습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보였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이 다리는 어떻게 고칠 수가 없겠습니다. 만일 더 악화되면 별수 없이 다리를 절단해야 되겠습니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사가 떠난 후에 그 소년은 형 에드(Ed)에게 아무도 내 다리를 절단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소년과 형과 온 가족이 모여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서 무릎이 나아서 농장에서 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의사는 오직 기적만이 이 다리를 살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무릎에 부은 것이 가라앉고 그 소년은 편안히 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3주 안에 그 소년은 다시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 소년이 바로 아이젠 하워 대통령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많은 사람이 믿다가 타락해서 하나님을 멀리 떠납니다. 그러나 겸손히 돌아오고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요,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무엇을 기대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디서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개인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고 하였습니다. 가족적으로 모여서 기도해야 합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에 대해서 문을 닫고 우리의 마음을 물 쏟듯이 하나님께 쏟는 것입니다.
 언제 기도해야 합니까?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응답이 올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왜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우리의 생활 속에 하나님을 모셔 들이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기도는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모든 위대한 일들은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③ 하나님의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는 것은 구름이 태양을 가리듯이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세속화, 우리의 무관심, 우리의 불충성 등이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전 구름들을 제거해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필요의 응답은 하나님의 얼굴을 찾음으로 얻을 수가 있습니다. 구원이 필요하다면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찾으라.구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사 45:22). 우리는 죄에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에 의하여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되고 은혜 안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볼 때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한다면 다른 모든 것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성경은 바라봄으로 변화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변화를 받지 않고는 그리스도의 얼굴을 볼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자기 아버지가 곁에 있으면 잘못을 저지르지 못합니다. 남자들은 자기 아내가 없을 때 나쁜 짓 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얼굴 쳐다보고 있는 동안은 나쁜 짓을 못합니다. 이와 같이 참 크리스천들은 그 생활이 맑고 깨끗해지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항상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높고 거룩한 곳에 계신데 여러분은 죄악의 낮은 골짜기로 걸어만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려면 죄의 진구렁에 뒹굴어선 안 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잠깐이라도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못한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것을 내어버려야겠다는 충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얼굴을 숨게 합니까? 육신의 숨은 죄가 아닙니까? 나쁜 습관입니까? 이기주의와 안일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비판적이고, 냉소적이고, 남의 허물만 찾으려는 태도가 아닙니까? 남을 미워하는 마음입니까?
 그렇다면 이 시간 그 자리에 앉은 채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모든 것을 찢어버리고 끊어버리겠사오니 하나님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하고 기도를 하십시오.

 

 ④ 악한 길에서 돌이키는 것
 우리가 깨끗한 손과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지 않고는 하나님의 복이 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은 자연히 죄에서 돌이키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찾는 사람은 하나님이 밉게 보시는 것을 그대로 붙잡고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말씀에“그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표준으로 하면 안 됩니다.다른 사람에 비교해서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불꽃같으신 눈앞에 비추어 봐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얼마나 추한 죄인인지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바라보면 악하고 더러운 것은 다 녹아 없어지고 맙니다.

 

4. 하나님이 하실 일

 

 ① 하늘에서 듣겠다.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가 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겠다고 하셨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②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겠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무슨 죄라도 다 용서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로버트 로빈슨(Robert Robinson)이라는 사람은 “복의 근원 강림하사”찬송 28장의 작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타락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기차를 타고 가다가 어느 예수 잘 믿는 여인이 자기가 지은 찬송가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것을 보고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③ 그 땅을 고쳐 주시겠다.
 오늘날 세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악으로 병들어 있습니다. 미국은 말할 수 없이 병들어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만이 이것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회개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고쳐주시겠다고 약속 해주셨습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어떤 병사가 폭탄에 맞아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병사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정형외과 의사가 와서 사진만 있으면 옛 모습 그대로 고쳐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벽에 걸린 사진을 내주었더니 그대로 고쳐주었습니다. 그 의사가 예수를 몰랐던 사람이라 모르고 그대로 고쳐주었는데 예수님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병사가 의사한테 “내가 하나 더 할 것이 남았습니다. 내 모습이 예수님을 닮았으니 이제는 예수님과 같이 되기로 결심 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날부터 그 병사는 변화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예수 믿는 향기를 낼 수 있는 성도가 될 수 있도록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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