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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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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82년 1월 10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눅 18:1, 7)

18. 끈덕진 기도의 승리
누가복음 18장 1~8절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눅 18:1, 7)
 본문에 보면 한 과부가 재판관을 찾아가서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라고 간청한 사실이 있습니다.
 어떤 성경 해석가에 의하면 이 과부의 원한에 대해 말하기를 아마도 남편은 죽었는데 남편이 물려준 재산을 엉뚱한 법관이 빼앗아 갔기 때문에 이 과부는 살 길이 막연하고 가난해서 재판관을 찾아가 이 원한을 풀어 달라고 간청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과부가 재판관을 찾아 갔는데 재판관에게 냉대를 받고 만나주지 않으면 재판소에 찾아가고, 낮에 못 만나면 밤에 찾아가고 어찌하든지 끈덕지게 밤낮으로 찾아가 애원했습니다. 이 재판관은 위로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도 모르고 아래로 사람을 사랑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었으나 하도 끈덕지게 찾아가니까 번거로워서 결국 들어 주었습니다.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1. 문제의 해결자는 하나님

 

 본문 말씀은 과부가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하고 끈질기게 간청하여 해결을 본 것같이 우리의 원한이나 억울함이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 여자는 남편도 죽고 권세도 배경도 없는 나약한 과부입니다. 오직 이 문제 해결자되는 재판관에게 끈질기게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이 과부와 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과부와 같습니다. 하나님 외에 의지할 곳이 없고 하소연 할 데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 외에 의지하거나 하소연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만의지하고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아뢰어서 해결해야지 기도외에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서는 안 됩니다.“옳고 그름을 판단해 주실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여러분, 사람이나 권세나 배경을 먼저 찾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문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의 부족과 결핍을 깨달아야 됩니다. 이 과부는 하도 가난하고 결핍이 많고 나약하기 때문에 밤낮으로 부르짖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대를 받아도 거절을 당해도 계속 찾아가지 않을 수 없던 것처럼 응답받는 기도의 자세는 자기의 부족과 결핍과 나약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사람을 찾아가거나 권세를 찾아 가서 변명하고 하소연 해 봐야 소용도 없습니다. 오직 문제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께 간청하고 매달려야 합니다.

 

2. 끈덕진 기도가 승리한다.


 본문에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18:1)비유로 해서 예수님이 이 과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기도하다가 쉽게 응답이 오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잘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기도는 끈덕지게 좌절하지 말고 계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과부는 거절을 당해도 냉대를 받아도 멸시를 받아도 끈덕지게 매달렸습니다. 우리의 기도도 그렇게 끈덕져야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부자 친구에 대한 비유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밤중에 손님은 찾아와서 허기진 배로 쓰러졌는데 자기에게는 먹을 것이 없어서 손님을 살리기 위해 부족함이 없는 부자 친구를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부르고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습니다. 미안해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생겼겠으나 그냥 가면 그 손님이 죽겠으니까 어쩔 수 없이 계속 부르짖었습니다. 창문을 두드려 보고 대문을 두드려 보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도 하고, 문짝이 부숴져라 하고 끈질기게 매달렸더니 겨우 말소리만 들려오는데 아내와 아이들이 다 잠자리에 들어서 일어나 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고 끈질기게 매달렸더니 마침내 일어나 주면서 하는 말이 “친구가 되어서 주는 것이 아니라 하도 끈덕지게 간청해서 준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므로 너희도 이렇게 끈질긴 기도를 올려야 응답 받는다 너희 부모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왜 너희가 끈덕지게 기도하면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생선을 달라고 하면 뱀을 주고 떡을 달라고 하면 돌을 주시겠느냐”하고 기도한 것과 정 반대의 현상이 생기면서 응답이 안 오는 것 같아도 끈질기게 기도하면 시험이 큰 만큼 큰 축복과 응답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사탄 마귀는 이렇게 유혹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 같은 죄인의 기도를 들으실 줄 아느냐. 아예 그만둬라, 기도는 소용없는 것이다. 응답이 없으면 그까짓 것 예수님도 믿지 말고 교회도 나가지 말아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듣지 못 하신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일곱 번에 안 되면 일흔 번이라도 끈덕지게 기도해야 합니다. 결코 낙심해선 안 됩니다.
 하나님은 첫 번에 응답하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가서 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나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부자 친구 한 번 만나려고 해도 몇 시간씩 발이 꽁꽁 얼면서 기다려야 되고, 높은 사람 만나려고 해도 몇 날 며칠씩 기다릴 때가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을 쉽게 생각해선 안 됩니다.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길거리에서 동냥을 하다가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이 가까이 왔을 때 큰 소리로 외치기를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불렀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군중들이 멸시를 했지만 이 소경 바디매오는 낙심치 않고 더욱 심히 소리 질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머물러 그 소경 바디매오의 소원을 들어 주었습니다.
 기도야말로 문제 해결의 열쇠요, 능력의 원천입니다. 누가 말하기를 “기독교 역사는 기도하는 사람의 역사다”라고 했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기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왔고, 기도하는 교회가 부흥되어 왔습니다. 역사를 지배하고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은 모두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현대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더 많은, 더 좋은 기계 문명이나 조직이 아니고, 신기하고 기발한 방법도 아니며“성령이 쓰실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라고 어느 목사님이 말씀했습니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하루에 두 세 시간씩 기도했고 바쁘면 한 시간 더 기도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하지 않는 날은 승리가 마귀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루터는 너무 금식 기도를 많이 해서 친구들이 건강을 염려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암흑시대의 흑암의 장막을 걷어치우고 죽어가는 교회를 살렸습니다.
 존 웨슬리(John Wesley)는 새벽 4시에 두 시간씩 기도하고 수요일과 금요일은 규칙적으로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그를 지켜본 사람이 말하기를 “그는 그의 다른 모든 사람보다 기도를 더 중요시 했다.그리고 나는 그가 빛을 띤 청명한 얼굴로 기도실에서 나오는 것을 종종 보았다.”고 했습니다.
 전에 평양 남문교회가 있었는데 그 교회에 무식한 목사가 부임해 왔습니다. 이 목사님은 말도 잘 못하고 학식도 없지만 기도는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계속 부흥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인들이 말하기를 무식한 목사님이 목회해도 부흥이 되었는데 이제는 미국 유학 갔다 온 목사님을 모셔오면 더 부흥이 되겠다고 하면서 먼저 목사님을 내쫓고 새로운 목사님을 모셔왔습니다.
 그런데 새로 부임해 온 목사님은 학식도 많고 말도 잘하고 모든 것이 뛰어난데 왠지 교회는 점점 냉 냉하게 되어갔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는 안타까워 하다가 사찰한테 묻기를 “전에 있던 목사님과 나와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으니까, 사찰이 대답하기를 “전에 있던 목사님은 늘 강단에서나 지하실에서 엎드려 있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목사님은 그런 것을 한 번도 못 보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는 깨닫고 담요를 싸가지고 산에 올라가 바위를 붙잡고 낙엽이 온 몸을 뒤덮을 정도로 며칠 동안 부르짖어 기도하고 내려와서 목회를 하니까 교인들이 변화되고 그전보다 교회가 더욱 부흥되었다고 합니다.
 스펄전(Spurgeon) 목사는 능력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에게 “무릎 꿇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라 했다고 합니다.“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존 플레처 목사는 기도의 호흡으로 그의 방 벽을 물들였다고 합니다. 때로는 밤새도록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는 친구에게 인사 할 때에는 “기도 안에서 만납시다”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원만히 하는 사람이야말로 성경 연구도 원만히 할 수가 있습니다.
 사무엘 루터포드(Samuel Lutherford)는 그의 경건미가 오늘날까지 풍성하게 풍기고 있는 분인데 그는 “기도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새벽 3시에 일어나곤 했다”고 합니다.
 조셉 얼라인(Joseph Earline)이라는 사람은 4시에 일어나 8시까지 기도했다고 합니다. 만일 그가 일어나기 전에 다른 상인들이 왕래하는 소리를 듣게 되면 “아! 이것이야말로 참 나의 수치로구나, 나의 주님이 저들의 주인보다 이렇게 푸대접을 받으실 분이란 말인가”하고 탄식했다고 합니다.
 존 웰취(John Welch)는 하루에 8~10시간 기도로 보냈는데 그는 늘 밤중에 일어나, 기도할 때 쓰려고 담요를 준비하곤 했다고 합니다. 부인이 밤중에 눈을 뜨고 방바닥에 앉아 울고 있는 남편을 보면 불평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내가 기도해 주어야 할 영혼이 3천이 넘는다는 것을 잊었오”하고는 또 기도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페이슨(Pason) 씨는 너무 기도를 자주 하고 오래 했기 때문에 그가 기도하는 마루 바닥의 나무판자에 무릎자리가 움푹 들어가게 홈이 파였다고 합니다.
 마키스 디렌티라는 사람은 사환에게 “30분이 지나면 나를 불러 달라”고 이르고 골방에 들어가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환이 30분이 지나고 문틈으로 들여다보니 어찌나 거룩하고 엄숙해 보이는지 감히 깨우지를 못하다가 3시간 반이 지나서야 그 주인을 깨우니까 그 주인은“벌써 30분이 다 되었느냐”하더랍니다.
 윌리암 브래웰(William Brawell)은 감리교 역사상 보기드문 성공적인 설교 생활과 성결한 생활을 한 분이며 놀라운 기도의 응답을 받았던 인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는 한 번에 몇 시간씩 기도를 드리곤 했답니다. 때로는 4시간씩이나 한적한 곳에서 기도를 했답니다. 저드슨(Judson) 박사가 하나님의 사업에 성공한 것은 그가 많은 시간을 기도에 바쳤기 때문인데 “할 수만 있으면 하루에 두세 시간을 하나님과의 영교와 은밀한 기도와 말씀을 보는 일로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하루의 일정을 짜십시오, 12시 후에 새벽이 밝으려 할 때, 밤 9시도, 12시도, 3시도, 9시도 기도하는 가운데 맞이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의 사람이 아니곤 아무도 하나님의 위대한 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캐논 리돈은 말하기를“기도는 지분거리며 떼를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힘과 씨름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밤늦게까지 아니면 새벽녘까지 계속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기도의 만능주의자 조지 뮬러(George Muller) 목사는 수천 명의 고아를 먹여 살리곤 하였습니다. 하루는 어느 사장이 도와줄 뜻이 있어서 조지 뮬러 목사님을 방문하여 묻기를 “도대체 당신은 어디서 돈이 나오길래 이 많은 고아들을 먹여 살립니까?”그랬더니 그 사장님을 데리고 가더니 캄캄한 기도실을 보여 주면서 “바로 돈 나오는 곳입니다.”라고 했다 합니다. 그 기도실에는 우단 방석이 하나 놓여 있는데 두 무릎자리가 구멍이 뚫려 있더라는 것입니다.
 스코틀랜드에 기도 많이 하다 가신 유명한 노인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 노인은 늘 규칙적으로 무릎 꿇고 기도를 하곤 했습니다. 날마다 그는 다른 어느 곳보다도 무릎을 꿇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가까이 느끼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어느 날 병들어 병원 침대에 눕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침대에서 내려 올 수가 없었습니다. 무릎을 꿇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간호원에게 무릎 꿇고 기도 할 수 없어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간호원이 그의 침대 옆에 걸상을 하나 갖다 놔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옆에 바로 이 걸상에 앉아 계신 것으로 생각하십시오. 당신이 무릎을 꿇을 수 없을지라도 손을 펴서 이 걸상을 만질 수 있으니 기도하면서 그분의 임재를 느끼십시오.”했더니 그 다음부터 날마다 그 방에 들어오는 사람마다 그가 손을 펴서 걸상에 대고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몇 주가 지난 뒤 한 번은 간호원이 들어가 보니 그 노인의 생명이 떠났더랍니다. 그런데 그 노인의 손은 편 채로 걸상을 붙들고 있더랍니다.
 동양의 성자 가가와 도요히꼬는 말하기를 ‘아무도 없는 깊은 밤중에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은 전쟁 중에 아무리 급한 상황에도 매일 기도하는 시간에는 천막 문에 흰 수건을 걸어 놓았는데 그 시간에는 아무도 면회를 못했답니다.
 스탠리 존스(Stanry Jones) 박사는 말하기를“내게 제일 큰 소원이 있다면 늘 기도 할 수 있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은 기도 안하는 한 민족보다 강합니다. 무릎 위에 놓인 나라는 무기 아래 있는 나라보다 강합니다. 기도는 이 세상 모든 병폐의 만병통치약(panacea)입니다.
 미국이 위대해진 것은 기도하는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역대 대통령이 기도실을 가지고 있었고 국회 의사당에도 기도실이 있어서 늘 기도하곤 했답니다.
 예수님도 새벽 미명에 온 밤을 새워가며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도 하루 세 번씩 창문을 열고 기도했습니다. 무릎을 꿇은 그리스도인은 발돋음한 천문학자보다 낫습니다.
 자녀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들보다 더 좋은 국민은 없습니다. 기도는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정력을 사탄은 가장 연약한 그리스도인이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볼 때 떨게 됩니다. 기도는 더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 자체가 바로 더 위대한 일입니다. 기 도는 하나님의 사업을 하기 위한 우리의 더 높은 위력의 행사입니다.
 기도는 생애에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문제 해결의 열쇠는 오직 기도밖에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날마다 기도하여 승리의 생활을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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