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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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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81년 11월 29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12. 마음의 첫 자리를
창세기 1장 1절, 출애굽기 20장 3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모든 사람은 누구나 자기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그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하고 어떤 이는 가정이 그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 사람마다 각각 자기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돈 자체가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돈으로 많은 선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사랑하여 그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하면 그것은 해로운 것이 됩니다. 돈이 폭군으로 변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돈이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해선 안 됩니다.
 서양에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돈은 종이 되어야지 주인이 되어선 안된다’는 말이 그것입니다. 배가 물이 없이는 못 다니지요. 배가 물을 지배하고 다녀야지 물이 배 위로 올라오면 침몰되는 것과 같이 돈을 잘 벌고 잘 쓰면 돈이 필요하지만 돈이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가정이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합니다. 가정을 아름답게 꾸미고 가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가정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이 세상의 그 무엇도 사람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해선 안 됩니다.
 어떤 이는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을 첫째로 삼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육신의 쾌락을 위해서 돈과 정력을 다 허비합니다. 어떤 이는 지식을 첫째로 삼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알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첫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높은 지위에 대한 욕망이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해서 자나 깨나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데 만 전심전력합니다. 발전하고 진보하려고 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마음의 첫 자리는 하나님이 차지해야 합니다. 이 세상 무엇도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으므로 그분이 우리 전 생활의 시작이 되고, 목적이 되어야만 합니다.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그에게 우상이요, 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우리 마음에 다른 신이나 우상을 두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생활의 첫 자리를 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외에 이 세상 무엇도 마음의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해선 결코 안 됩니다.
 독수리나 호랑이, 사슴 같은 짐승의 박제 표본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꼭 산 독수리나 호랑이 같은데 그 안에는 생명이 없고, 솜이나 지푸라기만 잔뜩 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교회의 모양만 경건해 보이지 실상 경건의 능력이나 생명은 없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는 까닭은 그들의 마음이 온통 하나님 외에 세상 것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마음의 첫 자리는 무엇이 차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입니까, 세상입니까? 죽은 신자입니까, 열매를 맺는 신자입니까? 모양만의 신자입니까, 경건의 능력과 생명을 지닌 신자입니까?

 

1. 왜 하나님이 첫 자리에 계셔야 하겠습니까.

 

 ① 하나님은 첫 자리를 차지할 권리가 있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멸망할 수밖에 없고 지옥으로 향해 가던 인생을 붙잡아 구원해 주시고 헤아릴 수 없는 은혜를 다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마땅히 첫 자리를 차지하셔야 합니다.
 어떤 흑인 노예가 팔려가게 되었는데 몹시 매를 맞고 학대를 받는 광경을 옆에 있던 선교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종이 말을 안 듣는다고 백인이 노예에게 칼을 던지는 것을 그 선교사가 얼른 칼을 막아서 그 노예는 살았지만 선교사의 손이 다쳤습니다. 선교사는 돈을 많이 물어주고 그 흑인노예를 자유케 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노예는 너무 고마워서 내가 아무래도 종살이를 하니까 자원해서 기쁜 마음으로 선교사님의 종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노예가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말을 안 들을 때가 있답니다. 그런 때는 선교사가 손을 내보이는데 그렇게 하면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우리의 죄를 잊어버리고 하나님보다 우리가 첫 자리를 차지할 때가 있습니다.

 

 ② 하나님은 가장 지혜로운 분이시므로 첫 자리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는 분이시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우리를 아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가장 잘 알고 계시므로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첫째 자리를 드려야 마땅합니다.
 우리가 장기 두는데 초단자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천단, 만단도 넘는 분이십니다. 이런 전설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각각 나무를 하나씩 심었는데 첫째 사람은 특별한 때에 비를 달라고 기도를 하고, 특별한 때에 햇빛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응답을 받았는데 그 나무는 말라죽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 사람도 기도를 했는데 “주여, 가장 좋은 비와 가장 좋은 햇빛을 보내 주시옵소서”했는데 그 나무는 번창 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은 자기의 지혜를 사용했고,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최선의 것을 보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지혜로우신 분이며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는 분이시며 모든 것을 공급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모셔야만 합니다.

 

 ③ 하나님은 모든 권세와 능력의 소유자이시므로 첫 자리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능력도, 보존하시는 능력도, 만드시기도 파괴하시기도 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 29:11~12)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우리 생활의 첫 자리에 모셔야 마땅합니다.

 

2. 언제 하나님을 첫 자리에 모셔야 합니까.

 

 ① 어린 시절부터 첫 자리에 모시도록
 어린애들에게 말하는 법, 공부하는 법, 양치질 하는 법 등을 가르치듯이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가르치고 하나님을 생활의 첫 자리에 모시고 가장 높은 자리에 모시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② 청년기에 첫 자리에 모시도록
 청년기는 아주 좋은 때입니다. 그러나 이 귀한 청년기에 세상 쾌락을 찾아다니고 그리스도를 멀리해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요일 2:15)라고 했습니다.
 모든 인생의 설계와 생활의 계획에 하나님을 앞세우시기 바랍니다. 돈을 벌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돈을 벌며 어떻게 돈을 써야 하는지를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기 바랍니다. 돈을 벌어도 자기만을 위하여 쓰는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인간으로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서 쓴다면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이 될 것입니다. “청년들아 젊어서 네 조물주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 119:9)라고 하였습니다.

 

 ③ 중년기의 무거운 짐을 질 때에도
 중년기가 되면 큰 책임을 지게 되고 무거운 짐을 지게 됩니다. 이때야말로 다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업하는데 근심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 근심에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며 가정생활에서 무엇이 잘못되어 나갈 때에도 가정에 보이지 않는 손님으로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무거운 짐이 짓누를 때 하나님은 짐을 져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스트리아 어느 마을에는 예수님의 12가지의 조각상이 길 양편에 세워져 있습니다. 하나는 목자로, 어떤 조각상은 씨 뿌리는 자로, 어떤 것은 목수로, 그리고 의사로 되어 있는데 농부는 씨를 뿌리는 조각상 앞에 무릎을 꿇고, 또 병든 사람은 의사 예수님 조각상 앞에 무릎을 꿇고 절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모든 사람을 필요에 따라 도우시는 분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④ 불편한 노년기에도
 늙으면 걸음이 비틀거리고 관절마디가 뻣뻣해지고 머리가 희어집니다. 석양을 향해 언덕 밑을 내려가고 있는 때입니다. 이때야말로 다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필요한 때이며 예수님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때입니다.
 노년기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그 생애야말로 길고도 어려운 인생길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모시면 숨질 때에도 함께 하시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세상 친구는 하나, 둘 다 떨어져 나가지만, 예수님은 죽음 저편까지 함께 가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친구가 되십니다.

 

3. 어디서 첫 자리에 모셔야 할까요.

 

 ① 우리의 가정에서 첫 자리를
 집집마다 좋은 문구가 새겨진 족자나 액자를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이 집의 주인이시며 식사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님이시며 모든 대화에 조용히 들으시는 분이시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이 당신의 가정에 주인 되십니까? 그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것을 그에게 의존하며 기도하십시오. 또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분의 책을 가정에서 매일 읽으십시오.

 

 ② 사업에서 첫 자리를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과 사업은 별개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사업에 적용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압니다. 어떤 분이 “사업에도 황금률이 적용됩니까?”하고 물었더니 “글쎄요, 사업에 적용을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하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업도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고 믿음으로 할 때 망할 것 같으나 번창하고 성공한 사실을 많이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에 구두로 크게 성공한 유명한 사업가 브라운 씨가 있습니다. 어느날 한 목사님이 이 브라운 씨에게 성공의 무슨 비결이 있으면 말해 달라고 했더니 목사님을 데리고 사무실로 들어가서 크게 써 붙인 표어를 보여 주더랍니다.그 표어는 이와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 둘째 가정 셋째 구두’이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첫 자리를 차지할 때 실패하는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패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사업의 가장 높은 자리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하나님을 머슴이나 식모 부리듯이 제 욕심을 채우는데 이용만 하려고 하니까 제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③ 사회생활에서 첫 자리를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사회생활은 전혀 다르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 갈 데 못 갈 데 다 가면서 별 별짓 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모시고 들어가기 부끄러운 곳이라면 가서는 안 됩니다. 사냥개와 토끼를 같이 몰고 갈 수 없다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세속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능력도 없고 영적인 감화력도 없습니다.

 

 ④ 우리의 양심에서 첫 자리를
 무엇이나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하나님 앞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크게 실망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그의 부인이 상복을 입고 나와서 슬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가 “누가 죽었소?”하고 물었더니 “하나님이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바보 같은 소리,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야. 지금까지 살아 계시고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계실 분이야”,했더니 그의 부인이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이 돌아가신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하고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 부인의 지혜로운 말을 듣고 의심을 다 버리고 광명한 빛을 찾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계획과 모든 생각에 하나님을 앞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구름이 다 사라져 버립니다.

 

4. 어떻게 첫 자리에 모실 수 있겠습니까

 

 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첫 자리를
 한 어린 소녀와 그의 아버지는 늘 가깝게 지냈습니다. 그래서 함께 산책을 하고 함께 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그 딸이 아빠를 피해서 없어지고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여러 날 후에 아빠 생일이 되자 선물로 슬리퍼를 만들어 가지고 왔습니다. 아버지는 선물을 받아들고“얘야, 이 선물 참 고맙다. 잘 신겠다. 그러나 아빠는 이 슬리퍼보다 네가 더 좋고 너하고 같이 있는 것이 더 좋단다. 다음부터는 이런 선물은 사도록 하고 너와 함께 보낼 시간을 내게 다오.”했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그와 같은 줄 압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원하는 것은 우리의 사랑입니다.

 

 ② 절대 신뢰함으로써 첫 자리를
 우리는 모든 일이 잘 되고 순탄할 때는 의심 없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그러나 해가 구름 속에 가리워지듯이 무슨 일이 잘 안되고 어려운 일이 닥치고 까닭모를 고통이 닥칠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바다에서 한 배가 큰 폭풍을 만나서 바람과 물결에 부딪히면서 큰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모든 승객들은 무서워 벌벌 떨면서 두려워하고 배가 침몰할까봐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어린 소녀가 아무 걱정도 없이 조용히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승객들이 “넌 무섭지도 않느냐?”고 했더니 “아뇨, 난 안 무서워요. 우리 아빠가 이 배를 운전하시기 때문에 난 안 무서워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만일 하나님이 이 세계를 운전하시고 우리의 생활을 운행하신다는 것을 참으로 깨닫는다고 하면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③ 순종함으로써 첫 자리를
 예수께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께 무엇보다 복종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첫 자리에 모시는 생활이 됩니다.
 한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무슨 일을 시켰는데 둘 다 대답은 했지만 한 아들은 하고, 또 한 아들은 안했습니다. 한 명은 말로 사랑을 표시했고, 또 한 명은 행동으로 아버지께 대한 사랑을 나타냈습니다. 순종해야 하나님께 첫 자리를 드리는 것입니다.

 

 ④ 최선의 봉사로써 첫 자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변명이나 핑계를 대지 말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섬겨야 하겠습니다.
 만일 여러분 중에 기도보다 쾌락을 더 사랑한다면, 성경보다 세상 책을 더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집보다 자기 집을 더 사랑 한다면, 그리스도보다 세상의 어떤 사람을 더 사랑한다면, 곧 중단시키고 돌아서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자신을 새롭게 드리십시오.
 성도 여러분! 이제 모든 일에 하나님을 첫 자리에 모시고 하나님을 앞세우는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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