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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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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79년 2월 25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18. 성도의 확실한 보증
로마서 8장 26~30절, 디모데후서 1장 12절, 고린도후서 5장 1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우리는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볼 때에도 어제의 우방이 오늘의 적국이 되기도 하고, 수십년 동안 적국이었던 나라들이 우방이 되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에도 며칠 전까지는 재벌가였는데 하루아침에 적수공권으로 바뀌기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도 내일 일을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잃게 될지, 언제 우리의 사랑하는 식구들을 잃게 될지도 모르고, 또한 오늘 아침에 타고 나간 차를 다시 타고 집에 돌아올지도 모르고, 언제 암이나 심장마비가 찾아올지도 모르는 불안하고 불확실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에게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몇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가 소망을 걸어도 절대 안전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는 사실과, 또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매일 우리와 동행해 주시는 친구 성령님이 계십니다. 또 환난이 미치지 못하는 천국의 집이 우리를 위해 예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확실한 사실 때문에‘이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지고 실패하고 넘어질지라도 나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므로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성도의 확실한 보증’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가운데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구원의 확실성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딤후 1:12)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이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확실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분명히 이 확신을 확실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혼의 구원을 끝 날까지 지켜주실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최후 심판대 앞에 설 때까지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이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지 결코 행위에 의해 심판 받은 후에 얻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 니다.
 어떤 이는 오늘 구원받았어도 내일 죄를 지으면 그 죄 때문에 구원을 잃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은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영광의 길을 가다가 내일은 지옥의 길을 가는 것같이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조건만 갖추면 구원은 확실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구원받는 법을 누누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선행을 쌓아서 얻는다거나 좋은 성품에 의한 것도 아니며, 세례에 의해서도 아니고, 교회원이 되는 것으로 얻어지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이상의 사실들은 구원받는 결과로 오는 것이지, 그것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그 죄를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라고 말씀하셨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했습니다.
 가령 내가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가고 싶다고 합시다. “내가 어떻게 하면 뉴욕으로 갈 수 있겠습니까?”라고 누군가에게 묻는다면 대답하는 이는 “비행기 표를 사 가지고 뉴욕 행 비행기를 타시면 됩니다.”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말한 그대로 비행기 표를 사 가지고 비행기에 올라타고 있으면 반드시 뉴욕에 실어다 내려 줄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구원을 받으려면 죄를 회개하고 내 아들을 네 구주로 믿고 사람 앞에 이것을 고백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구원하여 천국의 집으로 데려다주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고 하셨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3:16)고 하셨으며,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고 하셨습니다. 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고 하셨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오직 예수를 믿는 것뿐입니다. 만일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혼 하나라도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하나님 편에서 더 큰 손해며 하나님은 명예를 잃고 진실치 못한 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교회에 출석하고 형식적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확실히 믿는 내적 확신을 가져야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물론 마귀는 때때로 구원받은 뒤에도 받은 구원에 대해서 의심을 가져다 줄 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마귀를 물리치고 입으로 증거하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이 구원만은 확실히 보증되어 있습니다.

 

2. 사랑의 섭리에 대한 확실성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구원받은 것에 대해서도“안다(I know)”고 했는데 본문에도 “안다(I know)”는 말씀이 원래 들어 있습니다. 이 “안다(I know)”는 말은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아는 것입니다.
 또한 본문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모든 인생의 실을 짜나가는 데 오로지 나의 유익과 선을 위해서만 짜나간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슬픔과 고통이 어떻게 나에게 유익이 되겠는가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질병이나 죽음이나 환난을 당하고 큰 손해를 볼 때, 어떻게 이것이 나에게 선이 되고 유익이 될 수 있겠는가 하고 의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것이라면 결과적으로 나에게 좋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California)에 큰 홍수가 났을 때 한 사람의 방앗간이 떠내려갔는데 그 방앗간은 그의 전재산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낙심하고 주저앉았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이었지만 이 일이 자기에게 왜 닥쳤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재난이 자기에게 유익이 되고 선을 이룬다는 것은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서 그 홍수로 황금 광 맥을 발견하게 되어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를 가난하게 했던 일이 오히려 큰 부자가 되게끔 하였습니다.
 미국 서부에 대지진이 일어나서 큰 농장에 물을 대주던 유일한 우물이 무너져 막혀 버렸습니다. 이튿날 막혀버린 그 샘에서 석유가 솟아올랐습니다. 이것은 어떤 환난이나 고통이라도 모두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유익하게 된다는 성도의 확실한 보증입니다.
 우리가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시련이 와서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왔으며, 어떻게 이 일이 나에게 선을 이룰 수 있겠는가 의심이 날 때도 있지만, 지나간 일을 돌이켜보면 결과적으로 나에게 좋게 된 것을 체험하였을 것입니다. 때문에 좋지 못한 일이 우리에게 닥쳐올 때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일로 인해서 더 좋은 것으로 내게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영국 한 광산에서 갱이 무너져 48명의 광부가 사망했습니다. 그 유족들이 광구에 몰려와 슬피 울었습니다. 이때 스탠리(Stanly) 목사님께 유족들을 위한 위로의 말을 해 달라고 광산 책임자로부터 부탁이 왔습니다. 스탠리 목사님은 책꽂이(book mark)를 꺼내들고 말하기를 “이것은 나의 어머니가 수를 놓아서 나에게 주신 것인데 이 책 꽃이 한 면만 보면 엉망진창으로 된 십자가가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 면을 보면‘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글이 보기 좋게 적혀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면서 “우리가 이 비극을 볼 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으며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가 없지만 언젠가는 그 다른 면을 볼 수 있을 때가옵니다. 즉 그것은 하나님의 측면입니다. 그때에는 우리는 모든 것이 나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기다리고 신뢰하는 것뿐입니다.”라고 유족들을 위로 하였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 견디기 어려운 고난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것들이 축복으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생의 신비는‘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금 같은 말씀의 보자기 속에 쌓여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그의 자녀들에게 궁극적으로 좋게 될 일이 아닌 것은 결코 허락하지 않습니다.
 밥 존스(Bob Jones) 박사가 시골 교회로부터 설교 부탁을 받고 자동차를 몰아 그 시골 교회로 가다가 길이 진흙 밭이라 차가 진흙 구덩이에 빠져 나올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존스 박사는 할 수 없이 아까 지나쳐 온 집을 향해 1마일쯤 걸어 그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움을 청하려고 문을 두드리자 방문이 열리는데 그 방에는 남자 어른 한 사람과 어린 아이 다섯이 있었습니다. 애들이 울고 있는 것을 달래려고 하는 그 어른에게 “무슨 어려운 일이라도 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예, 내 아내가 이틀 전에 세상을 떠났는데 애들이 엄마를 보고 싶다고 해서 달래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존스 박사는 자기의 어려움은 잊어버리고 그 사람을 도와 어린 아이들을 달래 주었습니다. “당신의 아내가 기독교인이었습니까?”라고 물었더니“예, 아주 훌륭한 교인이었습니다.”, “당신도 예수 믿습니까?”라고 했더니 “아니요, 그러나 내 아내가 세상 떠날 때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자고 하길래 약속을 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얼마 후에 그 사람은 존스 박사로부터 구원의 도리를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후에 존스 박사는 자기 차가 왜 도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돌이켜서 전혀 예측하지 못하던 다른 길로 가게 하실 때가 있는데 그 까닭은 그곳에서 우리의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고로 무슨 일이 우리 주위에 일어날 때에 확실히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3. 영원한 집의 확실성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고후 5:1)에서 바울은“안다(I know)”는 말씀을 했습니다. 곧 추호의 의심도 없이 확실하게 알고 있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바울에게 계시하신 것은 이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날 보기 좋은 내세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는 좋은 집을 가지고 있지 못할지라도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기만 하면 천국의 영원한 집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California)의 산타클라라 벨리(Santa Clara Valley)라는 곳에 세상에서 제일 큰 집이 서 있습니다. 그 집은 1890년에 태어난 한 부유한 과부가 지은 것인데 처음에는 보통 집과 같은 크기였으나 계속 방을 늘리기 시작해서 18에이커나 되는 땅을 다 덮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여자가 집을 계속 지으면 죽지 않는다는 미신을 믿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여자에게도 예외 없이 죽음은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운명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몸을 집에 비유했습니다. 이 집이 튼튼하고 건강해 보이지만, 어느 날 예측도 할 수 없이 죽음이 와서 이 집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확실히 말하기를 우리가 살던 집, 이 몸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집, 즉 다른 몸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 집은 영원한 집이요 결코 죽음도 무너뜨리지 못 하는 집입니다.
 이 얼마나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까? 옛 몸은 고통당하기 쉽고 병들기 쉽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몸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고 병들거나 늙지도 않는 것입니다. 더 이상 암도 없고, 심장마비도 없고, 통증이나 아픔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옛 몸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몸을 입게 되는 그때에는 온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며 새로운 기쁨과 쾌락을 누리며 날마다 달콤한 교제를 가지며 살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모세나 다윗, 요한, 베드로, 바울도 다 만날 뿐 아니라 함께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즐거움은 오랫동안 그리워하고 사랑하던 우리 주님, 우리를 영광의 하늘 집으로 보내주신 예수님을 만나 영원히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얼마나 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머지않아 이 땅에서 우리의 일을 마치는 그날, 천국의 영원한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기만 하면 하늘 아버지의 영원한 집이 반드시 예비 되어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죽기 직전의 한 소녀를 심방했습니다. 그 아이는 예수님을 믿지만 죽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얘야, 내가 만일 너를 내 팔에 안고 옆방으로 데려 간다면 무서워하겠니?”하고 물었더니“아니요, 안 무서워 할 거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목사님은“옳지, 죽음이란 마치 나보다 몇 배나 친절하시고 힘센 분이 다른 곳으로 안아다 주는 것과 같단다. 그리스도께서는 너를 이 세상이라고 하는 집에서 천국이라는 아주 좋은 집으로 데려가는 것이란다.”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예, 옳습니다. 만일 우리가 생명의 주님 사망을 이기신 주님을 정말 믿고 의지하기만 하면 천국은 확실히 보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그분이 “올라오너라”고 말씀하실 때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는 이 세상의 속박과 쓰라림을 다 털어버리고 올라가서 그분과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확실한 보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확실한 보장과 우리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확실한 보장과 놀라운 천국의 집이 예비 되어 있다는 확실한 보장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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