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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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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78년 10월 15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3. 예수님의 칠대 신비
이사야 9장 6~7절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이탈리아 알프스 산 안에 있는 어느 마을에 작은 교회가 하나 있는데 그 교회당 안에는 사면 벽 둘레에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의 동상이 서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선지자들이 다 같은 방향으로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는데 그 방향을 따라가 보면 맨 마지막에 예수 그리스도의 큰 동상이 서 있습니다. 이동상들 즉, 모든 구약의 선지자들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그들의 눈은 갈보리 산을 향하여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관해서 가장 많이 말씀하고 있는 선지자가 이사야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를 구약의 복음서라고하기도 합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예고할 때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고(사 7:14)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3)라고 예언했습니다. 특히 9장에 가서는 “그의 이름은 기묘자 (wonderful)”라고 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은 기묘하고 신비스러운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 일곱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탄생의 신비 
 때가 차서 영원의 시계가 정시를 칠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아들이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세상에 내려가 세상을 죄에서 구원할 때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천사로 보낼지, 왕으로 보낼지, 장성한 어른으로 보낼지,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합당치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를 작은 아기로 세상에 태어나게 하셔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성장하면서, 모든 인간의 욕망과 시련도 알고 유혹도 받아 알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을 탄생시킬 그릇이 될 여인을 찾고 계시다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눈이 멈추었습니다. 마리아는 헌신적이고 마음이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옆에 있던 천사 가브리엘을 불러서 “마리아에게 내려가서 이르기를 너는 장차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컫는 아들을 잉태하리라고 일러라 마리아가‘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하고 묻거든‘성령께서 이 일을 행하신다’고 일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브리엘에게 또 한 가지 말하기를 “그 이름은 예수라고 하라고 일러 주어라”라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곧 결혼하기로 된 마리아와 요셉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두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귀중한 책임을 맡기기에 합당한 좋은 인물이었습니다.
 때가 차서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는 중 밤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하는 천사의 찬송이 들려왔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처녀 탄생이라니, 얼마나 신비스러운 일입니까? 아담과 이브 이래 남녀의 융합이 없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에서만은 아무 남자도 관계가 없고 하나님 자신이 아버지요 마리아가 어머니였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없는 어머니의 품에 안기워 베들레헴 말구유에 누우시게 되었습니다. 동정녀 탄생을 못 믿겠다는 이가 있으나 성경의 말씀을 못 믿으면 무엇을 믿겠으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것쯤이 뭐 어려울 것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시는 그릇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 아니라면 나는 안 믿겠습니다. 그분이나 나나 같은 사람인데 무슨 숭배할 것까지 있겠습니까?
 모든 인간은 다 남자의 후손이지만, 예수님만은 여인의 후손으로 죄 없는 사람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고 예언했습니다.
 저는 그전에 마리아도 죄인인데 어떻게 예수님이 죄가 없을까 하고 생각했으나, 여자는 밭이라면 남자는 종자입니다. 밭은 콩을 심거나, 팥을 심거나, 주는 대로 내놓기 때문에 종자를 결정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신 분이므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가 없으셔서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가 있습니다.
 요즘 어느 과학자는 어떤 서식동물은 숫놈이 없이도 새끼를낳기 때문에, 성령의 잉태설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삶의 신비 
 신약성서에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서 기록한 데가 몇 곳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결코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벧전 2:22)라고 했으며, 히브리서 기자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서 죄는 없으시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비교적 선한 사람들은 있었으나 완전한 사람은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곧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악한 것 이라고는 한 가지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에서 악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빌라도와 같이 “그에게서 허물을 찾지 못하였노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교회에서 장례식을 하게 되었으니 아무 날 아무 시에 다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인의 이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장례식 날이 되서 관을 강단 앞에 높고 주위에 꽃을 장식하고 설교를 하는데, 고인의 칭찬은 하지 않고 이 사람도 죄를 짓다가 죽은 사람이므로 영원한 슬픔을 당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설교를 끝마치고 누군지 알고 싶으면 한 사람씩 이 관 속을 들여다보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와서 들여다보니까 그 관 속에는 거울이 하나 놓여 있고 들여다보는 사람, 곧 자기의 얼굴이 비쳤다고 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깨우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죄가 없으십니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아도 그분의 생애에 죄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은 죄를 안 짓는 시간이 몇 분, 혹은 몇십 분은 있을 수 있으나 죄 안 짓는 날은 하루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루도, 일 분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이적을 행하였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해서 보게 했고, 앉은뱅이를 일으켜 걷게 했고, 문둥병자를 깨끗게 했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능력을 가지신 분이므로 신비한 일들로 꽉 차 있습니다. 오늘날도 그 믿음으로 많은 병자가 고침 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착한 일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아무도 따를 수 없는 훌륭한 진리의 말씀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천국에 대해서 구원의 도리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생애도 신비로웠습니다.

 

3. 죽음의 신비 
 예수님은 다른 어떤 사람도 죽어보지 못한 죽음을 죽었습니다. 어떤 이는 희생적인 죽음을 맞기도 하고 어떤 이는 큰 업적을 남기면서 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 하시고 천국으로 이끌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지 않아도 되었었습니다. 그분은 생명을 버릴 권세도 있고 얻을 권세도 있었으나 당신과 나를 위해서 그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아침 일찍 십자가를 짊어지워서 골고다로 향해 끌고 갔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 밑에 몇 번이고 한없이 쓰러지셨습니다. 그러다가 구레네 시몬이 그 십자가를 대신 떠메어 지고 갔습니다. 골고다 산정에 이르러서는 상처 나고 피투성이가 된 예수님을 십자가 형틀에 눕히고 굵은 쇠못을 양발과 양손에 사정없이 망치로 내리박았습니다. 그 망치소리, 그 십자가를 구덩이에 털썩 떨어뜨리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합니다. 6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십자가에 달려 있었고, 해도 그 빛을 잃었습니다. 마침내 오후 3시가 되어서 고뇌와 처절한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큰 소리로 외치고 그 영혼이 하나님께로 가시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을 통해서 모든 죄를 씻는 샘이 터졌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구속받은 죄인을 위해 영광의 문을 여셨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구원받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미국의 어느 목사님이 농부의 집에 하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농부는 예수를 믿지 않아 부인은 늘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의 의미를 그에게 설명할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 하루는 아침에 그 농부가 목사님을 부르더니 닭장에 같이 가보자고 하더랍니다. 닭장 둥우리에 암탉이 앉아 있는데 날개 밑에서 병아리들이 삐약삐약 소리를 내면서 한 마리씩 기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농부가 암탉을 건드려 보라고 해서 툭 건드렸더니 그 암탉은 죽어 있었습니다.
 농부가 말하기를 “저 머리에 상처를 보십시오. 족제비란 놈이 그 몸에서 피를 다 빨아 먹었는데도 그놈이 새끼들을 잡아 먹을까봐 꼼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죽은 것입니다.” 그때 목사님은 “오! 저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같습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모든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움직일 수도 있고 십자가에서 내려와 자기 생명을 구원할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되면 당신과 나는 멸망받기 때문입니다.”그 농부는 그 뜻을 깨닫고 즉시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모셔 들였다고 합니다.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찬 185)

 

4. 부활의 신비 
 그들은 예수님을 죽여서 무덤에 장사했으나 지상의 어떤 무덤도 그를 가두어 둘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삼일째 되던날, 살아나리라고 예언하셨던 대로 무덤에서 걸어 나와 영원히 살아나셨습니다.
 그 부활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했습니다. 또 그의 하신 모든 말씀이 진리임이 증명되었습니다. 부활은 그의 신성을 증거 합니다.
 해리 린멜 박사가 고관인 모슬렘 교도와 주고받은 말입니다.

 옳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유일한 분입니다.
 모하메드도 공자도 부처도 모두 그 무덤 앞에는 ‘그가 여기 누워계시다”고 묘비가 새겨져 있으나 예수님의 무덤 앞에서는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고 한 천사의 말을 기억하게 됩니다.

 

5. 승천의 신비 
 1961년 봄에 한 사람이 우주에 올라갔을 때, 온 세상이 인간의 과학에 놀라고 떠들썩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것이 우주에 올라간 첫 번째 사람이 아니라 그 이전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 40일간 세상에서 지내시다가 제자들을 데리고 감람산 위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제자들은 놀라서 입을 벌리고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이 구름 속으로 들려 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우주선이나 로켓을 탄 것도 아니고 우주복이나 헬멧을 착용한 것도 아니며 무슨 전자 기구를 쓴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오직 구름은 타고 올라가셨습니다. 천국으로 아버지 하나님께로 되돌아가신 것이며, 우주 창조 이전의 영광으로 되돌아가신 것입니다. 고향으로 되돌아간 것과 같습니다. 천사들도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고 모든 성도들이 기뻐하며 외친 것 입니다.
 승천의 중요성은 무엇입니까?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임이 증명되었고 승천을 통해서 주가 만유의 주가 되심이 증명된 것입니다.
 부활로 말미암아 사망 권세를 이기셨고 승천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음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죽음도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부활로 증거 되었고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승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빌 2:9)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가면 성령이 오셔서 모든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강력히 역사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현재 사역의 신비 
 현재 예수님은 하늘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는 편지를 받으면 기쁩니다. 그러나 더 기쁜 사실은 예수님이 우리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이름은 물론 사정을 아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7. 재림의 신비 
 구약성서에 선지자들이 예수님의 초림을 예언했는데 해가 갈수록 그 소망이 의미해지다가 그 약속을 잊어버릴 즈음이 되어 막상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는 몰라보았습니다. 그를 맞을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몇 배나 더 말씀하고 있습니다. 해가 지나감에 따라 예수님이 정말 재림하실까 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사람들은 아직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으니 그 약속은 헛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림과 같이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모든 예언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헛된 약속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심은 우리 믿는 자를 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실 때 모든 믿는 자를 끌어올려 그의 형상과 같이 우리를 변화시킨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그와 함께 영원히 있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모든 성도들을 하늘에서 모으시고 그들과 함께 다시 지상에 오십니다. 그때 만물이 새롭게 되고 예수님은 의로 세상을 1,000년 동안 다스리게 됩니다.
 또한 예수님 재림하실 때, 모든 성도들이 그 행한 대로 심판을 받아 상급을 받게 하십니다. 이것은 상급 심판입니다. 행한 일이 없으면 상급이 없고 행한 일이 많으면 상급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 후 천년 왕국 시대가 지난 뒤, 모든 불신자는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의 백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아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 심판과 영원한 형벌을 피하려면 지금 예수님께서 나와야합니다.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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