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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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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83년 1월 16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 2:9~10)

19. 가장 존귀한 이름
빌립보서 2장 5~11절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 2:9~10) 
 여러 해 전에 어느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더니 아들을 낳고 이름은 “유기홍”이라고 지었다고 하면서 이름을 짓게 된 동기를 말하는데 가장 은혜를 받고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두 분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基자와 김홍도 목사님의 弘자를 넣어서 지었는데 조용기 목사님을 더 존경해서“기”자를 앞에 넣고 그 다음에는 김홍도 목사라서 끝 자를 “홍”자를 넣었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담임 목사보다 타 교회 목사 이름을 앞에 넣어서 좀 섭한 마음이 들려고 했습니다마는 나같이 부족한 종의 이름자도 넣어서 지었다니 고맙기도 해서 십 년이 가까워도 잊지를 않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이름이란 대단히 중요해서 그 사람의 이름이 그의 전부를 나타내 줍니다. 제가 몇 억 원짜리 수표를 끊어준다면 웃긴다고 하겠지만 이병철 씨나, 정주영 씨나 김우중 씨 같은 분의 이름으로 십억이나 백억 원짜리 수표를 끊어주면 부자가 되었다고 좋아할 것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이름이 쓰인 글 몇 자만 가지고 가면 아마 한국 강산에서 안 통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름은 많은 일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가장 존귀한 이름, 가장 위대한 이름, 가장 능력 있는 이름에 대해서 말씀하려고 합니다. 그 이름은 곧 “예수”이름입니다. 이 이름은 하늘에서도 존귀하고 땅에서도 존귀하고 지옥에서도 두려워하는 이름입니다. 이 예수님의 이름은 능력 있는 이름이요, 높은 이름이요, 구원하는 이름인 것입니다.

 

1. 예수의 이름은 권세 있는 이름입니다.

 

 몇 해 전만 해도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권세가 높아서 한국 어느 곳에서든지 못할 일이 없고 안 통하는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 만큼 권세가 있었으나 지금은 동장의 이름만큼도 힘이 없습니다. 알렉산더(Alexander) 대왕의 이름도 권세가 있어서 33살에 알려진 세계는 다 정복했으나 술 취함과 방탕함 중에 33살에 죽고 말았습니다. 어느 책에 보면 그가 원숭이 새끼를 가지고 놀다가 손가락이 물려서 미쳐 죽고 말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원숭이 새끼 한 마리 가지고도 온 세계 역사를 바꾸어 놓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그의 권세를 아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시이저(Caesar)의 이름도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계를 정복하여 대 로마제국의 영토를 그렇게 넓혔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의 친구 브루터스(Brutus)의 칼에 의해서 그 이름이 정복되고 말았습니다. 나폴레옹도 전 유럽을 그 앞에 무릎 꿇게 하였으나 워터루에서 패하여 센트헬레나 섬에 유배당하여 죽었습니다. 그 이름도 권세를 잃고 말았습니다. 한 때 십억의 인구를 한 손에 넣고 주무르던 모택동도 이제는 거의 잊혀질 정도로 그 이름이 땅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외에 카르세르, 히틀러, 뭇솔리니 등 한 때는 권세 당당하여 세계를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그 권세를 다 잊어버린 이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예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려놓고 국가의 운명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망과 질병도 정복하고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는 죽음과 무덤도 이겼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은 감소되는 일이 없이 어느 날인가는 천국과 지옥과 이 세상이 모두 그 능력을 느끼는 날이 올 것입니다.
 전에 불란서에서는 루이스(Louis) 대제의 이름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분도 죽음에 의해 정복되고 말았습니다. 장례식 날 큰 성당이 조객들로 꽉 메워졌습니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위대한 설교자 마씰론(Massilon) 씨가 회중 앞에 설교하려고 나섰습니다. 그는 황제의 위대함을 상징이나 하듯이 유일하게 빛을 발하면서 있는 촛불 앞에 천천히 다가서더니 촛불을 갑자기 훅 불어 꺼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캄캄한 가운데 네 마디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위대하시다”(God only is great). 얼마나 진실 된 말씀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일시적인 권세와 능력만을 요구하고 있으나 죽음이 그것을 끊어 놓습니다. 오직 전능하신 그리스도 예수만이 수천 년 내려오면서 그 권세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세상을 바라보면 사단이 우세한 것처럼 보입니다. 정부나, 정치나, 사업에, 스포츠나 심지어 교계에까지도 악한 자의 손길에 좌우되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마는 않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다 뒤집어엎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온 세상이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그 입으로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거룩한 주님이라고 고백할 날이 올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이름은 희생적인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여러분을 위해서 하늘의 모든 영광과 기쁨을 희생하셨습니다. 그는 영광중에 가장 높은 자리를 가지신 분이요, 그리고 천국의 가장 중앙 위치에 계신 분이며 천사와 천사 장들이 복종하는 분입니다. 성도들이 영광중에 그를 찬양하기를 “거룩, 거룩, 거룩 만군의 주 하나님이시여”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포기하시고 영광을 다 벗어버리시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구세주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서 “자기를 비어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벳(Elizabeth) 여왕이 왕좌를 버리고 런던 시내로 들어와서 가장 가난한 사람과 함께 살면서 여생을 살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얼마나 겸손한 희생입니까. 그러나 그의 훌륭함도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찾아오신 예수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요 비교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천국의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에 집이라고 부를 만한 방 한 칸도 없었고 그의 머리 둘만한 침대 하나도 없었습니다. 마음 놓고 식사를 즐길만한 자기 테이블 하나도 없었습니다. 항상 남의 협조로 생활하셨습니다. 천국에서 가장 부유하신 분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자 되신 것입니다. 천국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가 되셨습니다. 천국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이 지상에서 우리 위해 종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신 데에 대하여 이런 전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국에서 위대한 성도들을 다 불러놓고 인간의 타락한 상태를 다 설명하고 누군가가 세상으로 내려가 멸망할 인류를 구원해야 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구세주가 될 사람은 죄가 없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여러 사람이 자원해 나와서 세상으로 가서 인간을 구원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요 하나님의 친구이신 아브라함이 제일 먼저 나서서 “아버지여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내려가서 잃어버린 자를 위해 내 자신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하고 말하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안 된다. 아브라함아, 너는 세상에 있을 때 네 생활에 죄가 있어서 그럴 자격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모세가 나섰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요 구약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여 제가 가게 해주십시오. 제가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 피를 흘리겠습니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부득이 “안 된다. 모세야, 내가 너를 천국으로 데려오기는 했으나 세상에서 너의 죄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지 않았느냐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찬송을 쓰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아버지여 제가 가겠나이다. 잃어버린 죄인들을 위해 내 생명을 버리겠나이다.”하고 말하자 “안 된다. 다윗아, 너는 비통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갈 수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나자 예수님이 보좌 앞에 나서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 제가 멸망하는 죄인들을 사랑합니다. 제가 가서 그들의 대속물이 되어 생명을 바치겠습니다.”라고 하자 온 천국이 항거하고 반대하였다고 합니다. “안됩니다. 안 됩니다”하고 외치면서 “한 분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가시면 안 됩니다. 죄인들을 위해서 그 생명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고 떠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의 얼굴을 바라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예, 아버지 제가 가야만 합니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고 했을 때 하나님도 거기에 동의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살다가 죽으시기 위하여 별들과 해와 달을 지나서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겸손입니까?
 희생은 고난을 의미합니다. 어느 누가 예수님과 같은 고난을 받았습니까?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 때도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악한 자들이 예수님 얼굴에 침을 뱉을 때도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채찍의 쇠붙이가 예수님의 등에 와서 박힐 때도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가시관을 예수님 머리에 눌러 씌울 때도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십자가 형틀을 파놓은 구덩이에 떨어뜨릴 때 온 몸이 찢어지면서 심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입술이 바작바작 타들어 가고 입이 오븐기처럼 뜨겁게 달아오를 때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울부짖을 때 가장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다 이루었다”고 외치며 영혼이 떠날 때도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세상 누구도 예수님과 같은 고통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와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3. 예수님의 이름은 정복하는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승리하실 뿐이지 전쟁에 패하신 일이 없습니다. 사단이 세 가지 무서운 시험을 가지고 공격했으나 그때마다 때려눕히고 승리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까다로운 질문으로 이길 줄 알았지만 그때마다 이기곤 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실 때도 사람들은 패배한 줄 알았지만 그때야말로 구원을 완성하시고 사단을 불 못에 던지는 작업을 완성하신 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는 이가 많고 구주라고 고백하지 않는 혀가 많지만, 성경은 지옥에 있는 자까지도 다 정복하는 이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모 든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질 날이 반드시 올 것이며 예수님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며 움추려들 때가 올 것입니다.
 이제 한 과제가 있습니다. 정복자 예수님이 여러분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그 분께 항복하고 주님으로 모시는 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4. 예수님의 이름은 높이 뛰어난 이름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마리아가 지어준 것이 아닙니다. 요셉이 지어준 것도 아닙니다. 천사가 지어준 이름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높혀주셨습니다. 이승만, 이기붕, 박정희, 차지철 모두 굉장한 이름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도 그 이름을 높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은 그와 반대입니다. 그의 이름은 멸시와 수모를 받았지만 지금은 하나님께서 하늘이나 땅에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높여 주셨습니다.

 

5. 예수님의 이름은 구원하는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라”(마 1:21)고 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라고 하였으며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13)고 하였습니다.
 당신의 선행을 불러 보십시오. 여기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당신의 선을 불러 보십시오. 구원이 없습니다. 당신이 베푼 사랑의 구제를 불러 보십시오. 거기에 구원이 없습니다. 종교 의식을 불러 보십시오. 거기에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불러 보십시오. 완전한 구원을 발견할 것입니다.
 한 뱃사람 소년이 배가 파선하는 바람에 나무 조각을 붙잡고 해안에 밀려온 것을 데려다 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한 군목님이 찾아와서 그 소년의 영혼을 구원하려고 애를 썼지만 그 소년은 구원의 도리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군목님이 물었습니다. “너 바다에 빠질 때 무엇을 했지?”그랬더니 그 소년이 대답하기를 “나무 조각을 곽 붙잡고 몸을 거기에 맡겼더니 그것이 나를 이 해안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고 했습니다. “바로 그것이다”하고 그 군목님은“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그 나무와 같단다. 예수님은 영원한 구원을 위해 네가 그에게 맡기고 쉬기를 원하시는 거야. 만일 네가 그렇게만 하면 예수님은 안전하게 인생 항해를 마치고 끝 날에 천국의 항구에 데려다 준단다.”하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20년 후에 그 군목이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한번은 한 죽어가는 선원에게 말씀 좀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침대 곁으로 가 보았더니 그 사람이 군목님을 알아보고 말하기를 “그 나무 조각이 나를 데려다 주지요. 군목님 그 나무 조각이 나를 데려다 주지요.”라고 해서 그때 목사님은 “그게 무슨 뜻이오?”했더니 대답하기를 “20년 전에 파선 당하여 구조된 선원에게 그리스도께 의지하라고 권면하면서 나무 조각을 붙잡듯이 주님께 몸을 맡기라고 하신 적이 있지요? 저는 20년동안 의지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풍파를 지나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으며 지금은 마지막으로 천국의 항구로 나를 데려가고 계십니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옳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구원하시는 이름입니다. 그 분을 의지하기만 하면 결코 멸망 받지 않게 하십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않으셨다면 지금 곧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구원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신을 영접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이름보다 가장 존귀하신 이름 예수를 믿어 날마다 승리하는 생활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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