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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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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화 2020.09.02 15:22
건강이 좋아지셔서 강단에서 뵐 날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문자를 보고 가슴이 무너지고, 미어짐을 보면서 감독님을 많이 존경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25시간으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만천하에 전하셨지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뵈올 소망이 있으니, 위안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평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양경준 목사 2020.09.02 15:20

감독님의 지도하에 사명을 감당하며 사역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영적인 큰 축복이었습니다..

많은 영적인 고민들을 감독님의 말씀을 들으며 평생 목회 사역의 기준으로 세울 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는 세상에 감독님이 계시지 않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사명을 놓치지않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여 언젠가 기쁨으로 천국에서 뵐 그 날을 고대하며 감독님을 추모합니다..

김두영 성도 2020.09.02 15:20
사랑하는감독님 ㅜㅜ천국으로 가시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게요
정용탁 집사 2020.09.02 15:18
감독님말씀 제 삶에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하나님곁으로 가시게되니 벌써 그리워져요
사랑하는 감독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 나라위해 기도하심 본받아 우리도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감독님
주은혜 선교사 2020.09.02 15:16

존경하는 감독님 

구원의 확신 , 영혼사랑, 기도의 능력을 일깨워 주시고

귀한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더이상 눈물도 그 어떤 고통도 없는 아름다운 본향에서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환하게 웃고 계실 감독님과 모든 수고와 눈물을 닦아 주셨을 

예수님을 떠올리니 눈물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목사님 께서  선포하신 우리의 사명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것'

그 사명을 위해  가르침 본받아 더 전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여 별과 같이 빛나실 감독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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