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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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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호 권사 2020.09.02 15:35
감독님께서 바라시던 영혼구원, 이나라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이룰수 있도록 천국에서도 지켜 봐 주세요...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안성환 찬양전도사 2020.09.02 15:32
2001년 2월 아무것도 모르는 고3 학생들이 부흥회 마지막날 감독님께 안수기도 받고 싶어 계획도 없이 강단으로 뛰어갔던 날,
몇명의 학생들이 뜨거운 성령 체험을 하여서 변화되었습니다. 3시간이 지나도 고3학생들의 기도의 불이 식지 않았고
저 또한 감독님께 기도를 받고 성령체험을 하여 그 이후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삶은 완전히 변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사역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역자의 삶이라는 것이 진실되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 꾸밈없이 정직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알려주신 감독님,
그 길을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외부의 수많은 핍박과 환란가운데서도 언제나 하나님의 진리를 쫓는 방법을 몸소 가르쳐주신 감독님,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감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현혜 2020.09.02 15:29
존경하는 감독님

보여주신 신앙의 모습 기억하여 이 땅에서 믿음의 승리 후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다슬 성도 2020.09.02 15:29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일반예배까지 목사님께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뵈요 ♥
용소현 교사 2020.09.02 15:29
사랑하는 우리 감독님
평생을 영혼구원 외치며 불의와 타협하지않으시던 우리 목사님..
어릴적부터 매주 전하시는 말씀을 들을때마다 은혜받으며 감사했습니다.
강단에서 말씀 전하시던 모습, 때로는 호통치던 그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요,
그저 믿겨지지않고 보고싶습니다..
감독님!
하나님만을 바라며 평생을 한결같이 섬기시던 모습 늘 존경했습니다.
언젠가.. 저 천국 본향에서 다시 뵐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무척..그리울것같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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